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개의 눈동자'라는 설화를 쓰고 있는 필자, 쉬렉입니다
판타지의 진원이라 할 수 있는
'설화'와 '신화'에 남다른 애정이 있는 '나 '
가끔은 철없어 보이지만 수퍼배드에 열광하는
다 자란이가 '저' 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위안이 되곤합니다
강한 몰입을 유발하는 이계, 회귀가 살벌하게 느껴질때면
정감가는 1세대 판타지가 그리운,
약간은 어설픈 구성과 엉성한 결말의 설화와
황당무개한 신화의 무한 상상에
'저'만큼이나 공감하는' 여러분'과 함께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날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꿀꿀함을 행복한 공상으로 격파해 보십시오
그리고 행복 하십시오!! 독자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