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도착한 문자 '프린스는 살아있다'. 그리고 이틀 뒤 각종 매체를 도배한 기사들. '팝의 전설, 가수 프린스 사망'. 27세 직장인인 주인공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은 온라인 동호회의 58세 회원이다. 그의 장례식장에는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의문의 문자와 고인을 들러싼 기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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