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파주시 갤러리끼에서는 윤명로·정현·우종택 3인전 '감각 너머 예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광기가 이끄는 갤러리끼가 윤명로·정현·우종택 등 작가들의 전시회와 함께, 인간 본연의 순수감들을 재조명함과 더불어 한국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를 열 것을 예고했다.
4일 경기 파주시 갤러리끼에서는 윤명로·정현·우종택 3인전 '감각 너머 예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표인 배우 이광기와 정현, 우종택 등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일정과 이벤트 등 개요와 함께 출품작에 담긴 작가들의 기본적인 예술관점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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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로·정현·우종택 3인전 '감각 너머 예술'은 한국 현대미술 대표자 3인의 서로 다른 예술세계를 토대로 내면과 존재, 관계 등 인간본질을 탐구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알라딘게임잭팟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각 작가별 구분과 함께 드로잉과 조형물, 회화 등 총 48점 등이 전시된다. 우선 윤명로 작가는 연작 '겸재예찬'을 필두로 한 네 점의 회화를 선보인다. 한국적 미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만의 화법과 함께, 한국적 정신성과 세련미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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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작가는 'Untitled', 즉 무제의 드로잉 20점과 조형물 등 총 24점을 전시한다. 특히 대들보와 침목으로 된 대형 조형물과 함께 직선적인 에너지감이 돋보이는 드
대상 주식 로잉을 토대로 시련과 인고를 견디며 삶을 이어가는 인간의 근원적인 힘들을 조명한다.
정현 작가는 “조각은 생각과 소재에 따라 전혀 달리 완성된다. 어린시절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기찻길 침목부터 콘크리트, 막돌 등의 소재와 함께, 우리 삶 속 빛나지 않은 것들이 지닌 가치와 힘을 탐구했고, 이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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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택 작가는 대형 조형물 한 점과 'Memory of Origin' 등의 타이틀로 된 드로잉 20점을 선보인다. 그를 상징하는 'Rhythmic vitality(율동적 생명력)'과 함께, 물질 팽배의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인간과 자연의 중용, 순수감을 감각적인 메시지로 전한다.
우종택 작가는 “제 작품은 반성적 사유들이 담겨있다. 물질이 팽배한 자본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정신적인 탐구와 치유가 필요하다. 인간중심에서 자연의 생명을 더 받아들이고 돌아보는 기회를 갖자는 의미로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4일 경기 파주시 갤러리끼에서는 윤명로·정현·우종택 3인전 '감각 너머 예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현(왼쪽), 우종택(오른쪽) 두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작가들의 서로 다른 예술질감과 함께, 전시장을 채우는 '앳아로마 코리아'의 자연향은 '감각 너머 예술'이라는 주제와 함께 담긴 한국적 정서를 일깨운다.
갤러리끼 주최 윤명로·정현·우종택 3인전 '감각 너머 예술'은 오는 5일 오프닝리셉션과 함께 6월28일까지 경기 갤러리끼 파주에서 진행된다. 별도 이벤트로는 미술평론가 이진명과 출품작가들이 함께하는 작가대담(4월19일 오후 3시),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와 작가들이 함께하는 '쉐피스트 다이닝'(5월13일 오후 6시) 등이 마련된다.
4일 경기 파주시 갤러리끼에서는 윤명로·정현·우종택 3인전 '감각 너머 예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광기 갤러리끼 대표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광기 갤러리끼 대표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의 방향성을 묻는 자리다. 현대미술의 본질과 감각너머의 예술깊이를 나누고 싶다”라며, “가장 한국적인 작가들을 모신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한국예술의 세계화를 북돋울 수 있는 전시를 거듭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