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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작가 : 테이어
작품등록일 : 2017.10.31

<로맨스><게임><판타지>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3기-10화] 첫 번째 시련-전투
작성일 : 17-12-25 21:42     조회 : 27     추천 : 0     분량 : 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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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아! 황궁이라니! 너무 멋있어요!”

 “자, 잠깐 미르! 그렇게 떠들면 들킬 수 있지 않은가!”

  리아가 들뜬 미르를 진정시켰다.

 “아, 미안해요. 헤헤~”

 “어째 미르는 긴장감이 전혀 없는 것 같지? 안 그래, 라이넬?”

 “그러네.”

 “히히~ 그거 알아요? 정말 근위대장 둘이 결합 한 거라면, 저의 정화 마법이 한 층 더 잘 듣는다는 걸!”

 “허허~ 그것 참 믿음직스럽구나!”

  미르의 말을 듣고는 리아의 부친께서 웃으며 말했다.

 “어이 데어. 아무리 그래도 경계를 늦추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나?”

 “허허허. 이 친구야. 경계를 굳이 늦출 필요도 없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이네. 저길 보게나.”

 “뭣... 쳇. 더럽게 빠르구먼.”

  우리는 리아의 부친께서 가리킨 방향을 쳐다봤다. 그 곳에는 병사들이. 아니, 신관의 소환수로 보이는 병사들이 우리를 향해 창을 겨누고 있었다. 그 병사들의 모습을 자세히 보니, 역시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마치 흙으로 만들어진 듯한 형상이었으며 보랏빛이 감도는 창을 들고 있었다.

 “드디어 온 것인가... 라이넬, 미르, 엘리아! 공격에 대비해!”

 “응!”

 “해볼까.”

 “네!”

  우리들은 주변에 몰려든 병사들을 향해 전투태세를 갖췄다.

 “이 녀석들... 공격을 할 생각은 있는 건가?”

  펠티바르의 그 말이 끝난 그 순간, 갑자기 병사들 중 한 녀석이 말했다.

 “나는... 게임을 아주... 좋아하지...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이다... 첫 번째 시련...”

 “이 목소리는... 그 신관의 목소리군.”

  리아의 아버지가 말을 끝마치자, 수많은 신관의 소환수 병사들이 일제히 소리를 지르며 공격해 오기 시작했다.

 “크우워어어어!”

 “온다! 모두들, 정신 똑바로 차려라!”

  리아의 말을 끝으로, 우리들은 모두 전투를 시작했다.

 “하아아앗!”

 “덤벼라 이 망할 자식들아!!”

 (콰아악)

  리아와 니드. 그리고 펠티바르와 리아의 부친은 검을 뽑아들고 수많은 병사들을 향해 돌격했다.

 “이 멍청한 마물들아!! 우리 저택 내놔아!!”

 “케오!”

  나는 우리에게 돌격하는 병사들을 되는대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엘리아가 화염 마법을 사용했다.

 “라이넬 좋았어! 꿰뚫으리라! 익스팅 버스트!”

  엘리아가 내가 들어 올린 병사들을 향해 화염 마법을 사용하자, 창처럼 생긴 불꽃 줄기가 병사들을 꿰뚫었다.

 (퍼어억)

 “좋았어 엘리아!”

  엘리아의 화염 마법에 당한 병사들은 그대로 먼지가 되어 사라져버렸다.

  바로 그 때.

 “앗, 라이넬! 조심해요! 루인트 매그넘!”

 (피잉-)

  갑작스럽게 내 뒤를 공격하는 병사를 향해 미르가 루인트 샷과 비슷한 빛줄기를 발사하여 해치웠다.

 “고마워 미르! 덤벼 이 자식들아!”

 (퍼어억)

 “좋아! 한 번에 두 놈!”

 “헤헤~ 내가 그렇게 잡고 싶어?”

  아니나 다를까, 엘리아는 병사들에게 도발하고 있었다.

 “크워어어어!!”

  병사들은 엘리아의 도발에 열이 받았는지, 소리를 지르며 엘리아를 향해 돌진했다. 하지만 엘리아의 빙결 마법과 화염 마법의 적수는 되지 못했다.

 “꺄하하핫! 그럼 그 전에 박살난 우리 저택부터 돌려놔 이 자식들아!!”

  나와 엘리아, 미르는 각자의 능력을 사용하여 병사들을 해치워 나갔다. 몰려드는 병사들을 해치우면서 리아가 싸우는 모습을 봤는데, 여태 본 적이 없는 검기를 사용한 공격을 사용하기도 했다.

 “아버지! 뒤를 조심하세요!”

 (퍼억)

 “고맙다!”

 “부단장!”

 “우아앗!”

 (퍼어억)

 “부단장! 정신 똑바로 못 차리나!”

 “죄송합니다! 드레인 휠린드!”

  니드가 펠티바르의 호통을 듣고는 곧 바로 드레인 휠린드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자신의 검을 회전시키며 병사들의 창을 막음과 동시에 공격했다. 그리고 기사단장들은 전투력 역시 탑인 것인지, 굳이 스킬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적들과 대적했다.

 “델도!”

 (콰아아아악)

 ‘뭣...!?’

  리아가 ‘델도’ 이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검기를 날려 병사들을 해치웠다. 나는 순간 리아가 사용한 그 스킬을 다른 용어로 잘못 들을 뻔 했다.

 “우앗!”

  하여간 나는 그것 때문에 당황하여 미끄러졌다. 바로 그 순간 병사의 창이 정확히 내 얼굴을 향해 날아왔고, 리아가 이를 보고는 재빨리 나에게 베리어를 쳐 주었다.

 “베리어!”

 (투웅)

  창은 베리어에 맞고 튕겨 나갔다.

 “휴우... 고마워 아그네스!”

 “라이넬, 조심해라!”

  나는 다시 엘리아와 미르가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가 전투를 계속했다.

 “저택 못 물어준다고? 그럼 너희 대장 당장 대리고 나와, 이 망할 놈들아!! 꿰뚫으리라! 익스팅 버스트!”

 “뭡니까! 수만 많지, 오합지졸인건가요! 루인트 매그넘!”

 “더 덤벼!! 불로 쳐 죽여주마!! 꺄하하하하!”

  그러는 사이, 미르와 엘리아는 병사들을 해치우는데 광적으로 몰입했고, 엄청난 숫자의 병사들을 해치웠다. 분명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뭔가 신이 났다. 지금 이 기분을 말로 다시 표현하자면... 맞다. 이세계에 오고 나서 마물들과 싸우며 처음으로 느꼈던 그 감정이랑 똑같았다.

 “이 쪽은 모두 끝났네!”

  펠티바르가 우리를 향해 소리쳤다.

 “마지막 한 놈 이에요! 매그넘!!”

 (피잉)

 “우리도 끝~”

 “저희 쪽도 끝났습니다!”

 “허허. 역시 라이넬 공의 파티구만! 그리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엘리아가 리아의 부친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는 웃으며 말했다.

 “헤헤~ 이 정도 쯤이야 쉽죠~”

 “정말 다행이다.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응! 아그네스!”

 “그럼, 이제 그 녀석을 처치하러 가야...”

  펠티바르가 말을 끝마치기 전에 갑자기 리아와 니드, 그리고 기사단장 두 사람이 있는 곳의 바닥에 마법진이 펼쳐졌다.

 “피, 피해라!”

 (터억)

  리아가 다급하게 말한 그 순간, 둔탁한 소리가 나며 그 네 사람은 갑자기 사라졌다. 우리들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이었다.

 “아그네스!!”

  내가 아그네스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만, 들려오는 것은 성 안에서 울려 퍼지는 나의 목소리뿐이었다.

 “뭐, 뭐야 방금?!”

 “아그네스랑, 성기사 분들이... 사라졌어요?!”

 -한 편 갑작스레 이동한 기사단들 쪽-

 “크읏... 이곳은 어디지? 단장님! 제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니드가 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며 기사단장 펠티바르를 불렀다.

 “니드! 들린다! 어디 있는 것이냐!”

  니드의 목소리를 들은 펠티바르가 곧 바로 대답했다.

 “아무래도 바로 옆인 것 같습니다!”

 “알겠다! 내가 지금 당장 그 벽을 부수도록 하지! 벽에서 물러나게!”

  펠티바르가 그 말을 하고는 곧 바로 벽을 발로 차 무너뜨렸다.

 (콰르륵)

 “단장님!”

  펠티바르가 자신과 니드 사이에 있는 벽을 발로 차 무너뜨리자, 그의 눈앞에는 니드가 서 있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역시 신관의 소행이라고 생각할 수밖에는 없군.”

 “그런데 이곳은...”

 “그래. 성의 지하 미궁이다. 그 어떤 마나의 사용도 극히 제한되는. 아그네스 부단장과 데어는 괜찮을지 모르겠군.”

 ******

 “이곳은 대체... 설마 성의 지하 미궁인 것인가...?”

  리아 아그네스는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자신이 있는 곳을 추측했다. 바로 그 때,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불렀다.

 “리아! 어디 있는 것이냐! 리아!!”

 “바로 옆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 아버지!”

  아그네스가 아버지를 부르며 그녀의 앞에 있는 벽을 부쉈다.

 (콰르르륵)

 “무슨...! 아니, 리아!”

 “아버지!”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 리아 아그네스와 데어 아그네스도 니드와 펠티바르처럼 같은 방법으로 재회했다.

 “이곳은 분명 성의 지하 미궁이 아닙니까.”

 “맞다. 분명 우리가 아는 곳이라면 금방 빠져나갈 터. 허나...”

  데어 아그네스가 말꼬리를 흐리며 말했다.

 “신관이 의도적으로 우리를 이곳에 보낸 것이 확실해 보이니, 성의 지하 미궁의 구조가 바뀌었다고 볼 수밖에는 없는 게지.”

 “그렇다는 것은...”

 “자칫하면 라이넬 파티가 위험해 질수도 있다. 한시라도 빨리 너의 파티가 있는 곳으로 가야 된다.”

 “네!”

 ******

 “한시라도 빨리 미궁을 빠져나가야 한다!”

 “하지만 부단장님! 신관이 지하 미궁의 구조를 바꾼 것 같습니다!”

 “나도 알아 이 녀석아! 그러니까 더 빨리 나가야지!”

  니드는 펠티바르의 말에 잠시 당황했다. 하지만 뒤이어 대답으로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네, 네?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니드와 펠티바르. 그리고 리아 아그네스와 데어 아그네스의 긴박한 지하 미궁 탈출이 시작되었다. 이 모든 것은 홀로 있는 라이넬 파티. 성의 키도에 떡하니 있는 라이넬과 미르, 엘리아 이 세 명이 걱정되어서이다. 정작 이 세 명은 지금, 평화롭기 그지없지만.

 -라이넬이 있는 곳-

 “라이넬... 우리 이제 어떡하지?”

 “글쌔... 우선은 조금 돌아다녀 보자. 이러다가 그 신관 녀석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기사단들이... 먼저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미르는 갑자기 사라진 기사단장 둘과 니드. 그리고 리아를 찾아야 된다며 걱정하고 있었다.

 “어디로 이동한 건지도 모르잖아. 마냥 돌아다니다간 오히려 엇갈릴 수도 있어. 그 네 명은 이 테이카 제국 기사단의 단장과 부단장 이니까, 분명 제대로 우리를 찾아 올 거야.”

 “그래도...”

  괜찮을 것이라는 나의 말에도 미르와 엘리아는 조금 걱정되는 표정이었다.

 “일단, 이곳은 황궁의 키더라고 했으니까 어디 있는 문이든 들어가 보면서 찾아보는 수밖에...”

  그렇게 발걸음을 옮기려던 그 때, 엘리아가 말했다.

 “하지만... 황실의 근위대들이랑 마주치면 어쩌려고?”

 “그건 걱정 마. 내 스킬로 모습을 감추면 되니까.”

 “그런데... 엘리아의 말을 듣고 보니 조금 신기하네요.”

 “응? 뭐가?”

  엘리아의 대답에, 미르가 잠시 생각하는듯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분명 아까 그 전투에서 굉장히 소란스러웠잖아요. 그런데도 황실의 근위대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그건 신관이 무슨 짓을 해서 그러겠지.”

 “그럴까요...?”

  미르는 내 말에 바로 납득이 간 모양이었다.

 “자, 그럼 우선은 저 왼쪽에 있는 문을 열어보자.”

 “네!”

  우리는 곧 바로 키더의 중앙을 가로질러 걸어서 왼편에 있는 문으로 다가갔다. 그 문에는 십자가로 보이는 무언가가 걸려 있었다.

 “뭔가...”

  내가 말 꼬리를 흐리자, 미르가 뒤이어 말했다.

 “무서운 느낌이 드네요...”

 (스윽)

  문을 열려던 그 순간, 갑자기 엘리아가 말했다.

 “여, 역시 그만두자! 그냥 아그네스가 돌아올 때 까지 기다리면 안 돼?”

 “뭐야~ 너 설마, 겁먹었냐?”

 “무, 무슨 소리야! 하~나도 안 무섭거든?! 그냥 위, 위험할 까봐 그런 거라구!”

 “헤에~ 어차피 여기에 그냥 있어도 위험한 건 똑같은데, 들어가 보지 뭐~”

 “그, 그러던지! 흥!”

 (드르륵)

  나는 엘리아의 말을 끝으로 곧 바로 우리 앞에 있는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 순간

 “크르릉...”

 “끼야!...”

 (터업)

 “(머, 멍청아! 조용히 해!)”

  나는 문을 연 우리의 바로 앞에서 자고 있는 굉장히 사나워 보이는 어떤 생물을 보고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려는 엘리아의 입을 틀어막았다.

 “(우읍! 읍!)”

 “(이건... 설마 그 소환수의 생물일까요...?)”

  미르가 물었다.

 “(생김새를 보니... 아무리 봐도 황실의 생물이라고 하긴 좀 이상하게 생겼잖아?)”

  그 생물의 생김새는 상당히 해괴망측했다. 생긴 것은 늑대 같았고, 온몸의 뼈들이 겉으로 튀어나와 마치 가시가 돝힌 듯한 형상을 하고 있었으며 두 번째 시련 이라는 글이 쓰여 있는 나무 판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그 생물은 자고 있었는데, 입에서 독성이 들어있는 침을 흘리는 것인지 그 생물이 흘려대는 침이 입에서 떨어질 때마다 침이 떨어진 곳에서 연기가 조금씩 피어오르고 있었다.

 “(저 침... 산성인가?)”

  나의 의문에, 미르가 대답했다.

 “(아마도... 그러겠죠?)”

 “(읍읍!)”

 “(너... 소리 지르지 마라? 제대로 그랬다가는, 우리 모두가 위험하거든!)”

 “(푸하... 알았다고...)”

 “(우선은 깨지 않게 조심히...)”

  우리가 그 생물을 피해 옆으로 지나가려던 순간, 갑자기 그 생물이 몸을 뒤척이더니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크르르르...”

 “(히이이이익!!)”

 
작가의 말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시련? 신관은 모든 것을 예상하고 있던 것일까? 라이넬, 미르, 엘리아. 이 세 사람의 운명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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