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를 기해 디비 백업 들어갔습니다.
공모전 신청 중지 되었습니다.
공모전 참가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10월 31일 24시로 공모전이 마감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심사위원인 작가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심사에 들어갑니다.
일차로 기준미달(분량), 작품성(독창성, 재미, 시장성, 캐릭터 등)을 따져서 본상 1차 예심에 들어가고, 5일부터 본상 2차 예심에 들어갑니다.
(참여 작품이 많은 관계로, 이미 완결이 되었거나 20화 10만자가 넘은 작품 일부에 대해서는 10월 중순부터 1차 예심이 진행 중입니다.)
현저한 분량 미달 등으로 인해서 본상 예심 탈락이 유력시 되는 분들도 실망하지 마세요!
분량 미달 작품도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본상 수상 외에도 스토리야에서 출간에 대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모전이 끝난 이후로도 연재를 하실 경우, 좋은 작품은 좋은 조건에 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쓰고도 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신인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작협에서 주관하는 스토리야는 그러한 작가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스토리야는 작가 여러분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정당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참고: 혹시라도 실제 저장 시간과 게시판에 나타나는 시간이 차이 나는 분들은, 서버 저장 타임과의 시간 차이가 약간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안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