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리즈에 라나인 작가님의 <그 왕관 내가 쓰겠습니다>가 런칭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하녀였던 내가 신수가 선택한 왕이 되었다!
귀족가의 평범한 하녀였던 베르디아는
어느 날 갑자기 신수의 선택으로 왕좌에 오른다.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절대 권력의 귀족, 헬리오스 룬 대공.
처음부터 삐걱거렸던 만남은
놀랍게도 두 사람을 ‘정략결혼’으로 이끈다.
가진 능력이라고는 청소밖에 없던 하녀.
사랑 따위 사치인 결혼 생활은 외롭기만 한데,
이 위태로운 삶에 국가의 운명까지 걸려 있다!
과연, 베르디아는 무사히 성군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