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님의 기분 백배공감입니다.
예약손님을 받지 않은 식당이 매일같이 문을 여는 것처럼
누군가가 들러주고 있다는 게 너무도 신기하고 댓글이 달리면
단체손님이 온 기분입니다.ㅋㅋㅋ
그렇다고 식당을 해본건 아닌데 들은 적이 있어요.
같은 손님이 오는것도 아닌데 매상이 비슷하다는 게 신기하더군요.
글을 쓰다 혀니님의 글에 잠깐 휴식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__^)b
ㅎㅎ 이건 정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군요. 사실 예전에 그런 이유로 절필을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절필이 안되더군요 ㅋㅋㅋ 겨우 일이년 내려놓았다가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따금씩이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못 버티겠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이제 그 고민을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우리들은, 글쓰는 일에서 가끔 상처받고 글쓰기 힘들더라도, 안 쓰고는 못배기는 사람들이니까요.
:) 뭐, 누군가는 끝내 절필할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작가지망생끼리 서로 공감한 적이 있는 말이라 얘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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