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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1 22:05
독자의 관점에서 읽어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서희seohee
조회 : 2,087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서희seohee입니다.

공모전 분량 올리고 나서, 잠깐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혹시 독자가 없어서 힘드신 작가님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독자의 입장에서 읽어드리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렇다고 제 소설을 읽어달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조건은 단지, 제 댓글에 대한 답글만 짤막하게 달아주시면 됩니다. 제가 애정을 갖고 읽었다는 걸 표내고 싶은데, 정작 그 소설을 쓴 작가님이 무시하신다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혹시 감상평을 원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 역시 여전히 웹소설 시장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는 상황이라, 깊이 있는 평가를 해드릴 만한 수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소설이랍시고 끄적거리고, 오랜 기간 강단에서 문학을 가르친 경험으로 사소한 것(문장의 호응 관계나 내용의 흥미성 같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말씀드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이 될 만 한 건 아니겠지만요.

제가 작가님의 소설을 읽고 댓글 남긴 후에, 감상평을 원하시면 쪽지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디레 17-08-01 22:03
 
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늘의 검>을 시간날때 봐 주셨으면 합니다. (된다면 아리린의 파노라마도 부탁드릴게요!!)
감사해요~
  피또 17-08-01 22:05
 
안녕하세요. '너 안에 나 있다'로 공모전에 도전하게 된 피또입니다. 첫 웹소설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
     
  서희seohee 17-08-10 23:04
 
* 비밀글 입니다.
  null 17-08-01 22:27
 
가능하면 저도 부탁드려요 ㅠㅠ 전 평가에 목마른 사람이라서 ㅠㅠ
  서희seohee 17-08-01 22:38
 
네~ 지금까지 다섯 분(쪽지 포함)이 연락을 주셨는데, 현재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작가님 소설 읽고 있습니다. 저는 한두 분 정도나 손들어주실 줄 알았는데, 일이 좀 커졌습니다. 소설 한 편에 하루가 묶일 수 있으니, 일단 한 소설 당 10화씩 읽고 댓글 단 후에, 시간이 되는 대로 계속 읽도록 하겠습니다.
  고슴도치 17-08-01 22:35
 
저요... 손!
  린애 17-08-01 22:48
 
서희seohee 작가님^^ 저도 부탁드려요ㅠ ㅠ 부탁 드려도 되는지...ㅠ 힘드실까요? 저는 두 가지인데요! <은빛늑대, 첫사랑에게 순정 바치다.> 와 <그 목소리로 유혹해> 이렇게 입니다~^^
  반반 17-08-01 23:39
 
저도 손들어 볼게욤~
로판인데~ 독자님들 반응을 잘 모르겠거든요~
<도계실종사건><천사도 사랑할 수 있나요>
시간 나시면 읽어주세욤~^^
  서희seohee 17-08-02 00:24
 
중간 정산합니다!
 뭐, 아직 중간도 오지 못했습니다. 맨 처음 댓글 달아주신 하다레 작가님의 <하늘의 검> 10화까지 읽으면서 댓글 달았고, 감상평까지 쪽지로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앞으로, 댓글 달아주신 순서대로 읽겠습니다.
 피토 님, 하* 님(쪽지), 까*** 님(쪽지), nul 님, 고슴도치 님, 린애 님, 반반 님(왜 자꾸 반반치킨이 생각날까요!) 등의 순서입니다.
 제가 빨리 읽는 편인데도, 감상평까지 쓰니깐,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듭니다. 처음에 한두 분만 손드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깐, 최선을 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물론, 이러다 내일이나 모레, 또는 더 멀리ㅠ 밀릴 수도 있으니깐, 잊어먹고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화장실부터 다녀와야겠습니다!
  서희seohee 17-08-02 00:30
 
아~~~아니! 이럴수가! 확인해 보니깐, 다들 조회수 엄청나신 분들이 저한테 읽어달라고 하시면^^; 그래서 다시 순서 수정합니다. 일단, 조회수가 저와 비슷하거나 약간 많으신 고슴도치 님고, 반반 님 소설부터 읽겠습니다.
  경월 17-08-02 00:50
 
저, 저도 부탁드립니다.
「암살자의 정석」이라는 걸 쓰고 있는 데, 친구 녀석들은 책과는 아예 담을 샇고 있어가지고 누군가에게 읽어봐 달라고 할 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핸드폰이 고장 나서 제 소설을 읽은 다음 감상평을 써주셔도 좀 늦게 확인 할거 같아요. 늦은 시간에 좀 부담을 주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꿈꾸는글쟁이 17-08-02 01:05
 
* 비밀글 입니다.
     
  서희seohee 17-08-02 03:06
 
* 비밀글 입니다.
  브라더 17-08-02 01:05
 
안녕하세요? 미숙하지만 제 글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너무 반가운 소리라 보자마자 바로 댓글 달았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 제목은 [포이즌 로드] 입니다!
  서희seohee 17-08-02 02:29
 
고슴도치 님 소설까지 읽었습니다. 쪽지도 보내드렸고요.
앗! 경월 님, 꿈꾸는글쟁이 님, 브라더 님까지 손을 드셨군요ㅠ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어찌해야 할지... 일단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만,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조회수가 없으신 작가님 소설을 읽겠다는 처음 취지를 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지금은 자야할 것 같습니다!
     
  피또 17-08-02 02:36
 
아이고ㅜㅜ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셨네요... 첫 웹소설이다 보니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지원을 해봤는데, 부담을 드린 것은 아닌지 죄송스럽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본래의 취지대로 해주시는 것이 최고일 것 같아요.^^
          
  서희seohee 17-08-02 03:09
 
피또 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조회수 선작수 엄청 나시던데, 제가 감히 읽고 드릴 말씀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조회수 별로 없는 분들 것부터 읽어야 하니깐, 좀 많이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임지민 17-08-02 09:20
 
서희님 실례를 무릎쓰고 제 작품도 부탁드려요ㅠㅠ진득하게 기다릴테니 서희님 휴식 취하시면서 시간날 때 [휘 : 모란에 뛰어든 빛]도 꼭 읽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세요:-)
  서희seohee 17-08-02 11:30
 
반반 님 <도계실종 사건> 10화까지 읽고 댓글 달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원래 취지가 조회수 없는 작가님들의 소설 읽어드리고 댓글 단다는 거였는데, 다른 작가님의 요청과 혼동하여 하다레 님과 고슴도치 님께 저도 모르게 감상평까지 써서 쪽지로 날렸습니다. 반반 님껜 선택권을 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금요일쯤에나 시간이 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한두분 정도 손들어 주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정도쯤의 시간만 할애했습니다. 벌써 그 시간이 후딱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잘나가지도 못하는 저에게 읽어달라는 작가님들이 몇 분 더 계시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상평은 작가님이 원하실 때만 보내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브라더 17-08-02 15:32
 
정말 고생하십니다 ㅠ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스럽네요... 제 조회수는 거의 주변 지인분들이 태반입니다 그것도 거의 읽지는 않고 끄적여본것 뿐이지만요 ㅠㅠ 서희님의 감상평은 매마른 땅에 단비같은 소중하고 귀한 감상평입니다. 기다리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기대되니까용 ㅎㅎ 시간이 영 부족하고 힘드시다면 안읽어주셔도 됩니다만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길 바라며 서희님의 시간을 뺏고 싶지 않으니 언제한번 여유가 생기신다면 그땐 부탁드리겠습니다!! ^^
     
  반반 17-08-02 18:19
 
서희 작가님께서 달아주신~ 댓글들 덕분에 힘이 생겨서 <도계실종사건> 미완결작이었는데 지금도 나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올리진 않지만...
선택권~이라면 서희작가님의 독서시간을 공유할까 말까 하는 거 말인가요?^^
이런 엔돌핀을 저만 가지면 욕심쟁이겠죠~ 다른 작가님들께도 나눠드리고 싶네요^^
서희작가님~ 감사합니다~
*까만쿠키님~께도~ 감사합니당~(ㅠ.ㅠ)
  퍼플레인 17-08-02 12:27
 
저도 좀 부탁드려요~
도무지 반응이라는 게 없어서 외로운 완주를 했어요. ㅠㅠ
<태양, 별의 품에 잠들다>예요.
  류하린 17-08-02 14:36
 
스스로 마이너한 글이 아닌가 고민하는 만큼 다른 분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혹시 괜찮으시면 <달빛을 쫓는 마법사>보시고 짧게 느낌이라도 알려주시겠어요?
  고슴도치 17-08-03 00:28
 
좀 조회수 많고 잘 나가는 분들은 자중하세요... ㅋ.
  서희seohee 17-08-03 00:49
 
하이 님의 <미래를 부탁해>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앗! 다른 작가님들과 차별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제가 요즘 로맨스를 쓰고 있어서, 동병상련(엥?)의 심정으로 감정이입이 잘 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상평은 하이 님이 원하신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달면서 읽는 시간보다, 감상평 쓰는게 훨씬 오래 걸려서 그렇습니다.
 시간나는 틈틈이 다른 작가님들도 찾아뵙겠습니다. 물론, 감상평은 원하시는 작가님들께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이 님, 제가 웬만하면 이런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혹시 sunny 작가의 '그림자밟기 게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현대 로맨스니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하이 17-08-03 18:2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서희님도 로맨스 쓰시는 군요 반가워요ㅎㅎㅎ
그림자밟기 게임은 어디 플랫폼 소설인가요? 찾아도 안 나오네요ㅠㅠ
  서희seohee 17-08-03 16:37
 
자투리 시간을 내서 읽다 보니, 순서 상관 없이 먼저 손이 가는 소설부터 읽고 있습니다. 내일(금요일) 하루 시간이 통으로 비면, 많은 소설들을 읽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또 밀릴 수도 있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다 댓글 달아주신 작가님들 소설은 꼭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조건을 달았듯이, 제 댓글에 대한 답글 좀 부탁합니다. 그래야 다음에라도 제가 시간을 내서, 조회수 안 나오시는 독자님들 소설 읽어드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필요하신 분들께만 감상평 보내려고 합니다. 최첨단 정보화 기기 사용의 후유증인 노안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안으로 어렵사리 A4용지 한 장이 넘게 작성해서 보내드리는 실정인데, 이또한 짤막하게 댓글이라도 달아주신다면 시력이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방금, 퍼플레인 님의 <태양, 별의 품에 잠들다> 10화까지 읽었습니다. 고구려시대로 타임슬립한 내용이라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역사 공부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고구려시대로 타임슬립한 소설을 현재 유료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제건 이미 상도 탔고 완결도 됐는데, 아직 독자님들은 완결까지는 못 봤습니다. 제것과 퍼플레인 님의 시대는 좀 다릅니다. 아무튼 비슷한 고구려라 그런지, 작가님과 나눌 말씀도 많습니다만, 이 자리에서 수다스럽게 떠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퍼플레인 17-08-03 17:55
 
감사합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대댓글도 남겼습니다.
수다 나눌 기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노안입니다^^
  서희seohee 17-08-04 19:34
 
브라더 님의 <포이즌 로드> 10화까지 읽었습니다. 저는 플레이스테이션 이외의 게임은 해본 적이 없어서, 인터넷 게임에 기반한 게임판타지 소설은 문외한입니다. 그래서 <포이즌 로드>는 저에겐 아주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판타지 소설에 대해 아는 게 없는 관계로, 감상평을 쓰기엔 작가님께 여쭤볼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걸 글로 쓰는 것보다는 전화통화를 원합니다. 오늘중에 쪽지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퍼플레인 님과도 전화통화를 원합니다. 오늘중에 쪽지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불행히(?) 두 분이 이 댓글을 못보셨다면,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두 분 소설의 감상평을 쓰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아까 <포이즌 로드>에서 레벨업된 화술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이 님께도 감상평 보내드려야 하는데, 다른 분들 소설을 읽어야 돼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브라더 17-08-04 20:12
 
댓글 확인하여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서희님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꿈꾸는글쟁이 17-08-04 20:27
 
* 비밀글 입니다.
     
  서희seohee 17-08-06 01:44
 
* 비밀글 입니다.
          
  꿈꾸는글쟁이 17-08-06 12:40
 
* 비밀글 입니다.
  서희seohee 17-08-07 01:35
 
안녕하세요! 현재 꿈꾸는글쟁이 님 소설과 임지민 님 소설 읽고 있습니다. 아주 내용이 흥미롭고 묘사가 훌륭합니다. 저도 제 일이 있어서, 빨리빨리 읽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러한 점을 임지민 작가님께 쪽지드리려고 했는데, 정보공개가 되지 않아서 못 드렸습니다. 임 작가님께선 저에게 쪽지 한장 날려주시기 바랍니다. 곧 이 두 분의 소설을 처리(?)한 후, 피토 님과 nul 님, 까*** 님(이 세 분 작가님들은 저에게 여러차례 멘트를 날려주셔서 정해진 겁니다. 순서는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등의 소설로 갈 예정인데, 정확한 날짜를 특정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댓글 남긴 작가님이 더 계신데, 혹시 아직도 손들고 계시면, 다시한번 이곳에 댓글 달아주시면 늦더라도 찾아뵙겠습니다. 다른 새로운 작가님의 댓글은 일단 여기선 사양하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작가님들 꺼 다 읽어드린 후, 다시 게시글 올리겠습니다. 1주일에 한 편씩만 읽는다면 저도 별 부담이 없을 것 같고, 혹시라도 감상평을 원하시면 원활하게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임지민 17-08-08 16:38
 
아ㅠㅠㅠㅠ서희님 댓글 잘 봤어요ㅠㅠㅠ흥미 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보공개를 안해놓았다니..제가 대역죄인입니다ㅠㅠ 지금 쪽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D
  퍼플레인 17-08-08 15:17
 
서희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청해 듣고 싶습니다^^
  서희seohee 17-08-11 14:05
 
퍼플레인 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상으로 이 게시글은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총 16개의 소설이었습니다. 꼼꼼히 읽고 감상평을 보내드린 소설도 몇 편 있고, 몇 분은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조회수가 높은 세 분껜 소설의 초반부만 읽고 응원의 쪽지만 보내기도 했습니다. 피또 님은 쪽지가 가지 않아서 이곳에다 댓글을 달았지만, 이후에라도 쪽지 보내주시면 친하게(ㅋ) 지내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여력이 되지 않아서, 가장 늦게 댓글을 달아주신 두 분 작가님들께는 초반부만 읽고 공모전 이후를 약속했습니다.
*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모든 작가님들이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를 외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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