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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이레귤러
작가 : recording
작품등록일 : 2017.1.12

차원의 융합후 상상의 괴물이 날뛰는 세계의 이야기
(처음에 오타를 잡지 않고 올려서 오타가 심하게 많아 퇴고하고 빠르게 다시 올리겠습니다.)

 
예정된 기연
작성일 : 17-01-12 02:13     조회 : 82     추천 : 0     분량 : 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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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2015년 우리 집은 현대 사회 와는 뭔가 동떨어진 느낌의 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 집은 무가다.

 어렸을 때부터 최소한의 학업을 제외하고 무공을 연마했다.

 상식적으로 현대에 무공이라고 해봤자 총알 한발이면 죽겠다 생각하겠지만 그런 저질적인 무공과 비교를 거부하는 것이 우리가문의 무공이다.

 실제로 우리 집에서 직계가족들은 손이나 검에서 '기'라는 것을 뿜어낼 수 있다.

 그리고 아버지뻘 되는 어른들은 더 강렬한 빛으로 강철도 쓱싹하고 베어버리는 무협소설에서 검강이라는 것을 뿜어낸다.

 우리가문 사람들 대부분이 초인 반열에 들어 총정도는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그중에 나는 돌연변이 같은 존재 이다.

 뛰어난 머리와 오성으로 모든 무공을 익히고 숙달하여도 몸이 따라주지 못해 경지가 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어른들로부터 눈치를 받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자격지심 같은 게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여기서 몸이 허약한 것도 우리가문에서의 이야기지 일반인들, 여기서 일반인들이란 조폭 같은 싸운 꾼도 포함하는 것이다.

 즉 평번한 사람들 정도는 다수라도 손쉽게 이길 수 있다.

 이미 우리 학교와 근방은 내손에 평정되었단 말씀 으하하

 

 "연우야~! 그만 자고 밥 먹어라~"

 

 아침은 어머니의 목소리로 시작되는구나, 그런데 언제부터 내가 독백이 늘었지? 이런건 소설에서 주인공이 걸리는 병이던데 아니 될 말이지.

 내꿈은 무사태평 매우 편안하고 귀찮음 없이 생활하는 것이다

 에구구, 이러다 어머니 화내시겠다.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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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평소와 같은 생활이 끝나고 뒷산에서 무공을 수련하기 위해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지진이 발생이 적다고 알려진 대한민국인 이곳에서 진동이 느껴지는 여진이 발생했다.

 사실 얼마 전부터 자주 지진이 발생했는데 지진 관측자들은 진원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뭔가 이야기가 샌거 같지만 원래이야기로 돌아와서 뒷산의 공터에 도착했다.

 평소처럼 검법을 수련했다.

 내가 수련하는 검법은 가문의 직계만 익히는 장백검법이다.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형식 정도는 따라 할 수 있다.

 그 정도만 해도 일반사람들에게 괴물소리는 들을 정도였다.

 아무튼 장백검법의 형식을 수련하며 검법의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땅이 갈라질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쿠쿠쿵!!

 

 시야저편의 땅에서 금이 생기더니 순식간에 내가있는 방향으로 땅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빠르게 피했지만 그 갈라진 땅의 크기가 너무 커서 결국 그 틈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으아아아~악!!!"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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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윽 머리야...그런데 바닥이 안보일 정도에서 떨어졌는데 멀쩡하다니 역시 나는 대단해 우하하...가 아니잖아"

 

 떨어진 충격 때문인지 몇 분간 정신을 잃었지만 금세 정신이 돌아왔다.

 그리고 주위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여기가 어디지?'

 

 주위는 작은 빛하나 없이 어두컴컴했다. 나는 누이 어둠에 익숙해지길 기다리며 손을 더듬더듬 하며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살피기 얼마쯤 흘렀을까 약간씩 어둠이 눈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슬슬 움직여볼까?'

 

 근처를 수색해본 결과 한쪽 방향으로 동굴이 뚫어져있엇다.

 그 동굴로 천천히 나아가기 시작했다.

 얼마쯤 걸었을까 가는 방향에서 뭔가 웅얼거리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를 ..방.,..줘"

 

 조금 더 가자 목소리가 조금씩 명확하게 들렸다.

 

 "나를...발 ...켜줘"

 

 목소리가 거의 명확해질 때쯤 저 멀리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이곳에서 벗어날 별다른 방법이 없기에 그 빛을 다라 걷기 시작했다.

 그 빛에 도달했을 때 어둠에 적응한 눈 때문에 너무 눈부셔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 머리 전체를 울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해방 시켜줘!!!!"

 

 그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눈을 뜨자 검은 형체의 물체가 나를 덮쳤다.

 그러자 내 몸이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렇게 몇 분이 흐르자 내 몸이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신은 멀쩡해서 주위의 모습은 인식할 수 있었다.

 정말 거대한 돔 형태의 공간 가득 알 수 없는 문양이 빼곡히 그려져있엇다.

 사람은 인식범위를 아득히 벗어나면 벙찐상태가 되며 대단하다고 느낄 것이다.

 나도 정신뿐이지만 그장엄한 풍경에 멍해졌다.

 내 몸은 내정신이 어떤 상태인지 상관없이 계속 걷고 있었다.

 내가 멍한 상태에서 정신을 차릴 때쯤 그거대한 공간의 중심부에 다가섰다.

 그 중앙에는 정말 깨끗한 어두운 색의 구슬이 허공에 자리 잡고 있었다.

 보고 있자니 그 심연의 어둠에 현옥되어 내정신이 빨려들어갈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의 마음과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더니 그 구슬을 향해 손을 뻗었다.

 구슬에 그 손이 닿음과 동시에 엄청난 파동이 구슬에서 퍼져나왔다.

 그 파동으로 나는 순식간에 정신을 잃었다.

 구슬에 금이 가며 파동의 크기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커졌다.

 그와 함께 정말 거대한, 일부의 기운으로도 지구라는 별을 붕괴 시킬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그때 정신을 잃었던 연우의 몸이 붕 뜨더니 그 거대한 기운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기운이 계속해서 연우의 몸에 담기기 시작했다.

 계속 기를 받아만 들이던 연우의 몸이 한계에 다다랐음에도 기가 끊이지 않자 몸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며 유전자하나 하나 변하기 시작했다.

 몸이 거대한 기를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도록 끊임없이 변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날 며칠이 지났다.

 구슬에 있던 측정 불가능한 기는 세상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그거대한 기의1/10은 연우의 몸 안에 잠들어있었다.

 인간의 몸으로 받아들일 정도의 기가 아님에도 몸의 구성자체가 바뀌며 계속해서 기를 받아들였다.

 마침네 거의 반강제로 반신의 경지, 즉 생사경에 들어갈 만큼의 기가 축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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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을 기연 이라고 하는 건가"

 

 나는 땅의 갈라진 틈 사이로 빠져나오며 좀 전의 상황을 다시 떠올렸다.

 상황은 시간을 거슬러 제이슨의 봉인 전으로 돌아간다.

 제이슨은 봉인 전에 자신의 사념을 따로 분리해 남겨두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 사념은 정말 오랜 세월을 지내며 이성을 지니고 대부분의 제이슨의 기억을 흡수했다.

 사념은 그 거대하고 깊은 지식을 얻자 욕심이 생겼다.

 오랜 세월을 지나 봉인에 담기는 기가 너무나 거대해져 불안정해지자 사념은 그 봉인을 개고 자신이 그 기를 가지려 했지만 정신체인 스스로는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결계로 인해 현재 공간을 벗어날 수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연우가 찾아와 기회를 포착한 사념은 다시금 욕망이 샘솟았고 바로 연우의 몸을 차지해 봉인을 꼈다.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기를 흡수했다.

 하지만 흡수하면 할수록 점점 더 유입되는 기가 말도 안 되게 양이 많아졌다.

 점점 사념의 통제에 벗어나기 시작했다.

 결국 사념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어졌다.

 거대한 기의 흐름에 사념은 연우의 몸의 통제를 잃어버리고 정신의 구석으로 몰려났다. 하지만 탄력 받은 연우의 몸은 계속 해서 변화하며 그 많은 기를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연우의 머릿속에 제이슨의 사념의 기억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왔다.

 그 기억을 추스르느라 몇날 며칠이 걸렸지만 연우는 기연을 통해 인간의 탈을 벗어난 것이다.

 

 "하지만 ,역시 이 몸에는 마법이 맞지 않네."

 

 마법으로 반신의 경지에 오른 제이슨과 달리 연우는 무공으로 반신의 경지에 오른 것과 같아 마법의 사용은 힘들었다.

 아예 체계가 다른 것이기 때문이었다.

 뭐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미 이루지 못할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니 아무 의미가 없을 테지만 말이다.

 

 "그런데 내가 얼마동안 정신을 잃은 거지?"

 

 연우는 느끼지 못했지만 바깥세상은 수개월이 흐른 상태였다.

 그 시간동안 엄천난 변화가 있었다.

 봉인이 풀리며 세계 곳곳에 괴물들이 출현했다.

 일부 괴물들은 재래식 무기들과 미사일로 충분히 요격이 가능했지만 핵과 같은 무기가 아니면 전혀 통하지 않는 괴물들도 나온 것이다.

 괴물들이 출현하고 한동안은 인간이 개미를 죽이듯 처참하게 밀렸다.

 군대는 괴멸직전까지 갔으며 몇 개의 핵이 터지며 스스로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그렇게 구석까지 밀리자 지금가지 숨어 지내 왔던 능력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허무하게 밀리던 인류는 다시 괴물들을 몰아내는 듯 했으나 세계 곳곳에 나타난 생명체를 초월한 초월 종에 의해 괴물들과 인류는 비등한 위치를 선점하며 싸우고 있었다.

 세상에 나온 능력자 집단은 한국의[한],미국의[연합],중국의[림],유럽의[더마나],그리고 바티칸의[프리스트]였다.

 그리고 이 능력자 집단들은 한데모여[반 몬스터 연합]을 결성했다.

 사람들은 이를 줄여 반몬연 이라 불렀다.

 반몬연은 각 국가와 연계하여 능력자 양성학교를 설립했다.

 이곳은 철저히 능력위주로 들어가며 학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졸업하면 반몬연으로 들어가 실전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의 인식은 점점 연예인처럼 능력자들을 선망하기 시작했다.

 이런 세상의 변화 속에 연우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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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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