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간단하게 스토리만 구성하고, 남 몰래 적어두었던 낡은 수첩을 꺼내
'더 늦기전에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써보자'
라고 생각하며, 연재를 시작하게된 찡구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처음 시작은 <A tale of Kardes> 라는 이름의 판타지 입니다!
강하고 개성 넘치는 누나들 틈에서 성장한 소년의 여행물이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슬퍼하고, 때로는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성장과 여러 사람과의 관계를 통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많이 유치한 글이고, 그리 재미있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만 끝까지 써보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수정---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한번 끌어오르기 시작하면 끝이 없나 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소설과 장르가 다른 로맨스에 <지금, 우리 사랑은> 이라는 글도 함께 연재해 보려합니다.
저의 과도한 욕심이 될 수도 있지만 글을 쓸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