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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3 05:31
빌리이브님께, 그리고 장르문학을 하시는 동료 문우님들께
  글쓴이 : 과하객
조회 : 1,415  

1. 빌리이브님!

저야말로 대작가의 탄생을 곁에서 본 듯해 감동의 연속이었는 걸요. 장담하건대 새해는 우리나라의 독서계가 깜작 놀랄 빌리이브님의 해가 될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장르문학은 소위 순수문학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철저하게 외면 당하고 있어요. 실제로 독자층이 훨씬 넓고 판매 부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그러하니 저 고루한 선비의식을 어찌해야 할 지.... 변변한 문학상 하나 없고 언론도 기사 써주기에 인색하고....
이런 형편의 장르문학이지만 영화나 드라마가 되는 건 압도적으로 많은 게 또 장르문학이니....빌리이브님이 구원투수로 등장하셔서 짠! 하고 뉴욕타임즈 1위라도 해주신다면 10년 가뭄에 효자 태풍 오는 격일 테니  부탁하건데 꼭 이루어 주세요.

 

2. 동료 장르문학 문우님들!

저는 아마도 이번 공모전에 응모한 문우님들 중 최연장자일 것입니다. 스스로 중늙은이를 자처할 나이이거든요.

이 중노가 이번 공모전 말석에 끼어 참가해 본 느낌은 "이렇게 열정적인 세계가 있었구나!"였습니다. 촉박한 시간안에 거침없이 써내려가서 주최측이 제시한 마지노선을 돌파해내는 문우님들의 필력은 가히 천하일필 명문장들의 경연장이었습니다.

생활에 억메어 있어서 많은 글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챙겨본 작품들만으로도 일생의 호사를 다한 느낌이었습니다. 즐거운 독서가 되게 해주신 문우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문우님들, 이번의 공모전을 계기로 소위 순수문학을 하는 분들의 꽉막힌 사고방식에 경종을 울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위의 빌리이브님에게 올린 글에도 언급했지만 우리 문단에서 장르문학은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아 찬밥이거든요.  

달리 무얼 하시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처럼, 매순간을 공모전의 열정 속에 있는 것처럼 최선을 다한 글쓰기로, 저 선비의식에 철저한 분들에게 "이런 세계도 있단다!"하고 가르쳐 주자는 제안입니다.

뜬금없는 이야기 죄송합니다. 허나 이 중노의 충심이오니 우리 장르문학을 하는 문우님들, "일상의 글쓰기에도 공모전처럼!"에 동참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동비니 17-08-03 06:07
 
제 목표와 일치하는군요ㅎㅎ 제 목표가 바로 순수 문학 쪽에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장르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저는 순수 소설도 좋아하거든요. 다만 공모전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제 집필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겁니다. 혼자서 쓸 때는 원래 창작은 오래 걸리는 것이라고 위안을 삼았는데, 여기서 연재하시는 분들을 보니 아니더라고요..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에휴..

각설하고, 여기에만 해도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작가님들이 많으시니 장르문학의 미래는 무척 밝다고 생각합니다.^^
     
  과하객 17-08-03 11:32
 
출판왕국 일본의 대중소설 작가들의 글을 읽어보면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한다는 느낌입니다. 독자의 기호를 자극하면서도 본령을 잃지 않는 능력을 겸비한 이들이 많다는 증거이겠지요.
동비니님의 '대리증인'은 영화화되기 꼭 좋은 소재인데 중간에 멈추어 안타까웠습니다. 일본 작가들을 부끄럽게 만들 의학추리소설에 연담소설까지 겸한 명품이던데....차후에라도 완성된 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담 잘하는 제가 또 한번 장담하건대 영화화하자고 달려들 사람이 줄을 설 것입니다.
  오수제너 17-08-03 07:00
 
과하객님의 열정도 만만치 않으세요. 바쁜 와중에도 많은 작품을 감상평 남겨주시는 열정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책과 가까이 하는 곳에 계시면서 수많은 작품을 접하셨음에도 편견없이 작품을 대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과하객님의 평을 들은 작가님들은 행복했을 겁니다. 글에 나이가 상관있겠습니까. 마음이 다하는 곳에 길이 있겠지요. 과하객님 출판도 하시고 이번해는 정말 좋은 해일겁니다. 나이만큼 쌓인 연륜이 작품에 녹여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 고개 숙여 많이 배웠습니다. 과하객님도 마감까지 쉼없이 달려오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기원하며 오늘도 내일도 글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존경합니다!
     
  과하객 17-08-03 12:17
 
얼마 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에 우리나라 출판사들이 몇 억대의 돈보따리를 싸들고 경쟁을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1Q84'를 보고 안 보았으면 좋을 뻔했다고 생각하던 차라 심정이 상했습니다. '노르웨이의 숲'에서와 같은 감동이 도무지 찾아지지 않았거든요.
다행히 이번 공모전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납작하게 해줄 글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만화 '데쓰노트'를 덮을 호러물도 읽을 수 있었고요. 뿐만 아니라 로맨스소설의 경우에는 제가 그쪽 지향이 아닌 게 다행이라고 느껴질만큼 감동적인 글들이 많았습니다.
오수제너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차후에 뵙게 되면 자판기 커피 한잔 살게요.
  미루하 17-08-03 12:16
 
* 비밀글 입니다.
     
  과하객 17-08-03 12:22
 
* 비밀글 입니다.
  null 17-08-03 12:30
 
과하객님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 작품에도 공을 들이시는 게 느껴지는데다 여기저기 다른 분들 작품도 꼼꼼히 보시면서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조회수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보잘것없는 제 작품에도 꾸준히 들러서 응원해주신 덕에 100화를 넘길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과하객 17-08-03 12:48
 
저야말로 통쾌한 독서를 할 수 있었는 걸요. 주인공 이엔의 매력에 푹 빠져서.... 스토리가 좋고 스케일이 커서 한번 빠지니 헤어날 수가 없더라고요. 액션 장면도 파격적이고.... 전혀 예상치 못한 초과학적인 전투 장면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속편을 쓰시고 계시던데 계속 열독하겠습니다. 끝까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워낙 대작을 준비하신 듯하니 욕심이겠지요?
다음 편 올리셨나 또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왕십리글쟁이 17-08-03 13:09
 
처음으로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늘 경쟁만 가득해서 서로를 물어뜯고 헐뜯기 바쁠거라는 인식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정하고 훈훈한 분위기라는 점에 감동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과하객님의 댓글이 집필을 이어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고 의지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이라도 즐겁게 봐주셨다는게 정말 감사했거든요
공모전이 끝나자마자 다른 연재중인 글때문에 이 글을 잠시나마 놓아둬야 한다는게 아쉽지만 과하객님의 응원 덕분에 공모전에 입상하지못하더라도 출판사를 통해 출간하고자하는 의지도 생겼고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과하객님과 스토리야 문우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과하객 17-08-03 13:14
 
인간승리를 보여주신 왕십리글쟁이님이시군요. 님이야말로 글 쓰는 사람의 자세를 보여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의 강행군은 당락이 결정된 후에는 일대 화제가 될걸요.
글이 부족하다는 건 님의 겸손이십니다. 이런 글을 이런 방식과 속도로 쓰시는 분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는 걸요. 나중에 책이 되어 나오면 자판기 커피 한잔 나누게요. 제가 왕십리글쟁이님의 고투을 증언하겠습니다.
건강 지키시고 멋진 글 쓰세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빌리이브 17-08-03 15:06
 
과하객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올려주시다니....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과하객 17-08-03 16:22
 
저야말로 빌리이브님을 뵙게 된 게 일생의 행운이었습니다. 전혀 새로운 세계의 글로 개안을 시켜주시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기적 같은 장면까지 보여주셔서 꿈에 나타나기까지 하였답니다.
  피또 17-08-03 18:07
 
과하객 작가님의 작품 읽은 적 있습니다. SF적인 느낌이 드는 미래 시대적인 글이라 흥미롭게 읽었어요ㅜㅜ 작품에서 열정이 느껴지는 과하객 작가님께 존경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장르소설을 무시하는 꽉 막힌 사고방식에 경종을 울려야한다는 말씀 동감하고 갑니다. 저는 웹소설이라는 장르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과하객 작가님과 스토리야의 작가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말을 하려면 저부터 행복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ㅜㅜ 그래도 우리 모두 힘내요! 먼 미래가 아닌 오늘부터 행복할 수 있도록요.^^
     
  과하객 17-08-03 18:18
 
제 보잘 것 없는 글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름 열심히 썼는데 도무지 마음에 흡족하지 않아서요.
장르문학의 위신을 찾는 길은 우리가 걸작을 쓰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이 압도적으로 호응해 줄 걸작을 내놓으면 저 사람들도 설마 외면하지 못하겠지요.
행복하셔야 합니다. 방법은 사랑하는 것이더라군요. 우리 문우님들이 글 속에서 수없이 주장하는 사랑....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이고 닦을수록 맑아지는 게 거울이라니 거울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하면 행복해지겠지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담 주신대로 당장 오늘부터 행복하십시다요.
  반반 17-08-03 18:23
 
순수문학도 장르문학도 ~~다 윈윈하길~~
작가가 밤새워 써서 책을 내면~
정부는~일단 텍스트 본(불법 복사본) 없는 세상으로 만들어주길~~
책도둑은 도둑도 아니라는 옛말에 매이지 말고~저작권 위반 엄벌에 좀 처해주길~
작가는 글만 쓰나~ 밥먹고 살아야지욤~ㅠ.ㅠ~
     
  과하객 17-08-03 18:24
 
옳은 말씀입니다. 작가를 존중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지요.
그 옛날 남산골 샌님들은 글새경을 팔아 살았지만 올곧은 처신으로 정승판서도 무시하지 못했다더군요. 만인소라도 있을랴치면 앞장서고.... 그야말로 여론을 주도했다지요.
작가가 글만 써서 밥먹고 살 수 있는 사회.... 꿈만은 아니겠지요?
  린애 17-08-03 21:26
 
과하객 작가님^^ 항상 좋은 말씀만을 해주셨던 작가님 매일 저는 작가님 덕분에 힘이 났어요~! 처음 게시글에 글을 올렸을때 헤메고 있었는데.. 과하객 작가님께서 정말 멋진 말씀으로 제 글을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며 좋은 쪽으로 인도까지 해주시는 작가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어요!! 작가님도 빌리이브 작가님께 감동을 받아 이렇게 게시글 남기신것 같아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공모전을 시작하면서 많이 외로울거라 생각이 들었던 저는 작가님의 댓글이 저를 웃음 짓게 해주셨거든요ㅎㅎ 매일 찾아오셔서 제 글에 아낌없는 칭찬이 저는 너무 기뻤고 행복했어요~! 작가님의 응원에 힘이 솟아나 좋은 글을 써내려갔고 여기까지 왔어요! 존경하는 작가님 뜨거운 8월의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건강 챙기시면서 멋진 글 많이 책으로 내주세요~~ 항상 마음 속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__)* 이곳은 정말 좋은 작가님들이 많아 많은 도움과 배움을 알아가서 좋았어요~! 언제나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작가님 언제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과하객 작가님 오늘은 마음 따뜻한 날 되세요 :)
     
  과하객 17-08-03 22:37
 
마음씨가 하늘 같은 린애님, 님에게 오히려 좋은 영향을 받아 걈사하고 있었는 걸요. 강신이와 해별이의 예쁜 사랑을 엮는 린애님이야말로 사랑의 마술사로서 손색이 없어요.
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정이 통하는 분들을 만나게 된 걸 가장 큰 기쁨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린애님의 마음 씀이 대표적이고요.
나날이 더워지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예쁜 이야기 많이 만들어 주세요. 동화 같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항상 따뜻하신 린애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 해요.
  브라더 17-08-03 23:02
 
저도 이번 공모전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하며 임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진 않을지, 아님 정 반대로 장난을 치는사람들이 많아 보기 안좋을지 이런 말도 안되는 걱정들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과하객님 말씀대로 이런 열정적이고 서로를 다독이며 독려해주는 따뜻한 세상일줄 전혀 몰랐었습니다. 시작할때만 해도 다른 문우분들을 '적'으로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동료이자 경쟁자, 때론 배울점이 많은 멘토이자 멘티의 관점으로 서로 좋은말만 해주는걸 보면서 아, 정말 많이 배웠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공모전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소설을 보면서 제 작품의 실력이 발전 되어가는게 스스로 느껴질정도니 놀라웠습니다 ㅎㅎ 과하객님 좋은말씀 너무나 감사드리며 저도 얼른 과하객님 처럼 수준급의 실력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과하객 17-08-04 05:10
 
우리가 과시생으로 출발선상에 있는 동료의 입장이니  함께 나아가자는 취지의 제안이었는데 저보다 더 좋은 말씀으로 교훈을 주셨네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저 역시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웹소설이라는 분야에 문외한이었거든요. 어쩌면 저렇게 좋은 글을 거침없이 써내려가는지, 그것도 명문장으로.... 동료 문우님들의 글을 보는데 정말 부럽더군요.
다행히 제가 나이가 있어서 즐거워하는 방법을 쉽사리 바꿀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못하는 걸 해내시는 동료들에게 박수라도 보내자! 그러다가 내 실력이 나아지면 그런 다행이 있겠느냐? 그렇게 시작하여 여기까지 왔네요. 브라더님의 경우와 많이 닮았지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모전에 참가한 기분으로 글쓰기, 공모전의 열정을 잊지 않는 글쓰기로 걸작을 남기는데 우리 함께 파이팅! 하십시다요.
  다르니 17-08-17 23:48
 
말씀에 열정과 포부가 묻어나니, 좋은 기운을 받아갑니다.
     
  과하객 17-08-18 12:21
 
다르니 님이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Ujue 17-09-11 16:45
 
늦었지만 저도 댓글을 살포시 남겨봅니다^^.
쓰면서 힘들기도 했었는데 과하객님의 댓글에 많은 힘을 얻었었습니다. 저는 과하객님 작품을 조용히 보고만 돌아왔었네요^^; 저와는 몹시 다른 스타일에 제 글을 되돌아보고 또 배울점이 뭐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네요.
공모전이 끝났지만 여러가지를 얻어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과하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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