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이상하게 독자 평가 50프로 그것 땜에 그래요 ㅋㅋ 진짜 글을 뽑아 놓고 이게 진짜 글이니 다들 배우고 이 처럼 노력하시오 이래야 할 텐데.... ㅋㅋ 정통 문단을 말하는 겁니다 ㅋㅋ 사실 저도 왜 여기에 동참했냐면 정통 문단도 거 이상하게 변해가서 글도 아닌 신춘글을 뽑아 놓아서 작년 신춘 당선작들 얼마나 욕 얻어 먹은지 아세요 ㅋㅋㅋ 올해는 정말 글을 뽑아 줄란가 ㅋㅋㅋ
제 글 실력은 아직 이러저러한 것을 논할 실력이 안돼서 어떤 말을 할수가 없네요.ㅎㅎ 다만 전 예술성과 상업성은 50% 씩의 가치를 가졌다고 봅니다. 독자평가 50%는 과한 감이 있지만 나름 고심한 흔적이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겠죠.. 예술성만을 추구하는 글을 저는 이해를 못하거든요.
여기 게시판 글은 추천 엄지 척 누르는 게 없네영 ㅋㅋ 뭐 기존에 여기에 연재하시다가 공모전으로 돌리신 분들도, 인기 순위권에 있으신 분들 보면 대단하다 라고 감탄하곤 해요. 그에 비해 저의 글 인지도는 한참 떨어지는 편이지만 저는 왜 이렇게 덤덤한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포기라 치기엔 오히려 그냥 꾸준히 연재하는 모습이나 보여줘야겠다고 이상한 승부욕이 타오른달까. 인지도에 신경 쓰는 것보다 글 쓰는 것에 관심 돌리니 마음이 한결 편안한 것 같아요. 모든 분들 포기하지 않고 같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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