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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완결)바탈스톤(부제: 영웅의 돌) 1
작가 : 박지숙
작품등록일 : 2023.1.27

창세기 같은 히어로 탄생기!!!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다 있슴다.
공포 빼고 모든 장르가 들어 있는 이야기.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웅장하고 긴 이야기.

모두가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 이라니까용.

나랑 사과 정원으로 같이 가실 분~
이 이야기 읽어보라니까요.

너무 재밌어서 배꼽빠지기 없기당?
너무 감동받아서 울지 않기당?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기당?

참고로 이 이야기는 2018-2019년도에 쓴 웹툰 시나리오를 장장 2년에 걸쳐 옮겼습니다.
아직도 다 못 옮겼어요.
소설 못쓰는 망생이가 노력을 아주 많이 해서 웹소설로 올려봅니당

문의 ooa_han@icloud.com
uahanada@gmail.com

 
ACT_003_001_43_ 모두 살았다. 휴~
작성일 : 23-12-02 08:43     조회 : 259     추천 : 0     분량 : 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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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17 19 21

 김탄이 내뱉은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던 나채국과 오강심.

 뛰어내리라면 그냥 뒤지라는 말인데.. 그럴 수 없다.

 

 총에 맞아 죽느냐?

 그냥 뛰어 내려 죽느냐?

 어차피 둘 다 죽는 거라면 조금 살다 죽는 게 낫지 않을까?

 그들은 지금 수많은 갈등을 하고 있었다.

 

 결국 둘은 뛰어내리기로 결정을 했다는 주먹을 꽉 움켜쥐었다.

 

 그 사생결단을 기점으로 탈출이 시작된 지금 박토가 은비칼의 몸을 돌린 후 그에게 물었다.

 

 “살고 싶지?

 

 “네.”

 

 “그런 두 팔로 내 허리를 꽉 끌어 안은 체 놓지 말아야 할 거야. 지금 여기서 뛰어 내릴 거니까.”

 

 “네.”

 

 대답을 한 은비칼은 눈물을 글썽이며 순종적인 모양새로 두 팔로 박토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깍지를 꼈다.

 그러자 박토가 다시 입을 열었다.

 

 “공중에서 낙하를 하게 되면 네 다리를 내 다리에 감아. 안 그러면 네 팔의 힘만으로는 버티지 못하니까.”

 

 “네.”

 

 은비칼의 대답을 끝으로 박토는 몸을 돌려 그대로 밖으로 점프를 했다.

 동시에 가방에 옆에 달린 레버를 당기자 신기하게도 5단 자동 우산 펴지 듯 배낭 양 옆에서 날개가 나와 펼쳐졌다.

 박토를 본 김탄이 나채국과 오강심에게 소리쳤다.

 

 “뛰세요! 지금”

 

 그러나 그들은 말을 듣질 않았다.

 성질이 난 김탄이 “제기랄!”이라고 한 마디 내 뱉고는 그대로 그들을 향해 돌진을 했다.

 그들을 향해 곧장 다가간 김탄은 각 팔로 양 옆에 나채국과 오강심의 허리를 마치 자신을 보좌하는 좌청룡 우백호를 구하는 것처럼 휘감고는 곧장 밖으로 뛰어내렸다.

 

 오강심은 허리가 가늘어 쉬웠지만 나채국은 뚱뚱해 한 손에 안 감겼다.

 그로 인해 거스를 수 없는 중력에 나채국이 쳐지자 화들짝 놀란 나채국이 팔과 다리로 김탄의 팔과 다리를 휘감았다.

 이제 모두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김탄은 오강심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오른쪽 있으신 분 가방에 레버가 있어요! 당기세요!”

 

 정신이 혼미해진 그녀였지만 살고자 하는 본능이 그녀의 손을 자동으로 움직여 레버를 잡아 당기게 만들었다.

 

 순간 가방 양 옆에서 날개가 나와 펼쳐졌다.

 그로 인해 추락의 속도는 멈췄다.

 

 활공하는 새처럼 날아가는 모습에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어느 정도 날아가자 더 이상 미캐의 쉴드로 쏟아지던 총알도 사라지게 되었다.

 

 그때 순간

 우지직!

 거리며 김탄의 배낭에 나온 날개가 뒤로 확 젖혀졌다.

 그리고는 다시 아래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채국의 비명소리가 사방에 휘몰아쳤다.

 오강심 또한 그처럼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추락해 죽을 것 같은 이 둘이 질러대는 소리가 더욱 죽을 것 같았던 미캐가 성질인 나 소리를 쳤다.

 

 “조용히 해! 시끄러워 디지겠네! 진짜!”

 

 그녀의 말이 무서웠는지 오강심과 나채국은 비명을 지르는 걸 멈추었다.

 하지만 입을 다물고 공포에 가득 찬 신음을 내고 있었다.

 

 비명보다는 시끄럽지는 않았지만, 신음소리라 짜증이 난 미캐가 그들에게 다시 화를 냈다.

 

 “아 진짜 조용히 해! 시끄러우니까! 그리고 더벅머리. 내 등 뒤에 있는 사람!”

 

 미캐가 가리키는 사람이 김탄 자신임을 눈치 챈 김탄이 대꾸했다.

 

 “어. 난 김탄이야! 탄이라고 불러!”

 

 “그래. 김탄! 몸을 지금 내가 아래로 가게 돌려 줘! 당장!”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한 김탄이 공중에서 제 허리의 힘을 이용해 몸을 돌렸다.

 

 그러자마자 미캐의 눈에 아찔한 지상이 보였다.

 지금까지 하늘만 보고 떨어져 별로 무섭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공포심이 치밀어 올라 현기증마저 일었다.

 

 -이대로 그냥 떨어지면 모두 죽는 거야. X 됐어. 씨X.

 

 미캐는 지금 어떤 도박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까 총격전에 봤던 탄성력을 가진 실드라면 어쩌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도박.

 

 -어쩌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어.

 총알을 분명 손처럼 잡았으니까.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건 마찬가지.

 시도는 해 볼 거야.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미캐가 두 손을 앞으로 뻗어 힘을 주었다.

 하지만 실드는 생성되지 않았다.

 

 생각한대로 되지 않아 당황한 미캐의 심장이 사정 없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면 죽음이다.

 마음이 절박해진 미캐가 다시 손을 쭉 뻗어 힘을 주었다.

 

 “제발. 먹히라고!”

 

 손에서 실드는 생성되지 않아 실망하던 미캐의 눈에 그녀의 손에서 한 참 떨어지진 곳에서 작은 빛 알갱이들이 일렁이는 게 눈에 띄었다.

 실드는 그녀의 손에서 가까운 곳이 아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성됐다.

 그 사실에 미캐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어렸다.

 

 -저게 만약 그물 역할을 해 준다면..-

 이제 희망까지 생겼다.

 

 그런데 실드가 갑자기 흐릿해지기 시작했다.

 그 바람에 살짝 당황한 미캐는 실드가 자신의 손에서 멀리 떨어져 생성되어 그런 거라 생각했지만, 사실 그녀의 집중력이 흐려져서였다.

 

 그걸 눈치 챈 미캐가 다시 실드를 향해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제발 사라지지 마. 제발 사라지지 마..-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듯 되뇌자 순간 미캐의 눈에서 빛이 잠시 흘러나왔다 사라졌다.

 그 순간 미캐는 무언가 자신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손에 전해지는 에너지의 흐름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멀리 떨어져 있는 실드와 미캐 사이의 보이지 않는 실의 연결로 어떤 정보를 주고 받는 느낌이었다.

 

 손에 닿아 있지 않지만 공명을 통한 에너지의 소통.

 그런 것 같은 걸 받았지만, 정확한 뜻은 몰랐다.

 말로 설명할 수 없고 또 글로도 옮길 수 없는 어떤 느낌적인 느낌 같은 것.

 

 아무튼 분명 실드와 자신과 무선 통신을 하듯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 챈 미캐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김탄에게 소리쳤다.

 

 “실드를 생성했어! 조금 있으면 부딪힐 거야! 대비해!”

 

 “부딪힌다고!”

 

 “응. 손에 조금 떨어져서 만들었거든!”

 

 “대박! 너 대박이다!”

 

 김탄의 칭찬에 미캐의 미소는 더욱 커졌다.

 

 곧이어 그녀가 미리 만들어 논 실드에 김탄과 미캐 그리고 나채국과 오강심이 부딪혔다.

 

 뒤로 떨어지고 있던 나채국과 오강심은 지금 등 뒤에서 느껴지는 푹신함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탄성이 있다는 듯 이건 뭐 점핑팡팡도 아니고, 그들의 몸이 다시 위로 솟구쳤다.

 

 그렇게 공중에서 잠시 체공한 그들은 중력의 무서운 힘에 다시 아래로 곤두박질 쳤다.

 그러자 김탄이 소리쳤다.

 

 “또 만들어! 미캐. 계속!”

 

 “계속?”

 

 “그래. 계속.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넌 할 수 있어! 난 믿어!”

 

 미캐는 김탄의 말이 무엇인지 이해했다.

 즉 이런 실드를 연속해서 만든다면 중력에 의한 가속도의 힘을 줄일 수 있다는 뜻.

 

 -그럼 한 번 해보자.-

 김탄의 말에 힘을 얻은 미캐가 다시 손을 쭉 뻗어 힘을 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아래에 만들어졌다.

 

 그녀가 다시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그 위로 실드가 형성이 되었다.

 

 정확히 감을 알게 된 미캐는 다시 환한 미소를 짓고는 다시 손을 쭉 뻗었다.

 이제는 그녀가 원하는 곳에 실드가 생성이 되었다.

 그 후로 마구마구 실드를 만들어낸 그녀는 아예 재미까지 붙인 모양새였다.

 

 어쨌든 그렇게 미캐는 그들이 추락하는 동선에 실드를 층층이 만들었다.

 그럼 이제 그녀가 초 집중만 해서 실드를 유지한다면, 이제는 무조건 점핑팡팡만 타면 되는 것이다.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미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렸다.

 

 “살았다.”

 

 그녀의 중얼거림을 귀신같이 주워 들은 김탄.

 

 “잘했어. 미캐. 정말 끝내준다! 너!”

 

 미캐는 김탄을 돌아볼 순 없었지만 그에게서 진심이 느껴졌다.

 

 -와우! 끝내준다니.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

 그런데 너무 기분이 좋다.-

 

 미캐의 얼굴에 아주 행복한 함박 미소가 떠올랐다.

 

 

 

 #

 

 “다행이다. 근데 저건 뭐지?”

 

 멀리서 김탄 일행의 추락을 지켜보고 있던 마영식.

 그는 지금 그들이 추락하지 않아 가슴을 쓸어 내렸지만, 점핑팡팡을 타는 듯 떨어졌다 다시 올라가는 모습에 넋이 나가 있었다.

 

 그는 어두운 밤 어떤 빛 무리의 얇은 막이 그들을 감쌌다 다시 뱉어내는 모습에 그것도 어떤 일종의 초능력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돌을 가루로 내는 김탄.

 그렇다면 저것은 또 다른 바탈의 능력임이 분명하다.

 우와.

 

 마영식은 김탄을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았다.

 그가 기쁜 마음으로 인이어를 터치하며 바이크 동호회 회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KKJ. 여기는 넘버 원. 지금이야. 얘들아!”

 

 그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알앤디 센터 곳곳에 숨어 대기하고 있던 회원들의 바이크에 일제히 시동이 걸렸다.

 

 그리고는 20여 대의 배달 바이크들이 곧장 치고 나가기 위해 요란하기 공회전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들에게 마영식이 다시 명령을 했다.

 

 “KKJ. 고우!”

 

 KKJ 회원들이 일제히 브레이크를 풀고 질주하기 시작했다.

 

 

 

 #

 상당히 시끄럽고 요란한 소리가 오성 알앤디 센터에서 휘몰아치자 국정원 요원 청크가 그의 동료 찹스에게 말을 걸었다.

 

 “야. 요란하네. 아까 그 배달통 같은데?”

 

 아직도 정전 중이어서 감시 모니터로는 알앤디 센터의 상황을 볼 수가 없다.

 요란한 소리가 궁금했던 챱스가 창가로 가 밖을 내다보았다.

 

 그런데 배탈 바이크는 없다.

 분명 지금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데 바이크는 코빼기도 안 보인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어디서 들리는 걸까? 분명 소리는 나는데..”

 

 챱스의 말에 청크도 창가로 다가와 창문 밖을 내다보았다.

 정말 그의 말대로 바이크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그럼 대체 어디서 나는 소리일까?

 

 알 수 없어 연신 고개만 갸웃거리는 국정원 블랙 요원들.

 

 

 

 #

 

 알앤디 센터 후면에서는 아주 정신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중.

 미캐가 만든 점핑팡팡에 모두가 몸을 맡긴 체 떨어졌다 올라갔다 하는 통에 모두가 멀미를 하는 듯 혼이 나가 있었다.

 

 이건 마치 바이킹을 연속해서 세 시간 타는 기분이었다.

 미캐가 너무 신이 나서 쉴드를 너무 많이 생성한 탓이다.

 

 추락을 하던 나채국이 갑자기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이젠 재미도 없어요! 대체 언제 끝나는 거죠?”

 

 나채국의 말에 오강심이 덧붙였다.

 

 “아, 정말 토할 것 같습니다! 이건 너무 고역입니다!”

 

 이들의 불만에 이미캐는 화가 났다는 듯 소리쳤다.

 

 “조카! 살려 줘도 지랄이야! 조금 있으면 바닥이니까 조용히들 하시지!”

 

 그녀의 살벌한 언행에 나채국과 오강심은 그대로 입을 닫았다.

 .

 .

 .

 .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드디어 마지막 남은 쉴드.

 저것만 몸으로 받고 다시 위로 올라간 후 떨어지면 지상이다!

 

 점핑팡팡 효과만 없으면 좋겠는데..

 공중에선 유익한 효과였지만 마지막 지상 근처에선 유해한 효과였다.

 

 마지막 쉴드에 떨어진 그들이 다시 솟구친 후 그대로 바닥에 곤두박질 치듯 떨어졌다.

 

 “으악!”

 

 바닥에 부딪힐 때 아팠는지 나채국이 단말마 같은 비명을 질렀다.

 그 소리에 잠시 정신을 잃었던 김탄이 정신을 번쩍 차리고 미캐를 불렀다.

 

 “미캐! 미캐! 미캐!”

 

 대답이 없었다.

 그녀는 마지막 쉴드에서 추락할 때 혼자 김탄의 무게와 나채국과 오강심의 무게까지 떠 안은 상태.

 

 걱정이 된 김탄이 서둘러 그녀와 한 몸이 되게 묶은 허리춤의 로프를 풀었다.

 그리고 그녀를 돌아보자 그녀는 기절을 해 의식이 없었다.

 

 그가 서둘러 엎어져 있던 미캐를 똑바로 눕히고 상태를 살폈다.

 정말 정신을 잃은 듯 눈을 감은 체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가 잘못 됐을까 화들짝 놀란 김탄이 그녀를 마구 흔들며 깨웠다.

 

 “미캐! 일어나 봐. 제발 정신 좀 차려 봐!”

 

 하지만 반응조차 없는 이미캐.

 기껏 구한 두 번째 바탈이 이렇게 허망하게 갈 수는 없다.

 

 다급해진 김탄이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두리번거리자 나채국이 깜짝 놀라 그에게 소리쳤다.

 

 “어 어 어? 슈트가! 슈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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