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훈훈해지는 글이네요.ㅎㅎ
멋진 작가가 되시길~~^^

앗 장담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ㅎㅎ 이 글이 더 감동이네요.

알천님 반갑습니다♡ ^^

무신....^^;;
전 옛날 다른 사이트에서 댓글로 A4용지 세장이 넘는 문법에 관한 내용을 올리신 분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화가 나던지 그 내용을 지우고 그분에게 있는대로 막말을 퍼부은 경험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접을 각오로 해댔죠.
지금 생각하면 한심에 극치를 달렸다는 후회를 합니다.
항상 댓글을 달아주시던 분이였는데...
후르츠링님처럼 고맙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초보인 제가 쓴글에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저도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 읽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까플님 ㅜ ㅜ♡ 장문의 답글까지! 저야말로 감사해요^^ 
관심갖고 봐주신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ㅠ ㅠ♡
평안한 밤되세요 내일 비온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시구요♡

^^ 건필하세요.

흑나비님도 건필하세요^^♡

좋은 글이네요ㅋㅋㅋ저야말로 감사합니다! 화이팅!

푸른냄비님 좋은밤 보내세요♡

ㅎㅎ 이렇게까지 감사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항상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이데알레님 감사해요^^ 네 이데알레님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