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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추리/스릴러
명탐정 이원희의 단편과 사건수첩
작가 : 미스테리
작품등록일 : 2020.8.24

소녀탐정 이원희가 겪은 각종 단편사건들과 그녀의 사생활을 모두 공개한다. 사건수첩과 단편소설 형식으로...!!

장편도 연재하겠지만 그건 길어서 우선 단편을 올리기로 한다!!~~

 
[단편] 기묘한 재산은닉 트릭을 파헤쳐라.
작성일 : 21-11-29 17:27     조회 : 366     추천 : 0     분량 :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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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그러니까 어떤 악덕재벌이 엄청난 재산을 빼돌린 건 확실한데, 아무리 봐도 어디다 숨겼는지 모른다 그 말씀이시죠?~"

 

  "그래. 지금 어마어마한 세금포탈을 한 건 확실한데, 그 빼돌린 돈을 어디다 감췄는지를 전혀 모르겠다고 국세청 수사과에서 연락이 왔어. 우린 분야가 다르지만, 너의 추리력을 거기서 빌리고 싶다고 해서 말야."

 

 어느 날, 연락이 온 신이치가 원희를 불러 도움을 청한 내용이었다.

 

 오야마 세이지라는 악덕부자가, 여태껏 엄청난 폭리로 돈을 번 건 분명한데 그 번 돈에 세금을 거의 내지 않고 어딘가 숨겨둔 게 확실하다는 건데 어디에 숨겼는지를 전혀 모르겠다고...!!

 

  "그 집 금고를 열어 보셨어요?"

  "당연하지. 근데 그 돈은 얼마 안돼. 그나마 그 돈은 사업자금이라고 장부와 컴퓨터에 내용도 확실해서 혐의가 없어!!~"

  "혹시 이중금고가 그 재벌 집 어딘가 있는 건 아닐까요?"

  "우리 경찰이나 국세청이 그렇게 허술한지 아나?? 엑스선 검사를 집안 구석구석 다 해봤어!~ 그런 건 아무 데도 없어. 천장 속까지 다 뒤져봤지만 숨겨둔 고액권 돈이나 보석 아니면 금같은 귀금속은 전혀 없어!!"

 

 신이치의 단호한 답변이었다. 그렇다면 그 집에 숨겨둔 재산은 없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럼 스위스나 다른 외국 은행으로 몰래 국내에서 송금했거나, 차명으로 국내은행에 숨긴 건지도..."

  "아냐!~ 그런 방법으론 저금 못해. 요샌 스위스도 국내송금의 경우엔 인터넷뱅킹에 흔적이 남게 되어 있으므로 우리 수사진이 그 흔적을 알아냈을 거야. 스위스에서도 근래엔 어떤 나라 정부가 부정한 돈이란 걸 알고 반환 요구하면 그렇게 해야 해~! 그런데 그런 흔적이 없어."

  "그렇군요... 그럼 국내은행에다는요?"

  "그건 더 불가능하지. 이미 주변 인물들 다 조사해서 그 사람들 명의로 이중계좌 만든 거 아닌가 조사했지만, 그런 건 없어!! 생판 모르는 사람들 이름으로 대포계좌 만드는 건 절대 불가능해. 요샌 통장 만들 때 사람 신원 다 조사해보고 하니까... 혹시 거지라도 아무나 골라 돈주고 대포계좌 만들 수 있어서, 수십억 돈을 신용불량자나 생활보호자가 갖고 있는 계좌가 없는가 다 조사했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 문제의 부자와는 연관이 전혀 없더라구...!!"

 

 신이치가 그렇게 해명해주었다. 원희는 그 상황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럼 포탈하거나 부정하게 번 돈을 암시장 같은 데서,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으로 바꾸거나 아니면 아주 값진 보석 등으로 바꿔 어딘가 파묻은 게 아닐까요? 예를 들면 그 집 정원이라던가..."

  "그것도 불가능해!! 요새 과학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이미 엑스선 감지기를 이용해보고 음파탐지를 이용해 지하까지 다 조사했다고 했잖아. 많은 금속이나 보석이 그 저택 어딘가 묻혀 있다면 이미 거기 들켰을 거야."

  "그래요... 그렇다면 그것도 아니란 말인데... 대체 정말 그 사람이 세금포탈 대량으로 한 사람이 맞아요? 애매한 사람 갖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원희의 질문에,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이 신이치는 화를 내다시피 절대 아니란 듯 반발하였다.

 

  "우리 경찰이 그렇게 허수아비인 줄 알아?? 지난 해 그 부자가 거느리는 회사거래만 해도 수십억엔이 어딘가 증발했어. 그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우릴 못 믿나?"

  "네... 신이치 씨 말이라면 아무래도 틀림없겠죠!! 근데 그렇다면 어떻게 부정수입을 감쪽같이 은닉했을까?? 이러면 어떤 방법을 써도 그걸 감추고 어딘가 숨긴다는 건 불가능해 보이는데..."

 

 결국, 이원희는 신이치 형사와 함께 문제의 그 재벌집에 가서 현장답사를 통해 이 수수께끼의 범죄 단서를 알아보기로 하였는데...?!

 

 

 우선 이원희는 그 부자의 집을 찾아가서 진상을 찬찬히 알아보기로 하였다.

 

 

 그 부잣집...!!

 

 원희는 우선 그 집의 안과 밖, 그리고 주위를 세세히 잘 살펴보았다.

 

  "음. 신이치씨...!"

  "뭔데? 뭘 알아냈어??~"

  "이 집... 어째 도배를 근래에 한 거 같은데요?"

  "당연하지 명색이 재벌 집인데... 온 집안 도배를 계절에 한번씩 한다고 하더라고. 빛바랜 벽은 품위가 떨어진다고..."

  "바로 이게 수상해요!~"

  "도배가 수상해??"

  "잠깐만요. 가네다 박사님(코난의 아가사 박사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재일교포 과학자. 일본인 국적으로 노벨상도 받음)이 주신 투시 안경을 쓰고 알아볼게요."

 

 원희는 순간, 잘 간직해둔 신발명품인 투시안경을 쓰고서는 도배한 데를 주목하였다.

 

  "바로 이거야~!!"

 

 원희는 한 구석 도배지를 확 하고 찢어냈다.

 

  "아니, 너 뭐하는 거야? 남의 집 벽 도배를 막 찢다니?~"

  "그게 아니에요~!! 이걸 보세요."

 

 원희가 찢어낸 도배지를 신이치 앞에 쓱 내밀었는데...?!

 

  "아, 아니?? 이건...?!"

 

 순간적으로 신이치는 깜짝 놀랐다. 찢어진 도배지 너머로 고액권 만엔 짜리가 보였던 것이다.

 

  "알고 보니까, 바로 이 집 도배는 멋을 위해 한 게 아니었어요...!! 도배지 뒤에다 고액권 현찰을 감추기 위해서였죠. 한두장 두께로 벽 전체와 천장 전체를 만엔권으로 싹 바르고는 그 위에 도배지를 다시 바른 거였어요...!! 이만큼 거대한 저택의 모든 방을 도배를 하고 그 너머에 돈을 발라 감추면 무려 그 면적에다 수억엔 돈을 우습게 숨길 수 있죠."

  "히야~ 세상에... 이런 기발한 은닉수법이 있었다니!~"

 

 신이치는 이런 엽기적인 현찰 감추기가 존재했다는 걸 알고 어이가 한순간 없었다~! 이원희처럼 뛰어난 관찰력과 주의력이 없었다면 절대로 알아차릴 수 없는 사각지대의 감추기 수법이었다.

 

  "자아~ 이걸로 하나의 재산은닉 수법은 드러났고...!!"

 

 여기서 나온 현찰은 대부분 다 세금추징으로 바로 몰수되었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한참 부족하고...!!

 

  "하지만 도배지를 뜯고 찾은 현찰 갖곤 추정치의 5분의 1도 되지 않아. 다른 돈은 그럼 어떻게 찾지?~"

  "아직도 은닉한 돈이 남았나요??"

  "그래. 이 현찰은 고작 은닉한 추정치 재산의 20% 정도에 지나지 않아. 우리가 수사한 바론 나머진 귀금속이나 보석으로 바꾼 거 같아!~ 우리 경찰이 수소문하고 조사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사장이 암시장의 인터넷 옵션에서 엄청난 양의 금괴와 세계에서 몇 안되는 희귀한 보석들을 많이 대량으로 사들였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거든!!"

  "예... 그럼 그걸 이제부터 찾아봐야겠군요."

 

 이원희는 신이치를 데리고, 다시 문제의 집안으로 들어가 군데군대를 잘 찾아보았는데...?!

 

 이미 앞서 말했듯, 감춘 부정한 재산으로 황금이나 은덩어리를 사가지고 정원에 파묻거나 벽속에 묻지 않았을까 해서 사전에 경찰에선 미리 특수 지하탐지기를 이용해 찾았지만 그런 건 전혀 나오지 않았었다. 그럼 대체 다른 돈은 어디에 두었단 말인가??~

 

 

  "이거... 좀 곤란한데요."

  "뭐가?"

  "아무리 봐도 집안엔 없는 거 같아요. 전혀 수상한 데가 이 집 내부엔 남아있는 것 같지 않거든요..."

  "하긴... 그렇다면 벌써 경찰 수사 때 지하탐지기까지 동원했는데 벌써 찾았겠지, 막대한 양의 황금이 묻혀 있을텐데..."

  "그래요...? 그럼 어디 먼데 산속 같은데 갖고 가서 깊이 파묻었나?~"

  "글쎄... 한데 그런 것 같진 않아. 최근 어디에도 멀리 나간 기록이 없는걸. 더구나 그렇게 많은 1톤에 달하는 황금을 어떻게 지고 빠져나가겠어??~ 그럼 금방 주변 사람들에게 들켰을걸?"

  "그렇긴 하군요... 대체 그럼 어디다 그 많은 황금을 감췄지?~"

 

 이번이 더 어려운 수수께끼였다. 대체 그 악덕 사장은 범죄로 번 수익을 황금으로 바꿔 이번엔 어디에 감췄단 말인가?~

 

 자동차로 옮겨?? 고작 몇 십 킬로그램이라면 자동차 트렁크와 뒷좌석 등에 가방속에 나눠 옮겨 어딘가 실어나르겠지만 거의 1톤에 달하는 9백킬로그램의 황금을 어떻게 그렇게 옮겨??~

 

 대체 이번이야말로 현찰보다 더 어려운 트릭인데?~

 

 명탐정 이원희는 바로 이 미스테릭한 재산은닉을 어떻게 완벽하게 해결할 것인가?~ 이제부터 점점 어려운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제는 황금을 찾아야 할 차례다!

 

 

 대체 이 집 어디에 그렇게 많은 무게와 부피의 금덩어리를 감출 데가 있단 말인가?? 땅에 파묻거나 벽에 감춘 건 이미 탐지기를 통해 구석구석 찾아서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원희는 아무리 뒤져도 결코 그것을 찾지 못했고, 하도 힘들어 저택 바깥으로 나와 찬 공기를 마시며 정신을 가다듬었는데...?!

 

  "!...?! 이것은?"

 

 그 때, 원희의 눈에 띈 것은 저쪽 정원 끝에 딱 붙어 있던 차고였다.

 

  "차고 안은 뒤졌나요?"

  "당연하지~ 우리 경찰이 그렇게 바본지 알아? 없어."

  "그렇다면... 잠깐 차고 안을 보게 해주세요."

 

 원희는 신이치가 차고를 열어주자, 안으로 들어가서 안쪽을 꼼꼼히 살피기 시작했다. 차 트렁크도 다 열어보았지만, 잡동사니와 예비용 타이어만 있을 뿐 아무 것도 없었다.

 

  "하긴... 만약 차 트렁크 안에 감춘대봤자 9백킬로나 되는 황금은 여기 들어가기엔 터무니없이 면적이 부족하겠지!! 부피가 넘 나가니까..."

 

 그런데?? 그 순간 이원희의 뇌속을 꿰뚫고 지나가는 재치??~

 

  '가만?? 부피??~ 그래!!! 어쩌면 여기 단서가 있을지 몰라."

 

 그 순간, 원희는 주머니에서 맥가이버칼을 꺼내더니???~

 

  "!~ 이거였어. 내가 왜 이걸 몰랐지?"

 

 원희는 즉시 달려나가면서 크게 외쳐댄다.

 

  "신이치씨. 찾았어요. 금괴의 행방을~"

  "뭐? 어디야?~"

 

 원희는 신이치를 차고 안으로 들어오게 하더니, 문제의 사장이 평소 타고다닌다는 고급형 세단을 탕 두드리면서 외친다.

 

  "바로 이거에요... 이 자동차의 차체 자체가 바로 순 황금으로 만든 거였어요."

  "뭐어??~"

  "너무나 대놓고 드러내놓으면 거기까지 사람의 신경이 미치지 못한다는 은닉트릭이었어요. 사장은 황금을 다 녹여 자기의 자동차 차체를 만들어서 자동차에 씌워둔 거였어요. 아마 어느 자동차 부품회사에 찾아가 미리 그 황금 중의 얼마간을 나눠주고 나머지 황금을 다 녹여 똑같은 크기의 차체를 만들어달라고 했겠죠. 자기 진짜 차체는 벗겨서 어딘가 버리거나 그 부품회사 용광로에서 녹이고 황금 차체를 둘러씌운 거에요... 아마 똑같은 도색칠을 그 위에 해서 보통 차체로 보였겠죠."

  "허... 이럴 수가...!! 정말이구나. 네가 말한대로 칼로 살짝 도색을 벗겨보니까 그 아래에서 휘황찬란한 황금 광채가 나는구나."

 

 신이치는 이 놀라운 악마의 지혜에 혀를 찼다. 이런 수법이 있을 줄이야.

 

 

 마침내 숨겼던 황금도 찾아냈다. 하지만 아직 마지막 은닉재산이 남아있다. 바로 '보석' 이었다...!!

 

 아직 찾아낸 재산은 6할 정도... 나머지 4할의 은닉재산은 보석으로 바꾼 게 확실하다고 경찰 추적으론 알아낸 사실... 그것들은 어디에 숨겼던 말인가??~

 

  "그럼 보석들은 어디 숨겼을까? 아무리 보석이라고 해도 부피는 다 합해 무려 2킬로그램이 넘어서 적진 않는데..."

 

 이원희는 그 의문에, 다시금 집안팎 여기저기를 유심히 잘 살펴보았다.

 

 그러다...?! 그 집의 커다란 연못 위에 둘러쳐진 유리온실을 발견하였다.

 

  "저건 뭐죠?~"

  "악어를 기르는 연못이야. 이 집 사장의 취미가 별나 악어를 길렀던 모양이야. 물론 그 온실 아래 연못도 다 뒤졌지만, 악어 3마리가 있을 뿐 보석 같은 건 어디에도 없었어."

  "그래요... 음?? 가만? 악어라고 했죠?~"

  "그래. 그게 어때서?"

  "바로 그거에요...!! 그 연못을 다시 한번 조사해야겠어요."

  "그건 이미 조사했다니까..."

  "아니 연못 속이 아니고 문제의 그 악어들 말이에요."

  "악어?? 그걸 왜?"

  "악어의 뱃속을 단층촬영으로 상세히 조사해보세요."

  "악어의 내부를?~"

  "예."

 

 그 날 오후, 연못에서 건져낸 3마리의 2미터 길이의 악어들...!!

 

 단층촬영을 통해 뱃속을 상세히 조사한 결과??~

 

  "앗!! 이것은..."

  "그래요. 문제의 몰래 재산은닉용으로 사들인 보석들이죠. 악어는 돌을 삼켜 뱃속에서 먹이를 소화시켜요. 단순히 위액만으론 소화를 시키기 어렵기에 자기들 조상인 공룡들이 그랬듯이, 악어 같은 대형파충류나 타조같은 거대조류들은 돌을 삼켜 소화를 돕죠!~ 바로 악어에게 보석을 먹여 그들 뱃속에 감춘 거에요... 보석은 아무리 두들기거나 마찰이 되어도 닳거나 부서지질 않으니까 악어의 위석으론 그만이죠...!! 세상이 조용해지면 악어의 배를 가르거나 설사약을 먹여 악어 뱃속의 보석을 빼낼 작정였겠죠...!! 알고 보니, 이 집 주인 사장이 악어를 기른 건 취미가 별나서가 아니고 바로 이 은닉트릭을 위해서였던 거에요..."

 

 

 마침내, 범죄자 악덕재벌 사장의 모든 은닉재산을 다 놀랄만한 창의력과 지혜를 통해 찾아낸 이원희가 이쁘게 미소를 지으면서 내린 결론이었다~!!

 
작가의 말
 

 악덕재벌이 세금포탈 위해 감춘 재산을 대체 그 집안 어떻게 은닉했을까?~

 

 기기묘묘한 사기면탈 수법을 파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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