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들!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 잘 지내고 계신지요.
이곳에서 공모전 글을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벌써 이리 흘렀네요.
다름이 아니고 새로운 공모전이 시작되었다고 하기에, 미약한 신인의 손으로나마 응원을 드리러 왔습니다.
글을 쓰는 건 항상 어렵지만, 그럼에도 작가님들처럼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분들이 있지요. 덕분에 저도 같이 힘을 얻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 계시든 소중한 독자님들과 함께 빛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작가님들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꽃길로 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