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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기타
[해리포터] 찬란한 어린 왕자
작가 : 세하
작품등록일 : 2017.11.18

[빙의][해리포터와 원작과는 다른 줄기, 친친세대(고세대) 에서 줄리아의 목표는 톰 리들의 흑화 막기]

 
[다이엘린 거리]
작성일 : 18-06-18 23:49     조회 : 315     추천 : 0     분량 : 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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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리들은 개인적으로 두 명이서 데이트나 다름없이 다이 엘린 거리를 걷게 되었다. 두 명이서 거리를 걷고 있었다. 포터와 나는 한 잡화 상점에서 들어 가게 되었다. 잡화 상점에 들어가게 된 이후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보게 되었다.

 

 그중에서는 개구리 혀로 변장할 수 있는 개구리 혀도 직접 만져 보게 되었다. 그걸 보니 개구리 혀를 한 번 사볼 까 하게 되었다.

 

 "뭐야, 너 그런 분야에 관심 있던 거야?"

 

 라고 물어보았다. 자신은 딱히 관심은 없었다. 그러나 이곳에 온 김에 그런 물건들에 대해 흥미를 가져 보게 된 것이라고 말하게 되었다.

 

 "응. 글쎄. 평소에는 딱히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오래 지나다 보니 관심을 가지게 되네"

 

 라고 말하게 되었다. 자신은 그리고 나서 직접 그 개구리 혀로 일정 시간 동안 변장 시킬 수 있는 것을 가판대 앞으로 쓰게 되었다. 가판대 앞에 슨 다음에는 직접 그 변장 시킬 수 있는 개구리 혀라는 아이템을 가판대에서 사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한 번 그 개구리 혀로 변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직접 입안에 넣어 보기로 했다. 입안에 넣어 보고 난 뒤에 느낀 것인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개구리 혀로 변할 수 있었다. 개구리 혀로 변장하고 나서 거울 앞에 자신은 써보게 되었다.

 

 거울 앞에 자신이 써보게 된 후에는 개구리 혀로 변한 걸 보면서 다소 신기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걸 폴리 몬트 포터는 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자신을 향해서 풋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러자 다소 자신은 당황하게 되었다.

 

 "뭐야, 왜 보고 웃는 거야"

 

 "아니 그냥 네 모습에 개구리 혀로 변장한 모습이 웃겨서 말이야"

 

 그러자 자신은 다소 혀를 내밀고 삐죽 거리게 되었다. 개구리 혀로 변장한 모습이 웃기다니 말이다. 그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싶었다.

 

 "뭐. 그래서 맘에 안 든다는 거지?"

 

 "아니. 그것 나름대로 매력 있는 데?"

 

 우리들은 이후로 그 잡화점 안에서 나오게 되었다. 잡화점 안에서 나온 다음에 마저 거리를 걷고 있었다. 거리에는 많은 학생들이 걷고 있었다. 그리고는 호그와트의 선생님도 존재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 거리 내에서 뭔가 볼 일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거리 바깥에서 우리가 둘이 걸어가고 있을 때 하늘에서는 눈이 내려오고 있었다.

 

 운치 있으며 분위기 있는 풍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하늘에서는 눈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게 내려오고 있었다.

 

 "하늘에서 눈이 내려오네.."

 

 "이제 곧 겨울 방학이 다가오겠네"

 

 "그러게 말이야. 일단은 이제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볼 까?"

 

 라고 말하게 되었다. 자신은 그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 말에 동의하게 된 이후로 마저 길을 걷고 있었다. 우리들은 학교로 다시 도달하게 되었다. 학교로 다시 도달하고 나서는 우리들은 서로 각자 갈 길을 걸어 가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톰 리들은 따로 학생들을 모아서 서 있었다. 톰 리들은 학생들을 따로 모아서는 자신이 연설을 하고 있었다.

 

 무슨 연설을 하나 자신은 호기심이 들었다. 직접 그래서 가까이 가보았다. 톰 리들은 호그와트의 덤블도어 교장 선생님에 대한 불만 끄 자신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털어놓고 있던 것이었다. 역시나 했다.

 

 "이봐, 우리 학교의 덤블도어 선생님,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는 좋지만 나는 사실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 톰 리들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마도 그 말이 맞을 거야."

 

 "고마워. 일단 우리들은 이 호그와트 마법학교 덤블도어 교장 선생님에 대해 여러 학교에서 벌이는 사업 들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사 한 다음에 이걸 토대로 시켜서 교장 선생님에 대한 반대 여론을 만들어 낼 거야."

 

 "그런데 톰 리들 너니까 그런 말을 물론할 수도 있는 거겠지만 교장 선생님은 우리들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지지가 높은 데 과연 통한다고 생각해?"

 

 "글쎄. 지금 당장만 봐서는 교장 선생님의 인기가 좋은 것 같아 보이지만 분명 대세를 따르는 것 때문에 가만히 숨어 있는 학생들이 있을 거야. 그리고 그 학생들에 대해 말해 보자면 다들 어디선가 숨어서 말을 못하고 있을 거란 말이지"

 

 그러던 사이에 톰 리들은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톰 리들은 자신을 바라보더니 반가워하며 아는 체를 했다.

 

 "안녕? 어디 가던 길이야, 마침 우리들끼리 대화를 나누고 있던 참인데 특별히 너 라면 대화에 껴주도록 하지"

 

 "아니, 그건 사양하도록 할게."

 

 톰 리들은 우선 그래도 자신이 알던 거랑은 다르게 어느 정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고 있기도 했다. 아무래도 그것 역시 자신이 있어서 좀 더 밝고 활발하게 전환된 것인지 모르겠다.

 

 적어도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아이이기도 하고 자신과 동일성을 자랑하기 때문이었다.

 

 글 세다. 적어도 그에 있어서 자신이 나쁜 쪽으로 인식되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사실 고아원 시절이 톰 리들에게 그렇게 좋은 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거의 흑 역사에 가까운 시절이 아닌가 싶은 데 말이다.

 

 이후로 자신은 마저 숙소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숙소로 돌아오게 되었으나 아직 다음 스케줄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었다. 오래간만에 잠시 도서관이라도 갔다 올까 생각하게 되었다.

 

 도서관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래서 잠시 후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호그와트의 도서관을 향해서 가게 되었다. 호그와트의 도서관을 향해 입구에 도착하게 된 지 오래였다.

 

 입구에 도착하게 된 이후로는 사서에게 인사를 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응, 그래 안녕"

 

 자신은 무슨 책을 읽어 볼까 고민하게 되었다. 책을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다. 자신의 눈앞에 들어오는 책이 한 권 있었다. 바로 천문학에 관한 책이었다.

 

 천문학에 대해서 쓴 책인데 바로 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기초 천문학, 그리고 360년 간격으로 돌아오는 별의 간격"

 

 천문학에 대한 기초가 자신은 조금 부족하다고 볼 수 있었다. 그래서 한 번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천문학에 대한 기초도 다잡을 겸 말이다. 천문학에 대한 기초를 다 잡음과 동시에 360년간 간격으로 돌아오는 별의 간격이라는 약간 애매 모모 한 제목이 자신의 흥미를 붙잡게 되었다.

 

 책을 꺼내 보게 되었다. 책을 꺼내 보게 되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360년간 간격으로 돌아오는 별의 간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360년간 간격으로 성간성 안드로메다 성운의 자리가 돌아오는 그날 지구 역시 그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 보통 그날의 경우 지구상에서는 동물들의 이상 현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또한 천문학을 통해 얻어 낼 수 있는 것 중에 통계치로 말하자면 일정한 주기를 관계로 이 마법사들의 세계에 악인이 등장하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다.

 

 마법사 세계에서 악인이 등장하는 것은 그 누가 될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일단 등장하게 되면 마법사 세계에서 곧바로 이슈의 중심이 되는 것 또한 잘 알 수가 있다. p-36

 

 p 36 페이지를 통해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은 책에 나와는 내용이라고 해서 전부 믿는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 설득성을 가지고 오는 것은 사실이었다.

 

 일단은 오늘 도서관에서 더 이상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곧바로 사서에게 인사를 하고 나오게 되었다. 사서에게 인사를 하고 나오는 동안 덤블도어 교장 선생님은 한편 교장실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제 곧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겨울 방학 동안 호그와트는 또 잠재워지겠네요."

 

 "그렇습니다. 겨울 방학에는 호그와트의 경우 학생들의 대다수가 빠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통계치로만 해도 60% 이상 빠집니다. 남아 있는 학생들의 경우 어떠한 특수한 사정들이 있는 학생들입니다."

 

 덤블도어 교장 선생님은 직접 학교 내에서 남아 있는 학생들에 대한 통계치까지 알고 있었다.

 

 "이제는 학교도 겨울 방학 준비를 하여간 하긴 해야 겠네요."

 

 "그래서 남아 있는 학생들에 대한 어떠한 조치 역시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요. 그렇다면 제가 이번 참에 호그와트에 방학 동안에도 남아 있는 학생들에 대한 조치를 취해 보도록 하는 게 올바를 것 같네요. 어떻게든 남아 있는 학생들 역시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네네. 그 말이 옳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러면 대화의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 보는 건 어떨 것 같습니까?"

 

 대화의 주제를 이제는 다른 걸로 돌려 볼 때도 되게 되었다. 대화의 주제를 따른 곳으로 돌려 보자는 선생님의 말에 동의하는 겉 같았다. 그렇다면 대화의 주제를 어떤 것으로 돌려 보도록 하게 되었을까?

 

 "이제 대화의 주제에 대해 다소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의 주제에 대해 옮겨 보기로 한다면 아마도 역시 학교 내에서 가장 유명한 학생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군요."

 

 "학교 내에서 가장 유명한 한 학생이라 함은.."

 

 "뭐 당연히 톰 리들이죠."

 

 사실 선생님들의 관심은 아무래도 가장 공부를 잘하는 이에게 쏠릴 수밖에 없달까 뭐 그런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았다.

 

 "학교 내에서 가장 유명한 한 학생이라면 바로 톰 리들이죠. 다음 학년에 올라가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졸업하기까지 상당히 몇 년이 남았으니까 그 학생을 지켜보는 건 많은 시간이 남아 있어요.

 

 뭐 어찌 됐던 그 학생이 빨리 졸업하면 빨리 졸업하면 뭐 그 나름대로 아쉬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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