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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완결)바탈스톤(부제: 영웅의 돌) 1
작가 : 박지숙
작품등록일 : 2023.1.27

창세기 같은 히어로 탄생기!!!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다 있슴다.
공포 빼고 모든 장르가 들어 있는 이야기.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웅장하고 긴 이야기.

모두가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 이라니까용.

나랑 사과 정원으로 같이 가실 분~
이 이야기 읽어보라니까요.

너무 재밌어서 배꼽빠지기 없기당?
너무 감동받아서 울지 않기당?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기당?

참고로 이 이야기는 2018-2019년도에 쓴 웹툰 시나리오를 장장 2년에 걸쳐 옮겼습니다.
아직도 다 못 옮겼어요.
소설 못쓰는 망생이가 노력을 아주 많이 해서 웹소설로 올려봅니당

문의 ooa_han@icloud.com
uahanada@gmail.com

 
ACT_002_001_39_ 아무도 모른다고 나쁜 짓 하지 마세요. 혼 나요.
작성일 : 23-07-08 20:32     조회 : 61     추천 : 0     분량 : 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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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덕후 나채국.

 그는 드론 이야기를 떠벌릴 때 가장 행복해 했다.

 지금도 그러는 중.

 

 스스로 만족감 만땅 느낀 나채국이 은비칼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지금 그는 그에게서 칭찬을 기다리고 있다.

 

 정말 아는 것도 많군요.

 어쩜 그렇게 똑똑하신가요?

 

 이런 말이 은비칼의 입에서 나오길 바라던 나채국.

 하지만 은비칼은 침울하고 불안한 모습이었다.

 

 -뭘 잘못 말한 건가? 그럴 리가?

 자이언트 호넷에 대해서 나처럼 이렇게 명확하고 확실하게 말할 사람은 없다.-

 이렇게 생각한 나채국은 은비칼이 그러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한동안 침울해하던 은비칼이 드디어 나채국에 입을 열었다.

 

 “그렇.. 군요. 나채국 씨.”

 

 어째 칭찬이 아닌 허망한 한탄 같은 은비칼의 말에 나채국은 이상하다 생각해 그에게 물었다.

 

 “저기.. 실장님. 무슨 안 좋은 일 있으세요?”

 

 나채국의 질문에 은비칼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저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마치 나채국과 오강심에게 무언가 죄를 지었는데 차마 말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채국과 오강심의 표정이 묘하게 변하자 그걸 눈치 챈 은비칼이 정말 어쩔 수 없다는 듯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네. 하아~ 이렇게 하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어요.”

 

 마치 뜸을 들이는 듯 정말 목적 없는 이상한 은비칼의 말에 답답했던 나채국이 갑자기 오만 짜증을 내며 물었다.

 

 “아. 왜 그러시는 건데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죠?”

 

 그제야 은비칼이 본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나채국씨. 그리고 오강심 씨. 제가 드리는 부탁을 들어주시고 그걸 꼭 지키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은비칼의 말에 나채국은 즉시 오해를 풀었다.

 지금 은비칼이 한 말은 딜을 요청하는 말이다.

 즉 그가 켕기는 게 있어 혹은 부탁할 게 있어 그러는 것.

 

 -어쩐지 뜸을 돌리며 배배 꼬더라니..

 상관없다. -

 나는 이득을 취하면 그만이라는 듯 나채국이 입을 열었다.

 

 “그건 내용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무조건은 없어요. 실장님.”

 

 또다시 시작된 게임.

 오강심도 참여하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하자 은비칼이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워.. 원하시는 걸 말씀해 보세요. 여러분.”

 

 은비칼의 말이 끝나자 나채국은 안경 속의 눈부터 번뜩였다.

 교활하며 이기적인 눈빛이었다.

 

 그런 나채국이 머릿속으로 유리한 조건을 다 생각했는지 비열한 미소를 머금고 말을 했다.

 

 “그건 실장님의 조건을 먼저 들어보고 말할게요.”

 

 “그럼 원하는 걸 들어주면 무조건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십시오.”

 

 “네, 그럴게요.”

 

 쉽게 게임에 뛰어 들지 않는 나채국이었다.

 저번 게임에서의 실책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의도인 듯 보였다.

 

 그걸 단 번에 읽은 은비칼은 단전 아래로부터 끌어올린 깊은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하아~

 저번 게임에서 은비칼은 거금 500만 원을 잃었다.

 대체 이 번엔 얼마나 잃게 될 지 가늠할 수 없었던 은비칼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입을 열었다.

 

 “여러분. 저기 지금 본 자이언트 호넷에 대한 모든 것을 당분간 비밀로 해주십시오.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부탁드립니다.”

 

 은비칼에게서 확답을 받은 나채국의 표정이 밝아졌다.

 이로써 그는 그가 원하는 모든 걸 무엇이든지 은비칼에게 요구할 수 있다.

 

 그 사실에 심장이 마구마구 요동 친 나채국이 그가 살아생전 지어 볼 수 없는 가장 교활한 미소를 지으며 은비칼에게 입을 열었다.

 

 “좋아요. 대신 제가 원하는 건 자이언트 호넷을 실사로 관람하는 거예요.”

 

 불가능한 요구 조건이지만 은비칼은 일단 고개부터 끄덕였다.

 지금 그에게는 그 사실보다 무조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비밀로 해야 한다.

 

 그래서 무조건 고개부터 끄덕인 은비칼의 머릿속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고심에 복잡해졌다.

 

 그런데 그렇게 머리가 어지러운 은비칼에게 오강심이 또 불가능한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전 대둥이들의 팬사인회 참가를 희망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이에요. 그런데 티켓이 없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구해 주겠습니다.”

 

 일단 내질러보는 은비칼.

 머릿속은 이미 하얘졌다.

 

 -티켓이 없는 티켓을 구하라니..

 또 암표를 사야 하는 것인가?-

 

 암표가 비쌀 거라는 생각에 은비칼이 영혼이 반 나가다 못해 완전히 털릴 때쯤,

 번개 같은 손놀림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져대던 나채국과 오강심이 갑자기 은비칼을 쳐다보았다.

 

 그런 그들에게 의아함을 느낀 은비칼이 고개를 갸웃거리자 나채국이 그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지금 아이피 카메라에서 자이언트 호넷에 관한 영상 데이터를 삭제했어요. 잘했죠? 실장님.”

 

 비밀로 하라고 했더니 아예 증거까지 없앤 나채국.

 은비칼은 그도 모르게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언가 켕기는 듯 속도는 느릿느릿했다.

 그런 그에게 오강심이 입을 열었다.

 

 “저는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오강심의 말에 은비칼은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은 듯 썩은 미소였다.

 .

 .

 .

 눈을 감자마자 펼쳐졌던 회상을 마치 짧은 줄거리 영상을 감상하듯 마친 은비칼이 천천히 눈을 떴다.

 

 과거를 회상해서 그런 것일까?

 벽을 바라보는 그의 표정은 평상시와 사뭇 다른 단호함과 진지함이 어려있었다.

 

 그런 표정으로 말없이 한동안 벽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던 은비칼이 무언가 결심한 듯 코를 한 번 찡긋거리더니 벽에게 나직이 중얼거렸다.

 

 “만약 내가 생각하는 게 사실이라면 형이라도 용서하지 않을 거야.”

 

 대답 없는 벽.

 그런 벽에게 실망을 한 듯 은비칼은 곧바로 돌아섰지만 다른 곳을 쳐다보았다.

 

 길 건너 웅장하게 솟아 있는 오성 그룹 알앤디 센터였다.

 그 센터를 보고 은비칼이 나직이 중얼거렸다.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형.”

 

 그대로 두 주먹을 불끈 쥔 은비칼.

 그는 그의 형이 수장으로 있는 오성 그룹 알앤디 센터로 성큼성큼 걸어가기 시작했다.

 

 .

 .

 .

 “C바. 이건 왜 안 열려.”

 

 손잡이를 돌려도 문이 열리지 않자 미캐는 입에서 욕부터 나왔다.

 몇 더 돌리다 안 되니 발로 문을 쾅 찼다.

 

 조금 전까지 자유로워질 생각에 들떴던 그녀는 탈출에 실패하자 절망감이 엄습했다.

 하나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그녀가 다시 문 손잡이를 잡고 있는 힘껏 잡아 당겼다.

 

 순간 우직 소리가 나며 문고리가 떨어졌다.

 

 “아. 진짜. 돚 됐네.”

 

 진짜 X 됐다.

 손잡이가 없는 문을 열기란 불가능하다.

 

 문의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발로 차도 살짝 흠집이 날 뿐 부서지지 않았다.

 

 지금 그녀는 허망하게 부러진 손잡이를 쳐다보며 현실 도피 중.

 그러나 이내 현실을 직시한 그녀가 그대로 문에 등을 기댄 체 주저앉았다.

 

 그제야 미캐의 눈에 방 공간이 눈에 들어 왔다.

 무조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려 했던 미캐.

 다른 출구를 찾으면 되는 것인데 어리석게 출입문만 열려고 했던 자신의 어리석음에 잠시 자책한 그녀가 주변을 찬찬히 살폈다.

 

 “멍청이..”

 

 천고가 높은 차가운 콘크리트 벽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평소 신경을 쓰지 않는 곳이라는 듯 삭막하고 기물들로 어지러웠다.

 

 그런데 이곳은 상당히 큰 공간임에도 그녀가 찾는 출구는 없었다.

 창문 하나 없는 이곳은 그나마 외부로의 소통이 되는 곳은 천장에 매입 된 환기구 뿐이었다.

 

 그렇다면 이 공간에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건 지금 문 손잡이를 부러뜨린 이 문 하나라는 소리다.

 그 사실에 완전히 갇힌 걸 깨달은 미캐는 절망에 사로 잡혔다.

 

 “씨브레. 돚 같은 거.”

 

 그냥 욕이 나오는 상황이다.

 그저 욕 밖에 안 나오는 자신의 처지에 미캐는 그대로 힘없이 고개를 떨구었다.

 

 뚝 뚝.

 

 그녀가 스스로 처한 현실에 서글펐는지 눈물이 방울 져 아래로 떨어졌다.

 그제야 그녀의 눈에 그녀가 입고 있는 꼬질꼬질한 옷이 들어왔다.

 

 그녀는 대체 여기에 며칠 째 갇혀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다만 더러운 오물과 피가 범범된 옷을 통해 상당히 오래 동안 갇혀 있었다는 걸 가늠할 뿐.

 

 미캐가 그 옷을 보다가 손으로 옷소매를 문지르며 투덜거렸다.

 

 “동물 복지도 하는 세상인데 이건 C발 개 만도 못하네.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미캐는 서러움에 눈물이 솟구쳤다.

 자꾸 흐르는 통에 불편했던 그녀가 눈물을 손등으로 훔쳤다.

 

 순간 손등에 느껴진 이물감에 손등을 쳐다보니 얼굴에서 떨어진 허물이 붙어 있었다.

 

 그걸 본 미캐는 감각이 살아난 듯 얼굴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두 손으로 얼굴을 더듬었다.

 매끄럽지도 또 부드럽지 않았고 거칠고 무언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감촉이었다.

 

 팔의 피부도 그런데 얼굴도 그러지 않을 거라는 그녀의 생각은 틀렸었다.

 얼굴 또한 흉측한 팔처럼 일그러져 있는 게 분명했다.

 

 그리고 떠오른 기억.

 코 옆이 가려워 긁어 주러 왔던 한 연구원의 안경에 비친 그녀의 얼굴.

 괴물보다 흉측했던 모습이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랐지만 그녀가 손으로 만진 얼굴은 그 안경에 비친 것과 동일했다.

 

 <괴물이야.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또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괴물.>

 

 머릿속으로 은비사의 목소리가 메아리 쳤다.

 짜증이 난 미캐가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소리쳤다.

 

 “미친 개 새X들! 얼굴이 완전 구려졌어! 안 그래도 못 생겼는데.. X팔!”

 

 소리를 질러서 그런 것인가?

 신기하게도 머릿속에서 맴돌던 은비사의 목소리는 사라졌다.

 

 그나마 편해지는 순간이 오자 그녀가 다시 주변을 살폈다.

 혹시나 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 같은 게 있을까여서 그랬다.

 하지만 버려진 창고에는 거울 같은 건 없었다.

 

 -대체 얼마나 얼굴이 구려진 건지.

 알 수 없으니 짜증난다.-

 

 속으로 투덜거린 미캐는 체념을 한 듯 머리를 문에 기댔다.

 그대로 현실을 망각한 듯 초점 없는 눈동자로 허공을 바라보았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며 머리가 어지러워졌다.

 마취 주사를 제거했는데 이상하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마디마디 관절을 쑤시고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하아~”

 

 몸에서 열을 빼내듯 한숨을 쉬며 더운 입김을 뿜었다.

 입술을 통해 느껴지는 뜨거움에 화들짝 놀란 그녀가 제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손이 데일 듯 뜨거운 온도에 화들짝 놀란 미캐가 나직이 중얼거렸다.

 

 “아. 씨브레. 몸살이라도 난 건가? 아까부터 왜 이렇게 열이 나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열.

 진짜 몸살인가 보다.

 그 열 때문인지 미캐는 입안이 바싹바싹 말랐다.

 

 그녀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마른 입을 적실 물을 찾았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생수 병을 발견하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진짜 몸살인 건지 몸까지 휘청거렸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걸음을 옮기려는 찰나 문 밖에서 저벅저벅거리는 발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분명 사람이 복도를 걷은 소리였다.

 

 미캐가 문에 귀를 대고 소리에 집중했다.

 발 소리는 한 사람 이상의 것이었다.

 

 이곳으로 오는 것 같다.

 그러니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는 것이다.

 

 미캐는 다시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했지만 지금 몸 상태로는 한 번에 둘 이상을 상대하기가 버겁다는 걸 알았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순간 묘책이 떠오른 미캐.

 

 아까 전 기절시키고 옷으로 묶어 놓은 남자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그곳으로 가 그를 질질 끌어 통로 옆으로 치운 다음 책상 하나를 세워 남자를 가렸다.

 

 그렇다면 저들이 문을 열자마자 이곳 상황을 모를 것이다.

 

 안심을 한 미캐가 다시 그녀가 묶여 있었던 의자를 향해 걸어가다 순간 문 손잡이가 덜컥거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문을 쳐다보았다.

 

 

 “열리지 않습니다.”

 

 한 경비 1이 문 손잡이를 잡고 투덜대자 같이 있던 경비 2가 나무랐다.

 

 “뭐? 지금 손잡이 연 거야?”

 

 “네.”

 

 “에이그 멍청아. 스마트 키로 열어야지.”

 

 “아차.”

 

 당황한 남자1이 스마트 키를 대자 삐 소리가 나고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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