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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작가 : 테이어
작품등록일 : 2017.10.31

<로맨스><게임><판타지>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1기-7화] 닭이 변종 몬스터?!
작성일 : 17-10-31 01:18     조회 : 44     추천 : 0     분량 :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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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피어 라면... 지원가?! 저희 파티에 오신다면 대 환영이죠!”

 “하아아앗! 다행이다... 감사해요!”

 “아니요, 감사라면 저희 파티에서 드려야...”

 “아니에요, 아니에요! 정말 감사... 드려요.”

 “아 네... 뭐. 제 이름은 라이넬 이라고 합니다. 19살이에요. 이미 아시는 것 같지만... 직업은 모험가 에요. 잘 부탁해요~”

 “네! 전 퓨리피어가 직업인 미르아즈 라고 해요. 줄여서 편하게 미르라고 부르시면 돼요. 나이는 17살 입니다. 그리고, 전 괜찮으니 말은 편하게 하셔도 되요. 자...잘 부탁드려요!”

 “아하하하. 그럼 그럴까?”

 “헤에~ 이 사람은 누구?”

 “아, 엘리아. 인사해. 이쪽은 우리 파티에 새로 들어온 17살 미르. 퓨리피어가 직업이래.”

 “오오, 반가워~! 난 아티펙터가 직업인 엘리아 라고 해. 나이는 18살! 잘 부탁해~”

 “네... 잘 부탁드려요.”

  갑작스럽지만, 파티에 지원가 까지 들어오게 됬다. 덕분에 퀘스트의 선택 폭이 넓어져서 다행이다.

 “음... 오! 엘리아, 미르! 이 퀘스트 어때? 변종 몬스터 처치! 보상금이... 87만 루시?!”

 “에에~?! 어디 봐봐! 흐음... 괜찮긴 한데, 조금 걸리는 게 있어.”

 “응? 뭐가.”

 “잘 봐봐. 퀘스트 난이도도 불명으로 돼있고, 무엇보다 어떤 변종 몬스터인지가 나와 있지 않아.”

 “으음... 확실히... 저기, 아리아씨~”

 “네? 왜 그러시죠?”

 “여기 이 퀘스트 말인데요. 난이도도 불명이고, 어떤 변종 몬스터인지도 나와 있지 않은데, 제대로 된 퀘스트 종이 맞나요?”

 “아 그 퀘스트요? 제대로 된 거 맞아요. 조금 위험한 변종 몬스터라고는 하는데, 저희 쪽에 입수된 정보가 그것 밖에 없어서요..”

 “음... 알겠습니다~.”

 “라이넬.”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미르가 갑자기 나를 불렀다.

 “응? 왜 그래, 미르. 이 퀘스트 조금 위험해보이긴 하지만, 할만할 것 같은데. 어때?”

 “이 변종 몬스터... 헨더의 변종 몬스터에요.”

 “에? 헨더...라면... 아, 그때 먹었던 그 고기?”

 “헤에~ 미르, 그런 것 까지 어떻게 알아? 라이넬! 헨더 라면 걱정 할 것 없겠다! 퀘스트 수령하자!”

 “그러지 뭐. 아리아씨! 이 퀘스트 저희가 수령 할게요~”

 “괜찮으시겠어요? 몸조심 하세요~”

 “파하하하핫! 어이, 풋내기! 너희가 그런 걸 할 수 있을 것 같나? 아서라, 아서~!”

  덩치가 큰 슬레이어가 우리를 보고 비웃었다. 흥,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다고.

  왠지 조금 심각해 보이는 표정으로 걱정해주는 아리아씨를 뒤로 하고, 우리는 퀘스트 종이에 표시된 장소에 도달했다. 성벽 문을 나와서 조금 걷다보니, 멀지 않은 곳에 부서진 유적 동상 하나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이곳이 출몰 지역이라고 하네. 흠... 헨더의 변종 몬스터라... 미르, 어떻게 생긴 건지 알아?”

 “슬라임이에요. 그래도... 이렇게 높은 상금이 걸렸다면, 조심해야 될 거에요.”

 “슬라임? 흠... 슬라임 이라면...”

 “앗 나왔다! 라이넬, 라이넬! 이거봐봐! 이거 그냥 헨더 인데?”

 “에...?”

 ‘잠시만... 이거 그냥 닭이잖아 생긴 게!’

  나타난 변종 몬스터는 한 마리 뿐 이였다. 먹을 때도 그랬지만, 역시 헨더는 크기만 클 뿐, 그냥 닭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너무나도 똑같이 생겼다.

 “뭐지...? 엘리아, 뭔가 느낌이 안 좋아! 미르가 헨더의 변종 몬스터로, 슬라임 이라고 했어!”

 “엥? 슬라임? 뭐야~ 이렇게 작은데, 걱정 할 것도 없네!”

  엘리아가 나무 가지로 변종 헨더를 쿡쿡 찌르기 시작했다. 왠지 불안한 느낌이 가시질 않잖아! 저러다 큰일 나는 거 아니야?

 “엘리아, 장난치지 마! 보상금이 이렇게 높은데, 그렇게 간단 할 리가 없잖아!”

 “아~ 라이넬! 후딱 해치우고, 보상금 타러 가... 자... 흐에에에에에엑~~?!”

  맙소사... 작은 바위 크기의 헨더가 갑자기 녹아내리기 시작하며 슬라임으로 변하더니, 크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언뜻 봐도, 6m는 족히 돼보였다.

 “저... 저기 라이넬? 이거 초 위험한 것 같은데... 퀘... 퀘스트 포기하고 도망치자!!”

 “엘리아! 당황하지 마!”

 ‘슬라임은 액체... 엘리아의 빙결 마법으로 얼리면 어떻게든 되겠지?’

 “엘리아! 그 슬라임, 얼릴 수 있어?”

 “무... 무리야! 크기가 너무 크다고! 히....히이이익!! 라이넬! 나 좀 살려줘! 슬라임이 나를 쫓아오잖아! 어떻게 좀 해봐!!”

  엘리아가 자신을 쫓아오는 슬라임을 피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끼야아아악!!”

 “으윽... 저 바보! 아, 미르! 마나 증폭 마법 같은 거 있어?”

 “오버차지 스킬로, 마나를 증폭시켜 줄 수 있어요!”

 “좋아! 그럼 그 스킬, 엘리아한테 걸어줘!”

 “네!”

 “엘리아! 미르가 증폭 마법을 걸어준데! 슬라임은 내가 유인할 테니까, 그 사이에 얼려버려!”

 “아... 알았어!”

 “그럼, 간다!”

 “어이 거기 둔탱이!”

  슬라임에게 돌무더기를 던지니, 내가 있는 곳을 획 돌아봤다.

 ‘히이익! 눈 마주쳤다!’

 “좋아 됐어! 엘리아, 미르! 준비해!”

 “그대의 힘에 증폭을 부여하노니, 맞서 싸워라! 오버차지!”

 “오....오옷! 미르, 이거 대단해! 마나가... 엄청 흘러넘치잖아! 이정도면 충분히 얼리겠어!”

 “어이 엘리아!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나도 더 이상은 못 버텨! 잡히겠어!”

 “알았다고! 스읍... 하아...”

 “혹한의 신, 크레이스의 힘의 대행자로서 심판을 내린다! 얼어붙어라! 허쉬멘트 프로즌!!”

 “좋아 엘리아! 됐어!”

 “이야아아아!”

  역시나 영창 시전. 굉장하다. 미르의 증폭마법에 힘입어, 엘리아의 빙결 마법이 슬라임을 얼려버렸다. 하지만 역시... 이대로 두면 다시 녹아서 위험하겠지?

 (풀석)

 “아, 엘리아! 괜찮아요!?”

 “미르, 걱정 마. 그 녀석은 마나가 다 떨어져서 힘이 없는 것 뿐 이니까.”

 “아... 다행이네요. 조금이지만, 제 마나를 드릴게요.”

 “냐하아아앙... 고마워~ 미르..”

 “아니에요. 이게 제 일인걸요?”

 ‘뭐... 뭐야 방금 신음소리 같은 건.’

 “하아... 힘들다. 그건 그렇고 이 슬라임, 일단은 아작을 내 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

 “제가 칼에 증강 마법을 걸어드릴게요. 그럼 힘을 들이지 않고 칼로 내리쳐도, 쉽게 깨질 거 에요.”

 “오 좋다! 지금 해줘. 빨리 해치우고, 성대하게 파티를 하자고~”

 “내제 된 힘이어, 그 진가를 발휘 하라! 테이어!”

  미르의 증강 마법으로, 블레이드가 푸른빛이 나기 시작했다.

 “테이어는 총 3회까지만 적용 되요.”

 “좋아, 3번 만에 작살낸다!”

 (쾅 쾅 쾅)

 “휴. 이정도면 되겠지?”

  얼어붙어있는 슬라임을 블레이드로 작살내 버린 후, 해치운 것인지 확실히 하기 위해 정보석을 확인했다.

 “리콜.”

 “흐음... 엘리아, 미르~ 퀘스트 클리어야!”

 “하하앗! 정말요?”

 “오오! 정말이야 라이넬! 나랑 미르의 정보석에도 변종 몬스터 처치라고 나와 있어! 빨리 가서 파티하자, 파티!”

 “좋아! 오늘은 성대하게 파티하자!”

 “예에!”

  벌써 날이 저물어 간다. 우리 파티를 무시하던 슬레이어. 흥, 실컷 무시하라지. 그래봤자 우리보다 수준도 낮을 게 뻔해. 애초에 걱정보다 무시하는 것부터 수준차이가 확실했던 거다.

  파티를 할 생각에 잔뜩 행복해진 상태로 연합회로 출발 했다. 연합회에 도착하여, 당당하게 정보석을 들고 연합회의 문을 강하게 열어젖힌 그 순간...

 “하하! 그 변종 몬스터, 슬라임! 우리 파티가 처치하고 왔습...”

 (우지끈)

 “우지끈...?”

 (끼이이익, 쿠당탕쾅)

 ‘아.’

  문이 부서져 바닥에 나뒹군 그 순간, 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고 주변 모험가들이 웃기 시작했다.

 “아하하하하! 라이넬, 힘이 아주 넘치는구먼!”

 “에에엑~?! 잠깐, 라이넬! 문을 어떻게 열었길래 부서져!”

 “라이넬! 이게 무슨 일이에요?!”

 “아...아하하하. 무, 문이... 부서 졌...네..?”

 ‘그렇게 쌔게 문을 열어젖힌 것 도 아닌 것 같은데... 이게 왜 부서 지냐고!’

 “퀘스트... 완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미르, 미르! 라이넬이 굉장히 의기소침해 진 것 같아. 그래두 우리 파티장이니까 위로해 주는 게 좋겠지?”

 “아무래도... 그러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아... 저기, 괜찮아요~ 문은 고치면 되잖아요? 라이넬씨 파티 보상금에서 삭감시키면 돼요.”

 “흐아아아...”

 “문 수리비용 25만 루시를 제외하고, 추가 보상금 9만 루시를 합해서, 총 71만 루시 수령하시면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으휴... 라이넬. 괜찮아, 괜찮아~ 그럴 때도 있는 거지 뭐~! 이런 건 잊어버리고, 빨리 파티하자!”

 “그래요! 라이넬! 그럴 수도 있죠! 이 일은 잊어버리고, 신나게 놀아요!”

 “고, 고마워... 크흑, 좋아! 오늘은 밤새도록 먹고 마시자!!”

  또 한 번 굴욕의 쓴 맛을 맛봤다. 이제, 그 쓴 맛은 연회장에서 잊어버리자. 그냥 신나게 놀고, 먹고 마시자고!

 “여기요~! 헨더 직화 구이 작은 거 7개랑, 셀러드 한 접시에, 스프 3접시 주시구요~! 레일주도 4병 주세요~”

  연회장에 앉기 무섭게 엘리아가 주문을 했고, 음식이 나왔다.

 “히야아~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나온 음식을 보자, 미르는 이런 음식들을 마치 자주 먹지 못했던 것처럼 굉장히 좋아했다.

 “그치 미르? 라이넬, 이제 먹자!”

 “그래.”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신나게 먹고 마시며, 미르에 관하여 여러 얘기를 하던 도중, 낮에 우리 파티를 무시했던 슬레이어 파티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저기... 낮에 괜히 무시하고 시비 걸어서 미안해. 너희, 사실은 정말 대단한 놈들이었구나!”

 “에? 아하하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써요 괜찮아요. 사과해주시니 기쁘네요.”

 “고맙네. 자네 이름이 뭔가? 나는 커르 라고 하네.”

 “아 네. 전 라이넬이라고 합니다. 여기 아티펙터는 엘리아, 그리고 이 퓨리피어는 미르라고 하고요.”

 “그렇구만. 잘 부탁하네!”

 “저도 잘 부탁합니다.”

 “라이넬~ 미르~! 한잔 더 하자!!”

 “아 전.. 이걸로 됐어요. 라이넬이랑 엘리아 둘이서 드세요.”

 “헤에~ 미르 술 잘 못 마시는구나?”

 “네...”

 “어이 엘리아. 강요 하지마~”

 “흥 누가 강요했다고 그래? 이 마나 550!”

 “바보야~! 내 마나가 아직도 550인줄 아나본데, 낮에 잡은 슬라임 덕분에 레벨업을 꽤 해서 마나 스텟을 많이 올렸거든~? 나도 이제 마나 한계치가 1050 이라고~!”

 “호오~ 그러셔~? 그러면 뭐해~ 모험가면서 아직 제대로 된 스킬 하나 안 배워 놨잖아~?”

 “크윽.... 이번엔 내가 한발 물러난다...! 레일주나 마시자고!”

 “예에에~! 마시자! 라이넬!”

 점점 분위기가 고조 되 가고, 덩달아 연회장 분위기도 달아올랐다.

 “우훗.”

 “어레레레에~~? 미르~ 갑쟈기 와우서~?”

 “에? 아 그냥... 좋은 파티에 잘 들어 왔구나 해서요. 분위기도 즐겁고, 좋잖아요~”

 “그치그치그치~? 우리 래이넬 이랑 미르가 이쑤면~ 정~말 조치~..”

 “어이어이.. 래이넬은 또 누구냐? 그보다 너, 너무 마시는 거 아니야? 벌써 잔뜩 취했다고.”

 “헤헤~ 그런갸? 나 치해써...?”

 “그래. 너 취했다. 먹을 것도 다 먹었고, 이제 그만 돌아가서 쉬자.”

 “헤헤...”

 (탁)

 “아! 야 엘리아! 나 참... 취해서 쓰러졌네. 아... 어쩔 수 없지. 미르, 잠시만 기다려. 엘리아 좀 업을게.”

 “네~.”

 “읏차차... 하도 퍼 마셔서 그런가, 더 무거운 느낌이네! 자 그럼, 슬슬 돌아갈까 미르?”

 “네~”

  다행히 제일 밑에 층이어서, 엘리아를 운반 하는데 힘들지 않았다. 술에 취해 완전히 뻗어버린 엘리아를 침대에 눕히고, 미르를 소파에서 자게 했다.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를 바닥에 재울 순 없지.

 “그럼 미르, 잘 자! 내일은 좀 더 넓은 곳으로 이동하자.”

 “저기, 전 정말 바닥에서 자도 괜찮은데...”

 “아니야. 마음 같아선 저 녀석을 바닥에서 자게하고 널 침대에서 자게 해주고 싶었어. 더군다나 아무리 그래도 여자애를 바닥에서 자게하고 내가 편하게 자면 뭔가 불편하단 말이지.”

 ‘라이넬은... 정말 다정하네요.’

 “어... 응?”

 “아! 아니에요! 잘 자요!”

 ‘방금 다정... 하다고 한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뭐, 일단은 잘까.’

 
작가의 말
 

 라이넬에게 조심스럽게 다정하다고 말하는 미르! 혹시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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