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이 방해되면 삭제한다는 말을 하시는거 보니 상처받으실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 ㅋㅋㅋ제작품 들러주셨죠? 시간내서 읽어볼게용

감사합니다^^ 그동안 피드백받아서서 지적해주신 부분 고친다고 고쳤는데 어떤지 몰라서ㅠ 물론 늘었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냥 제 노파심이예요ㅠ

저런.. 얼마나 비평을 못 받으셨으면.. 하고 측은한 마음에 들어가 봤는데 조회수 1300,, 댓글수 126개.. ㄷㄷ 측은한 마음을 품었던 게 부끄러워지네요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수치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보시면 아시겠지만 다프롤입니다ㅋㅋ 솔직한 평가를 위해서요ㅠ건방지게 보지말아주세요ㅠ

제가 다른 분의 소설을 비평할 만큼 문학에 지식이 있는 편이 아니라 비평에는 자신 없지만..  예전부터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까만쿠키님의 열정이에요!  저는 공모전 전에 90000자 쓴 후에 비축분을 계속 올리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올리지도 않고, 게으름 피웠거든요. 그런데 쿠키님은 거의 매일 연재하시고 다른 작가분들과 소통도 하시고..그 열정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셨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
(하라는 비평은 안하고 헛소리해서 죄송해요ㅠㅠ근데 예전부터 꼭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라..ㅎㅎ)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이 곳엔 다 좋은분들만계셔서ㅠ 꼭 공모전때문이 아니라 제가 예전에 맨토링 신청한 적있는데 그 점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정말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빠듯해서 다른분들 작품읽을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ㅠ 이제 여유있게하려구요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저랑 비슷한 심경이시군여 ㅠㅠ 저같은 사람의 의견도 괜찮으시다면 읽으러 들어가도 될까요?
 마침 저도 다른 분들 작품을 뭐부터 시작할까 고민중이었거든여 ㅋㅋ

안녕하세요 지금 일어나서 이제야 답글을;;ㅠ 그래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어제부터 조금씩 더 읽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여러모로 부족한 지라 의견이 도움이 되실지는 잘 모르겠어요ㅜㅜ 첫웹소설인지라ㅜㅜ 그래도 까쿠님 늘 응원합니다!!^^

네 감사드려요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진심으로ㅠ

까만쿠키님 뿐만 아니라~~전 다른 작가님들 작품을 절대 비평못해요~ㅠ.ㅠ
제가 더 부끄러워서~ㅠ.ㅠ
작가님 작품은 잘 읽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시간 나면 틈틈히 돌아다니는데ㅠ아이고ㅋㅋ 감사드려요^^

왜 아무도 안해주실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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