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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4 10:33

야성(野性), 연재를 끝내며

글쓴이 : 에이바

http://www.storyya.com/bbs/board.php?bo_table=novel_publish&page=0&sca… [239]

46일 동안 일일 연재로 이어온 야성을 50화로 매듭 지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의 통념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인간 본연의 성품을 그려보고자 했습니다.
글을 늘어뜨리는 것보다는 미읍한 부분이 있더라도 극적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으로 조속히 연재를 끝냈습니다.
그동안 야성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한 걸음 발전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광흑나비 16-10-04 12:54 ^-^ 고생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에이바 16-10-04 19:41 감사합니다, 흑나비님. 남다른 미남 구덕 씨, 잘 있지요? 감사합니다, 흑나비님. 남다른 미남 구덕 씨, 잘 있지요?



야광흑나비 16-10-04 22:46 잠깐 고전 중이라 다른 글로 갈아탔습니다. ㅋㅋㅋㅋㅋ 그거 먼저 완결 찍으려고요. 잠깐 고전 중이라 다른 글로 갈아탔습니다. ㅋㅋㅋㅋㅋ 그거 먼저 완결 찍으려고요.



솔사랑 16-10-04 19:5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에이바 16-10-04 19:56 감사합니다, 솔사랑님.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처럼 솔사랑님이 스토리야 최고의 작가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솔사랑님. 조선 최고의 예언가 남사고처럼 솔사랑님이 스토리야 최고의 작가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건필하세요~



솔사랑 16-10-04 22:03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부끄럽네요. 건필하세요~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부끄럽네요. 건필하세요~



조상우 16-10-04 21:44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에이바 16-10-04 23:15 감사합니다, 조상우 작가님. 놀라운 열정을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상우 작가님. 놀라운 열정을 항상 겸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빛나라 16-10-05 14:49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기념으로 맛난 것도 먹으시고 잠시 바람도 쐬셔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기념으로 맛난 것도 먹으시고 잠시 바람도 쐬셔요./^^/



에이바 16-10-05 16:24 늘 응원해 주시는 빛나라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늘 응원해 주시는 빛나라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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