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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완결)바탈스톤(부제: 영웅의 돌) 1
작가 : 박지숙
작품등록일 : 2023.1.27

창세기 같은 히어로 탄생기!!!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다 있슴다.
공포 빼고 모든 장르가 들어 있는 이야기.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웅장하고 긴 이야기.

모두가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 이라니까용.

나랑 사과 정원으로 같이 가실 분~
이 이야기 읽어보라니까요.

너무 재밌어서 배꼽빠지기 없기당?
너무 감동받아서 울지 않기당?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기당?

참고로 이 이야기는 2018-2019년도에 쓴 웹툰 시나리오를 장장 2년에 걸쳐 옮겼습니다.
아직도 다 못 옮겼어요.
소설 못쓰는 망생이가 노력을 아주 많이 해서 웹소설로 올려봅니당

문의 ooa_han@icloud.com
uahanada@gmail.com

 
ACT_001_001_31_기습에 걸린 첫 번째 바탈 김탄.
작성일 : 23-03-02 22:04     조회 : 123     추천 : 0     분량 : 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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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 두 번째 바탈인 늑대가.. 사라져?

 지금 박토는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월의 늑대가 라는 울먹이는 소리와 그리고 서글피 우는 소리.

 분명 불길함을 뜻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박월을 믿지 않는 박토.

 

 “너 왜 이래? 무슨 소리야 그게! 늑대가 왜?”

 

 그가 버럭 소리를 지르며 다그치자 박월은 다시 울먹이며 흐느꼈다.

 

 <허으으응. 사라.. 졌어. 허으으응.>

 

 세상에.

 이렇게 구슬피 우는 박월은 처음 보는 박토.

 월이 좋아하는 나의 크래프트 방송을 강제로 꺼도 이렇게 구슬피 울지는 않았다.

 

 그의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나의 크래프트.

 그렇다면 지금 월의 울음은 장난이 아닌 심각한 상황.

 

 하지만 박토는 박월을 믿을 수가 없다.

 바로 앞서가는 김탄 때문이다.

 

 박토가 이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김탄은 단 한 번도 뒤돌아 보지 않았었다.

 즉 게임에 미친 사람이라는 것.

 

 김탄의 뒤통수를 보자 박토는 다시 화가 솟구쳤다.

 그가 화풀이를 하듯 박월에게 다시 소리를 질렀다.

 

 “뭐? 늑대가 사라졌다고? 갑자기 왜 사라져! 월이 너 혹시 삼촌 놀리는 거야?”

 

 <하아 아앙. 진짜야. 진짜로 늑대가 사라졌어. 느껴지지 않아. 하아 아앙.>

 

 이건 연기가 아니다.

 박월은 지금 정말로 절박해서 우는 것.

 순간 불길한 예감을 느낀 박토는 늑대가 사라졌다는 말에 무언가 일이 틀어졌다는 걸 직감한 후 박월에게 조용히 타일렀다.

 

 “월아. 울지 말고 기다려. 삼촌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다시 늑대를 다시 느껴 봐.”

 

 뚝-

 

 통화를 종료한 박 토의 눈이 매서워졌다.

 눈알만 돌려 주위를 둘러봤다.

 

 수상한 낌새를 느낀 박토가 조심스레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주머니엔 작은 권총이 들어 있었고 그걸 꺼낸 박토가 다른 주머니에서 소음기를 꺼낸 후 돌려 끼웠다.

 

 

 한편 김탄은 뒤에 따라오던 박토의 통화 소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듣고 싶지 않아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솔직히 뒤에 사람이 따라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애써 무시했었다.

 주목 받기 싫고 참견하기 싫은 그의 성격대로 한 것.

 

 솔직히 뒤에서 들린 통화 내용이 독특해 정말 뒤돌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꾸욱 눌러 참았다.

 그 사람에게 실례가 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탄은 박토의 통화 내용을 엿들은 것으로 많은 상상을 더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집에서 늑대를 키우는 건가?

 보아하니 집을 나갔다고 하는 것 같은데.

 늑대라면 119에 신고를 해 포획해하는 데 왜 저 사람은 느끼라고 하는 걸까?

 찾으라고 말해야 맞는 것 같은데..

 그런데 저 사람은 왜 늑대를 키우고 있었던 거지?

 

 

 세상에 희귀한 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은 많다.

 국가에 허락까지 받아가며 멸종위기 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있고.

 포악한 육식 동물을 길들여서 키우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사람은 길들이기를 잘하는 먹이사슬의 최상위 개체이다.

 뭐, 늑대를 키우건 코끼리를 키우건 그건 그 사람의 자유지만.

 김탄은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

 반려동물로서의 늑대를.

 

 자유로운 야생동물을 길들여서 키운다는 건 사람의 욕심일 뿐이다.

 

 아무튼 김탄은 뒤에 따라오는 사람의 통화 내용 때문에 게임에 집중할 수 없었다.

 

 신경이 무지 쓰인다는 얘기.

 하지만 김탄은 애써 무시했다.

 그저 집으로 가는 길을 재촉할 뿐.

 

 그런데 갑자기 등 뒤에서 또다시 그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게 다 저 인간 때문이야. 걸어가면서도 게임을 하는 완전 게임 중독자. 저 놈 때문에 다 망했어.”

 

 순간 김탄은 걸음을 멈추고 앞을 쳐다보며 둘러 보았다.

 뒤에서 들린, 걸어가면서도 게임을 하는 완전 게임 중독자라는 소리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길 위에 자신보다 앞서 가는 사람도 없었고 또 게임을 하며 걸어갔던 사람은 김탄 자신뿐이었다.

 

 그렇다면 내 얘기인가?

 왜 나에 대해서 않 좋게 얘기하고 원망을 하는 거지?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인가?

 

 김탄은 뒤를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옴마야!

 이게 뭔 일이래?

 왜 뒤 따라오던 남자는 내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것이지?

 

 김탄이 재빠르게 박토를 살폈다.

 

 큰 키에 날렵해 보이는 몸.

 검은색 후드티를 푹 뒤집어 쓴 건장한 20대의 남자였다.

 

 그런데 그 남자의 손에 권총 한 자루가 들려 있었다.

 그리고 총구는 정확히 김탄을 조준한 상태.

 게다가 무섭게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깜짝 놀란 김탄은 그대로 몸이 얼어 붙었다.

 정말 놀라면 소리도 나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이구나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그러자 박토가 김탄 쪽으로 무섭게 걸어오며 소리쳤다.

 

 “야! 너 더벅머리!”

 

 그 순간 김탄은 정확히 더벅머리가 자신을 지칭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캐치했다.

 

 지금 이남자는 나를 협박하고 있다.

 아니 죽이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대체 왜?

 

 이생각에 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신이 잘못한 일이 뭐가 있었는지 머릿속으로 번개처럼 떠올려봤다.

 

 대체 누가 김탄 자신을 청부살인을 하게 만들 만큼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느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럴만한 일도 없었고 또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

 머리가 복잡해지고 어지러워지기까지 했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맛없는 집’ 술집 사건.

 

 설마, 하얀색 와이셔츠?

 

 지금 생각해보니 그의 일생에 원한이 깊어 청부 살인을 시킬만한 사람은 며칠 전 술집에 있었던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은 남자밖에 없었다.

 

 죄값도 치르고 합의금도 치렀다.

 그렇다면 그 남자가 내레 왜 이렇는 것일까?

 복수?

 재미?

 

 아, 이런 복수구나.

 합의금이 너무 적었나 보다.

 이럴수가..

 차라리 돈을 더 달라고 하지 왠 청부살인이람?

 

 겁을 잔뜩 먹은 김칸이 박토에게 절박하게 소리쳤다.

 

 “사..사.. 살려주세요!”

 

 

 진짜 바탈이 맞는 걸까?

 박토는 가슴마저 답답했다.

 김탄의 굴욕적일 정도로 애절한 구걸은 박토의 인상을 험악하게 일그러뜨렸다.

 

 저 겁쟁이가 세상을 구할 히어로가 될 바탈이라고?

 이건 말도 안 된다.

 이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박토의 인상이 더욱더 험악하게 구겨졌다.

 

 한편 김탄은 박토의 표정을 보고 살 수 있다는 희망은 과감하게 버렸다.

 절망에 빠진 김탄은 속으로 한탄을 하고 있었다.

 

 죽었다 살아나서 두 번째 기회를 얻었는데.

 이렇게 또 모쏠로서 생을 마감해야 하다니.

 그의 눈에 눈물이 절로 맺히기 시작했다.

 

 그렇게 울상을 짖는 김탄을 본 박토는 아예 그가 꼴도 보기 싫어졌다.

 박월이 지목한 바탈이니 어쩔 수 없이 너를 데려가려고 하는 것이지만 나는 너를 인정 못하겠다.

 

 “뭘 살려줘! 지금 살려주려고 그러는 거잖아! 빨리 비켜! 당장!”

 

 “네? 사.. 살려준다고요?”

 

 “그래! 어벙아! 당장 비키라고!”

 

 박토의 소리에 김탄은 순간 그도 모르게 손에 들린 전화기를 떨어뜨렸다.

 

 그는 지금 그의 전화기 액정이 깨지거나 말거나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그가 박토에게 두 손을 모아 싹싹 빌었다.

 

  “살려 주세요. 선생님. 정말 자.. 잘못했어요. 제가 일부러 민 게 아니었어요.”

 

 박토는 김탄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또 뭘 잘못했다는 건지.

 그저 당황한 그는 지금 김탄의 비굴한 모습에 그의 자존심마저 상하는 기분이었다.

 

 지금 김탄을 상대할 시간 없다.

 무언가, 무언가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그래서 비키라고 했는데도 비키지도 않고 저러는 김탄 때문에 박토는 가슴에서 울화가 치밀었다.

 

 그로 인해 박토의 얼굴은 더욱더 험악하게 일그러져 아예 악마같이 변해버렸다.

 

 그 모습에 겁을 먹은 김탄이 결국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런 김탄 때문에 더욱더 분노한 박토.

 

 히어로는 그런 모습이 아니란 말이닷!

 바탈은 그런 겁쟁이가 아니라곳!

 

 박토는 지금 김탄을 경멸의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순간 김탄의 뒤쪽 멀리에서 수상한 인기척이 느껴졌다.

 박토가 나직이 속삭였다.

 

 “비켜. 이 멍청아.”

 

 하지만 비키지 않고 서서 울기만 하는 김탄.

 저렇게 둔하고 멍청한 사람이 왜 바탈로 지목이 된 걸까?

 너무 궁금했지만 지금 그걸 따질 때가 아니다.

 

 그가 김탄이 뒤지거나 말거나 내 알바 아니라는 듯 손에 들린 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퓨슉!

 이건 분명 총이 발사된 소리?

 

 김탄은 지금 심장이 멈추는 것만 같았다.

 자신을 죽이러 오는 날아오는 탄환이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속촬영 필름을 재생하듯 슬로우 모션처럼 느린 속도였다.

 

 저 속도면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은 들었지만 왜 내 몸은 움직이지 않는 걸까?

 김탄은 그저 두 눈을 감으며 운명을 받아들였다.

 

 아~ 진짜.

 나 아직 죽으면 안 되는데.

 내 두 번째 기회가 이러게 허망하게 사라지다니..

 

 그가 죽었다 다시 살아난 두 번째 기회를 체념할 때쯤 그의 귓불 옆으로 무언가 스쳐가는 느낌을 받았다.

 총알이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선명하게 느껴진 총알의 느낌.

 귓불에서 겨우 5mm의 간격으로 스쳐지나 갔다는 것까지 알았다.

 

 명사수는 아닌가 보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도 날 못 맞추는 걸 보니.

 경고 차원에서 협박 사격인가?

 

 아무튼 지금 김탄은 자신이 죽지 않은 걸 신께 감사했고 그대로 천천히 감은 눈을 떴는데,

 그의 앞에 서 있는 박토는 여전히 총구를 자신에게 들이대고 있었다.

 

 다시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한 김탄.

 액션 영화에서나 보는 상황이 자신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그는 미필이었다.

 

 총이라는 건 비비탄 장난감 총이나 사진 또는 영화에서나 보던 게 전부였다.

 그런데 진짜 총을 보고 또 그 총에서 나온 총알에 죽을 뻔했던 김탄은 이 총이라는 게 아주 무섭다는 걸 절실하게 실감하고 있었다.

 

 경고 차원에서 협박 사격이라면..

 두 번째는 진짜 쏘겠다는 뜻?

 즉 확실하게 죽이겠다는 뜻.

 김탄의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어찌나 큰지 골목에 사정없이 울러퍼지는 것도 같았다.

 

 

 퍽!

 그때 순간 김탄의 등 뒤에서 무언가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콘크리트가 순간의 속도의 의해 깨지는 것 같은 소리였다.

 

 깜짝 놀란 김탄이 소리가 난 쪽으로 본능적으로 돌아보자 갑자기 박토가 배낭에서 시커먼 물체를 재빠르게 꺼냈다.

 그가 꺼낸 것은 접이식 방탄 방패.

 그 방패를 허공에서 세차게 휘두르자 촤라락 펼쳐졌다.

 

 그 소리에 김탄이 다시 박토를 돌아보았다.

 어느 새 그의 바로 코 앞에 바짝 붙어 있는 박토.

 

 대체 그가 언제 온 건지 김탄이 의아해 할 때 박토가 김탄을 한 손으로 품에 바싹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손에 들고 있는 방탄 방패로 둘의 몸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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