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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했더니 다들 그녀를 원해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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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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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 | 까몽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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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 2020-10-26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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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여부 | : | 미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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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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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찾았습니다. 너무 늦어 미안합니다.”
제국 공작가의 영애였던 클레도어 랭커스터.
하루아침에 가문이 반역죄로 몰락하고 노예상에게 팔려 가는 신세가 된다.
그때 그녀를 구해준 사람은 차가운 미남 에드가 레오포드 백작.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뜬금없지만 자신을 아껴주는 에드가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클레도어.
이제 꽃길만 걸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되지만은 않는다.
“우리가 함께라면 얻지 못할 것이 없어요, 내 사랑.”
“내게 가장 중요한 건 그대야, 영광스럽겠지만.”
“이제 내 머릿속은 온통 당신으로 가득해.”
어딘지 위험한 후작 히스턴, 오만하고 도도한 황자 세제르.
그리고 무엇인가 비밀을 감춘 듯한 남편 에드가.
세 남자가 저마다 다른 이유로 클레도어를 원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랭커스터 공작가에 관한 아픈 진실이 점점 드러나는데...
진실 앞에서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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