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 싸이트의 높은 순위에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이 작품이 왜 인기가 있고 독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 지 공부하는데요. 아무리 현재 인기 있는 작가님들이라도 예전부터 작품 활동을 하셨던 기성 작가님들의 필력에는  한참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말할 것도 없고요. 

  아직 두 편 밖에 없고 글자 수도 적지만 검증되고 수준 높은 작가님들의 작품을 많이 읽는 것도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판타지나 무협을 쓰시는 작가님들은 더 그러하겠지요.

  작가 연재란에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클릭했다가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