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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귀안(鬼眼), 천존을 담은 여자

작가 : 적편혈향

작품등록일 : 2019.10.5

조회 : 8099 글자 : 616323 선호작 : 00

첫회보기

무속인이었던 엄마의 피를 이어받아 같은 능력, 아니 더 강한 능력을 갖게 된 박소향.
그런데.. 알고보니 엄마는 무속인이 아니었다? 그리고, 자꾸 강해지는 능력을 어떻게 컨트롤 하라고?
날 지키러 천계신장이 내려오고, 같이 일하기 위해 저승신장이 올라왔다?
대체 이게 뭐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NO	제목	날짜	조회	글자
74	장발귀 처리, 독각귀야 어딨니?	2019 / 10 / 15	26	5307
73	세트 플레이 # 독각귀와 장발귀	2019 / 10 / 14	19	6137
72	새로운 인물의 등장	2019 / 10 / 13	34	5799
71	전환점	2019 / 10 / 12	20	5449
70	김진민의 죽음	2019 / 10 / 11	31	6148
69	포화와의 사투 2	2019 / 10 / 11	28	4668
68	포화와의 사투	2019 / 10 / 11	24	6252
67	화안과 악연의 관계 # 마귀들의 등장	2019 / 10 / 11	23	5436
66	수상(x10)한 전학생	2019 / 10 / 11	26	6433
65	저승신장들의 본모습과 녹음지신의 과거	2019 / 10 / 11	13	6503
64	아귀, 그리고 포화귀의 등장.	2019 / 10 / 11	14	5815
63	탄산요정 박소향 :)	2019 / 10 / 10	12	6321
62	하나린의 자유 + 소향이의 분노	2019 / 10 / 10	12	6249
61	한국으로 강제 송환 되었습니다 (?!)	2019 / 10 / 10	12	6078
60	야스쿠니 신사, 부숴보겠습니다.	2019 / 10 / 10	14	4931
59	기-승-전-와장창, 야스쿠니신사.	2019 / 10 / 10	17	6666
58	하나린의 등장 # 일본으로.	2019 / 10 / 10	27	4213
57	성진이의 진심	2019 / 10 / 10	18	3577
56	일상으로 돌아오다.	2019 / 10 / 10	14	2907
55	수학여행 마지막날, 스타가 되다	2019 / 10 / 10	13	2553
54	3박4일의 세번째 날, 세이메이와의 두번째 만…	2019 / 10 / 10	18	4594
53	3박4일의 세번째 날, 세이메이와의 두번째 만…	2019 / 10 / 10	18	3814
52	세이메이 vs 소향	2019 / 10 / 10	16	4429
51	음양사 세이메이	2019 / 10 / 10	17	6265
50	여우신 뒷이야기 + 마무리	2019 / 10 / 10	21	4633
49	여우홀림	2019 / 10 / 10	19	6304
48	여우신사	2019 / 10 / 10	19	5703
47	수학여행 # 음양사와 무속인	2019 / 10 / 10	12	6204
46	갈등의 끝 # 기묘한 수학여행	2019 / 10 / 10	15	7346
45	취중진담 # 갈등의 결말	2019 / 10 / 10	20	7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