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작 소설 "운명이란 저주" 의 작가인 "리샤이" 입니다. 비록 몇분 안되시지만 그래도 읽어 주시던 독자분들이 있으신 것을 알고는 있기에 더욱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열심히 쓰기는 했으나 제일 마지막으로 업로드 했었던 "<21화> - [다시 시작된 여행.]" 을 업로드 한 뒤 스토리라인을 제정비 하기 위해 일어보고선 다음 22화를 쓰고 있던 와중 스토리가 살짝 뭉개지는 것과 스토리 진행이 더 이상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었습니다. 그렇기에 한동안 스토리 라인을 재정비 하고 (방학기간을 이용한 행동)최근 그 스토리라인의 재정비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원래는 재정비가 일주일안에 끝나고 늦어도 토요일에는 작성한 뒤 전에 공지했던 것과 같이 일요일에는 올릴 수 있을 줄 알고 휴재 공지를 안했었습니다. 그런 결과 3주가 지난 지금 22화를 다시 쓰기 시작하고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현재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리고 현재 나름 머리를 많이 사용해서...하하... 글이 약간 이상할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선 "이건 뭔 소리지?"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운명이란 저주."가 스토리 라인 재건설로 인해 이름이 "혼돈을 찾는자."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 글이다 보니 제목이 바뀌거나 스토리 진행이 바뀌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원래부터 완벽한 것은 없으니 말이죠.^^
그럼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혼돈을 찾는자."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