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토리야를 안지 얼마되지 않았고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들를 때마다 보면 피와 살이 되는 말씀도 많이들 올려주시고 작품 활동도 왕성하시고...
뭣보다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 은근히 제 멘탈이 약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ㅎㅎㅎ 여기 와서 조용히 눈팅을 하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랄까요...마음이 차분해져요. 후후
벌써 토요일이 다 지나갔는데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모든 분들 건필하세요!
ps. 음... 다른 분들이 쓰시길래 저도 써봤는데 건필의 의미가 정확히 뭔가요...?(알려주실 분 계신가요ㅎㅎㅎㅎ 줄임말인 줄 알았는데 한자인가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