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메일과 게시판 글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쉽게 본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해도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보다 나은 조건의 출간지원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저희 스토리야 외에도 관련업체 약 7개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심이 끝나고도 출간지원 작품의 목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1차 적인 정리가 끝나는 대로 다음 주 관련업체에 연락을 보낼 것입니다.
본선에 올라가지 못한 분은 안 그래도 아쉬움이 많으실 텐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정리하고,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조금이라도 빨리 삭제가 가능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