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은 '내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옛날에도 공모전에 참가한 적은 몇 번 있었는데 필력이 부족해서 인지 아니면 글의 제목이 너무 진부해서인지 좀처럼 조회 수가 10자리 수를 벗어나지 못한 채 공모전을 마감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죠. 암, 그렇고 말고요.
이번 작품은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 눈이 끌려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괜히 푼수 같은 손가락을 놀리다 반감을 사기 전에 글을 짧게 마감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