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글을 씁니다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쓰고 투고도 하고 하지만
별다른 성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인기도 없고 출판사 반응도 안좋습니다
그래서 애정도 잃어가고 차라리 새로 소재를 잡는게 어떨까 하여 결국 새로운 소설을 씁니다
그렇게 새 소설을 쓰고 예전에 쓰던 소설의 설정도 잊어가는 찰나에 갑자기 출판사 쪽에서 뒤늦게 소설 계약하자 연락옵니다ㅜㅜ
기쁜마음에 네 하고싶어도 완전히 소설 설정을 잊어먹어서 결국 거절합니다ㅜㅜ
세작품째 그렇게 되니 기분이 우울합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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