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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5 22:52

두 번째 작품도 드디어 10만자 채웠네욥! ㅎ

글쓴이 : 밤도깨비

공모전에서 '너를 맛보기 위해'를 쓰면서 연재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소재 '마녀'란 단어 달랑 하나 가지구...

두 번째 작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ㅎㅎ 아마 못 기간내에 다 못채우지 않을까 하면서 불안불안 하면서 쓰던

'마녀를 위한 동화'가 드디어 10만자를 진짜 한두글자 차이로 간신히 넘겼네요 ㅎ

뭔가 뿌듯뿌듯하네욥ㅎ

지금 날씨가 습하고 더운데 다른 작가님들도 ! 좋은 하루 되시고 마지막 날까지 힘내시고!!

건필하세요!!!!!!!!!!!!



반반 17-07-26 05:40 좋으시겠당~ ㅠ.ㅠ 좋으시겠당~ ㅠ.ㅠ



재희 17-07-29 01:28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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