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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일반/역사

짜여진 판을 뒤엎으러 왔습니다.

작가 : 단추씌

작품등록일 : 2018.12.2

조회 : 7083 글자 : 106515 선호작 : 00

짜여진 판을 뒤엎으러 왔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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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하나뿐인 어머니를 여읜 화연.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없어 답답해 하는 명복. 파란만장한 조선 궁궐 안에서 둘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NO	제목	날짜	조회	글자
20	20화. 그 후 우리...	2018 / 12 / 31	341	3991
19	19화. 끝을 향해 달려가는...	2018 / 12 / 30	345	5592
18	18화. 아플만큼 아름다운	2018 / 12 / 29	344	5130
17	17화. 또 다시 엇갈리는...	2018 / 12 / 27	321	5310
16	16화. 제 친구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2018 / 12 / 27	313	5555
15	15화. 매정한 하늘	2018 / 12 / 25	336	5242
14	14화. 자꾸만 엇갈립니다.	2018 / 12 / 25	326	5305
13	13화. 네가 있어야 할 자리	2018 / 12 / 23	330	5531
12	12화. 아픈 과거	2018 / 12 / 23	327	5465
11	11화. 서글프고 아픈...	2018 / 12 / 22	333	5059
10	10화. 제 존재는 여기서 무엇입니까?	2018 / 12 / 20	344	5530
9	9화. 붉어집니다.	2018 / 12 / 20	312	5278
8	8화. 염원합니다.	2018 / 12 / 18	332	5466
7	7화. 너라는 존재 자체가 그저 한 없이 고맙다	2018 / 12 / 17	349	7419
6	6화. 참 신경 쓰이는 그분	2018 / 12 / 16	529	3918
5	5화. 드디어 시작	2018 / 12 / 13	347	5265
4	4화. 처음으로 생긴 사람	2018 / 12 / 12	330	5789
3	3화. 내 사람인지 일개 호위무사인지	2018 / 12 / 11	351	5118
2	2화. 든든한 방패 혹은 예리한 칼날	2018 / 12 / 8	331	5362
1	1화. 두려워도 혼자 두려워야 하는 자리	2018 / 12 / 8	542	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