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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이레귤러
작가 : recording
작품등록일 : 2017.1.12

차원의 융합후 상상의 괴물이 날뛰는 세계의 이야기
(처음에 오타를 잡지 않고 올려서 오타가 심하게 많아 퇴고하고 빠르게 다시 올리겠습니다.)

 
혈계방문(1)
작성일 : 17-01-12 15:14     조회 : 47     추천 : 0     분량 :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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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17 19 21

 "그래서 아까 그 인기척은 뭐였어? 느껴지는 기로 봐서는 평범한 사람들 갔던데?"

 

 

 미호의말대로 여러 명의 기척을 느끼고 갔던 연우는 좀 전의 상황을 떠올렸다.

 

 

 --------------------------------------------------------------------------------------------------------------------

 

 

 느껴지는 기운을 따라 은밀하게 이동한 연우는 기척을 숨기고 상황을 살폈다.

 

 연우의 눈에 가지각색의 연장을 들고 눈이 붉어진 채 초점을 잃고 좀 전까지 연우가 있던 연기가 피어오르는곳을 향해 걷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보였다.

 

 연우는 사람들이 전상으로 보이진 않았지만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우라고 합니다. 지금 저 연기를 보고 오시는 것 같은데.."

 

 

 말을채 끝내지도 못한 채 연우는 둘러쌓인채 휘둘러지는 연장을 보았다.

 

 물론 일반인들의 속도는 연우에게는멈춘건과 같은 속도라 손쉽게 피해냈다.

 

 연우는 계속 휘둘러지는 연장사이를 왔다갔다 피하며 말을 걸었지만 들리지 않는 듯 사람들은 계속 연장을 휘두를 뿐이었다.

 

 결국 연우는 한숨을 쉬며 한명한명 제압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한명까지 제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다시 미호에게로 돌아왔다.

 

 이야기를 다듣고 미호는 들고 있던 살점하나 없는 커다란 뼈다귀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들어보니까 정신지배에 당한 거 같은데?이근처에 정신지배가 가능한 존재가 있는 모양인데, 누구지?"

 

 

 미호는 잠시 생각하더니 간단한걸 생각 못했다는 듯이 말했다.

 

 

 "기절한 인간들 기억을 읽어보면 대충 사정을 알겠지, 어서 가보자"

 

 

 미호는 호기심이 일었는지 원래 그런 성격인지 연우를 재촉하더니 먼저 달려갔다.

 

 연우가 아까 그 장소에 도착하니 미호가 눈을 감고 기절한 사람들 중 한사람의 머리에 손을 대고 있었다.

 

 아마 기억을 읽고있다고 연우는 생각했다.

 

 잠시 후 미호가 눈을 뜨며 입을 열었다.

 

 

 "그러고 보니 너는 지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는거 같은데 맞지?"

 

 

 연우는 태어나서부터 가족들이 기를 다루는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 미호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자신으로 인해 변한 세상을 알지 못한 연우는 미호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간다니... 무슨 말이야?"

 

 

 그 말을 들은 미호는 역시나 하는 표정으로 한 개의 구슬을 내밀었다.

 

 연우는 언어를 익힐 때 한번 경험 했기에 아무 말 없이 구슬을 먹었다.

 

 그러자 연우의 머릿속에 수많은 기억이 흘러 들어왔다.

 

 연우는 잠시 멈춰 서서 새로운 지식을 정리했다.

 

 그 방대한 양에 놀랐지만 금세 모든 지식의 정리를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연우는 생각했다.

 

 

 '이것도 정도이상의 오성과 지혜가 없으면 받아들이는 것조차 힘들겟는데?잘못하면 미칠수도있고..'

 

 

 생각에 빠져 있는 도중 미호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충 정리 끝낫지?알다시피 이 근방에 흡혈귀 아니 너한테 익숙한 건 뱀파이어 겟지?,아무튼 뱀파이어 귀족이 활동하나본데 이제 어떻게 할 거야?"

 

 

 그 말을 듣고 연우는 생각에 잠겼다.

 

 

 '지금 얻은 지식으로는 우리 가문은 [한]소속 인것 같고 그럼 아마 대충 내 위치를 파악 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급할 것도 없겠지"

 

 

 연우는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말했다.

 

 

 "생각해보니 급할 게 없는것 같아, 그러니까 저 사람들 도와주고 가는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어때?"

 

 

 미호는 상관이 없다는 듯이 말했다.

 

 

 "나는 상관없어, 그럼 결정했으면 어서 서두르자"

 

 

 연우는 상관없다고 말하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말하는 미호를 보며 귀엽다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그래, 혹시 모르니까 이 근처에 결계를 쳐줘"

 

 

 "알았어."

 

 

 미호가 간단히 손을 휘두르자 주위에 결계가 생겼다.

 

 그것을 확인한 연우는 정리한 기억을 토대로 사람들이 살던 마을을 향해 이동했다.

 

 연우와 미호가 마음먹고 움직이자 금세 그 마을에 도착했다.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미호가 연우를 멈춰 세웠다.

 

 

 "잠시만 들어가기 전에 모습은 감춰야지,[기문둔갑 은신의 술]"

 

 

 미호에게서 뿜어져 나온 연기가 둘의 모습을 뒤덮고 사라지자 그 자리에서 두 사람은 처음부터 없었던 듯 자취를 감췄다.

 

 준비를 마치고 연우와 미호는 마을로 들어갔다.

 

 길거리에는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았다.

 

 분명히 집집마다 생명체의 반응은 느껴지는데 말이다.

 

 아마 지붕마다 붙어있는 커다란 박쥐들 때문인 듯싶었다.

 

 박쥐들의 크기도 크기였지만 역시 일반적으로 여기기에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숫자였다.

 

 일반적으로 뱀파이어들은 박쥐류의 몬스터를 다룬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아마 저 박쥐들도 뱀파이어의 명령을 받고있을것이다.

 

 박쥐들은 움직이는 것이라면 개미의 움직임조차 파악하려는 듯 주위를 감시했지만 연우와 미호의 움직임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박쥐들을 통제하는 뱀파이어가 와도 찾지 못할 움직이니 당연 것이었지만 말이다.

 

 연우와 미호는 수많은 박쥐들중 강력한 기를 가지고 있는 박쥐를 찾아 하나하나 공격해 소멸시켰다.

 

 하나둘씩 죽어가자 통제를 잃은 듯 수많은 박쥐들이 날아가며 일어나는 날갯짓으로 소란스러워지자 집안에 숨어있던 사람들이 창문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연우는 박쥐들을 몰아내고 사람들에게 외쳤다.

 

 

 "괴물들은 제가 다 몰아냈습니다. 다들 나와 보십시오!"

 

 

 그 말을 시작으로 계속 설득하자 길거리로 사람들이 하나둘씩 문을 열고 나왔다.

 

 거리에 괴물박쥐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자

 

 금세 거리에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인말이 두터운 건지 이 동네의 대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대표처럼 보이는 나이든 노인이 한명 나왔다.

 

 그리고 연우 앞에 서서 말했다.

 

 

 "도와주시오. 젊은이 .. 우리 마을 뿐만 아니라 이 주변 도시나 마을은 이미 괴물들에게 지배 받고 있다네.사람들을뽑아 외부로 도움을 청하로 갔지만 소식은 감감무소식이고, 아마 중간에 당했겠지 자네들이 이대로 가버린다면 또다시 그 괴물들이 다시 올 것이 틀림없다네."

 

 연우는 그 말을 들으며 새로 나타난 이차원의 생명체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지 깨달았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지라도 지금과 같이 괴물들에게 지배를 받는 일도 세계 곳곳에서 비일비재 할 것이라는 예상은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연우는 사람을 명시하며 지배하는 존재들에게 분노를 느꼈다.

 

 그러면서 새삼 미호를 다시 보았다.

 

 미호는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인간에게 우호적인 편이었다.

 

 연우와 만났을 당시에는 막 부상을 치료하고 여러 번에 걸쳐 추적에 공격을 받아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였지만 가까이 있다 보니 우호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무튼 연우는 뱀파이어들에게 분노를 느끼며 눈앞의 노인에게 당당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제가 다 해결할 테니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그 마을사람들은 마을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잠자고 있을겁니다.물론 모두 무사합니다."

 

 

 옆에서 미호가 끼어들며 말했다.

 

 

 "그렇게 정했으면 어서 출발하는 게 좋을 거야 시간이 지나면 세력이 커질 테니까 뱀파이어 종족의 특성상 숫자가 기하학적으로 많아 질 테니까."

 

 '그리고 만약 뱀파이어일족의 일부가 아니라 로드가 연관되어 있다면 너라도 골치가 아플거야,뭐 지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뒷말은 속으로 생각하는 미호였다.

 

 그 말을 들은 노인은 놀라며 말했다.

 

 

 "대접도 못했는데 , 그렇다면 나중에라도 꼭 들러 주게나. 그때 잔치를 열어서라도 대접 하겠네."

 

 

 연우는 고개를 숙이는 노인을 보며 어쩔 줄 몰라 하며 말했다.

 

 

 "괜찮습니다. 그러니 고개 숙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중에 꼭 들리겠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미호가 말했다.

 

 

 "됐으니까 빨리 가기나 하자 아마 아까 도망간 박쥐들이 우리들의 정보를 알렸을 테니... 아, 그리고 거기 노인 마을에 결계를 쳐놓을 테니 당분간은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면서 손을 휘둘렀다. 그러자 마을전체를 둘러싸는 반투명한 막이 생겼다.

 

 노인이 놀람이 가득한눈으로 결계를 보고 다시 연우와 미호가 있던 자리를 보자 이미 그 자리에는 그 두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연우와 미호는 몸을 투명하게 하고 빠르게 마을을 빠져나왔다.

 

 나오면서 연우가 말했다.

 

 

 "말은 저러면서 우리를 보내주지 않을 분위기인 것 같은데...착각인가?"

 

 

 미호는 한숨을 쉬며 연우를 쳐다봤다.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야?저사람들도 살기위해서 그런 거지 우리가 저기서 머무른다면 그만큼 안전해질테니까말이야, 그 반.몬.연 인가하는 단체 에서도 인원이 적어 이런 변방은 신경 쓰지 못하는것 같으니까"

 

 

 연우는 그제야 알겟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럼 어서 뱀파이어를 퇴치하러 가자고 그럼 그 사람들의 그런 고민은 해결되는 거잖아."

 

 

 그리고는 좀 전에 박쥐들이 날아간 방향을 향해 빠른 속도로 이동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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