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려 하실 것 없어요.
전 형사드라마도 좋아하지 않고 인기많은 추리에 대한 책을 읽은 적도 없으면서 추리소설을 쓰고 있었요.ㅎㅎ
유일하게 뉴스를 보고 사건이 터지면 범인이 누구인지 잘 맞추는 관찰력이 있더라고요.
제가 쓴 소설을 수정하고 싶어서 읽었는데 조회수가 올라간다고 느낀 적 많습니다.ㅋㅋㅋ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닌데 누가 이렇게 읽나 하면서 의심을 했더니만...^^;;
제가 이렇게 쉽게 알았는데 다른 작가님이 모르실리 없겠지만요...
책을 샀는데 읽어보니 본전 생각이 나는 글이 아니였으면 할 뿐입니다.
글을 쓰다가 얼마전 어린 딸한테서 입이 쩍! 벌어질만한 명언을 들었습니다.
어떤 명작이고 명필이라 하더라도 한번 덮으면 생각도 나지 않는 책은 많지만 캐릭터가 살아있는 작품은
궁금해진다고 하는 거예요.
저한테만 명언이었는지 모르지만요.ㅋㅋㅋ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 배너광고 및 기타 문의 k-storyya@naver.com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