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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 무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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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 | 동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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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 | 2016-07-04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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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여부 | :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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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 :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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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인이 소년에게 돌멩이를 건넸다.
“이걸로 무림을 지켜다오.”
소년은 단지 가문을 구할 수 있을 정도의 무공이면 되었다.
무림을 지킨다 어쩐다 하는 거창한 이야기는 필요없었다.
돌멩이를 받아 밖으로 나온 소년이 하늘을 보고 한탄했다.
“이딴 걸 가지고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저놈의 정신 나간 노인네들은 도대체 언제 제정신으로 되돌아올지…….”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소년은 터벅터벅 힘없이 약선곡(藥仙谷)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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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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