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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1 01:42

안녕하세요. 아마추어작가지망생 그리운입니다.

글쓴이 : 그리운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은 '환상의 찻집'입니다.
현대물판타지로 판타지라 하기엔 다소 넓은 의미라 현대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많이 생각하고 좋아하며 쓴 기억을 추억 삼아 다시 편집해 쓰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개성 있는 문체와 분위기를 담았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립니다!



과하객 17-06-21 05:32 아마추어 아니시던데요? 지금 읽고 왔는데, 예사 솜씨가 아녜요. 강력 추천입니다. 아마추어 아니시던데요? 지금 읽고 왔는데, 예사 솜씨가 아녜요. 강력 추천입니다.



그리운 17-06-21 15:48 아이, 과찬이십니다ㅠㅠ!!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합니다! 힘내서 빠른 연재하겠습니다!! 글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힘이 났습니다(^ㅁ^)/♡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아이, 과찬이십니다ㅠㅠ!!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합니다! 힘내서 빠른 연재하겠습니다!! 글에도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힘이 났습니다(^ㅁ^)/♡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오수제너 17-06-21 06:29 화이팅요!!!! 작가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작가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운 17-06-21 07:52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있습니다! 한 번 제 글 놀러와 봐주셔서 고칠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얘기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드려 수정하겠습니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있습니다! 한 번 제 글 놀러와 봐주셔서 고칠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얘기해주시면 감사히 받아드려 수정하겠습니댜^^



오수제너 17-06-21 10:50 저도 부족한데 지적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찾아뵐게요.ㅎㅎ 저도 부족한데 지적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찾아뵐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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