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연재로 다른 분들 작품 훑어보기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조금씩 깊게 읽고 있는데.. 기성작가인 것처럼 필력이 멋진 분들도 많네요.
점점 쭈그리가 되어가는 제 어깨..ㅋㅋㅋㅋㅋ 애초에 입상은 넘보지도 않았지만, 다가오는 현실에 늘어나는 한숨ㅠㅠㅠㅠ
'연재도 개떡같이 해놓고 입상은 무슨! 꿈깨라.' 해놓고도 내심 기대가 되는건 모든 작가지망생들의 본능이겠죠?
주절주절 두서없는 이야기였네요.
작가분들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고, 여기 계신 작가분들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힘도 많이 얻었구요!
어제 린애님 말처럼 축배를 들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하했으니 오늘부터는 다시 마음 잡고 작품 활동에 몰두해야겠어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임지민 작가님^^ 어젯 밤 축배 한잔 하셨나요?ㅎㅎ저도 이곳에서 많이~ 배웠어요^^ 좋은 작가님들도 알게되어 도움도 받으면서 서로 응원도 해 너무 행복했어요~ 작가님도 그러셨군요! 읽었는데 제 이름이 나와서 ㅋㅋㅋ 깜짝놀랬어요~~ㅎㅎ 임지민 작가님처럼 후회없는 글을 남기셨다면 이 공모전은 많은걸 얻으며 느끼고 좋은 분을 뵈었다는것만 해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공모전에 참가를 잘한것 같아요~
좋은 기회에 좋은 경험을 했고 저는 성장했답니다~ 작가님도 후회없이 하신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끝까지 함께 힘내요^^* 응원합니다~ 으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기분 좋은 8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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