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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문 (門)
작가 : 이태희
작품등록일 : 2017.10.31

내가 강시라고! 그런데 그녀도 강시······. 차원의 틈을 통해 알 수 없는 무림의 세계로 떨어진다. 그곳에서 대법을 통해 강시(强尸)가 되어버린 나강현의 신묘한 이야기!



사뿐사뿐 달빛이 내려앉듯
사뿐사뿐 꽃잎이 내려앉듯
그의 한마디 손짓, 눈빛
그녀의 가슴에 수 놓인다.
눈에 머리에 영혼에 각인 한다
야속하게 눈 녹듯 사라질세라.

 
연재주기 공지.
작성일 : 18-05-06 22:06     글쓴이 : 이태희     조회 : 630     추천 : 0     분량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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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을 쓰고 있는 이태희 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연재주기를 자유연재로 변경합니다. 연재가 늦더라도 재밌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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