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모전 때문에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거기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성인물 규제에 대한 대책까지 마련해야 하고....
공모전 기간 중 신인작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도 찾아봐야 하고...
스토리야의 비워진 카테고리도 그 기간 동안 메워야 하고...
결정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연재를 멈출 수도 없고...ㅡ.ㅡ;;;
거기다 8월에 제가 공저를 한 허임(저 아래에 있죠.^^;;)을 기반으로 한 타임리프 로맨스가 tvN에서 드라마로 방영됩니다.
싱숭생숭.... 드라마가 성공하면 책이 좀 팔리지 않을까....
남자주인공은 김남길로 정해졌고,
여주는 김아중...
수리수리마수리... 성공해라, 드라마야. 책 좀 팔자....
ps:
감사합니다^^
요즘 게시판이 너무 조용해서 낯 뜨거워지는 거 무릅쓰고 중얼거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