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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작가 : 테이어
작품등록일 : 2017.10.31

<로맨스><게임><판타지>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4기-외전 2] 다시 들려오는, 불길한 속삭임
작성일 : 18-03-27 00:24     조회 : 384     추천 : 0     분량 : 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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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내 팔을 꼭 껴안은 채, 내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자고 있는 리아. 그와 함께, 내 팔과 어깨로 전해지는 리아의 따스한 체온.

  나는 분명 쓸데없는 생각인 것 같으면서도, 중요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수십가지의 생각에 빠졌다.

 “으흐... 조금 춥나?”

  그러다 문득, 거실의 기온이 조금 낮은 것을 느꼈다.

 “리아? 저기, 리아~”

  나는 리아를 조심스럽게 부르며 손으로 흔들어 깨웠다. 그러나 리아는 일어나지 않았고, 잠에 푹 빠져 있었다.

 “곤란하네... 감기라도 걸리면...”

  나는 최대한 리아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소파에서 일어났다.

 “읏차...”

  나는 소파에 누운 채 잠들은 리아를 들어올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조, 조금 힘든데... 으으.’

  리아의 몸무게를 버티며 계단을 다 올라온 나는, 리아를 방 침대에 조십스럽게 내려놓고는 이불을 덮어 주었다.

 -스륵

 “후아... 그럼, 나도... 잘까.”

  나는 리아가 깨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는, 내 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누웠다.

 “흠...”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누워 있자니, 최근 들어 자주 꾸게 된 이상한 꿈에 대해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여전히 악몽은 잘 기억나지 않는단 말이지...’

  본격적으로 꿈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자, 왠지 모르게 조금 오싹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끄응... 방문이...’

  오싹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자, 점점 방문이 제대로 닫혀있는지 의식되기 시작했다. 복도와 방은 불이 모두 꺼져 있었기에, 문이 닫힌 것인지 확인하는 대 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

 “하아...”

 ‘나도 참...’

  나는 방문이 제대로 닫혀 있는 것을 확인하자, 안도의 한 숨을 내뱉었다. 분명 들어올 때 닫고 왔음에도, 오싹한 기분이 드니 의식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하여간, 나는 다시 잠에 들기 위해 몸을 돌려 옆으로 누웠다. 그러자, 한 쪽 문이 반쯤 열려 있는 옷장이 내 눈에 들어왔다.

 ‘흐익...’

  그러자 또 다시 오싹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반쯤 열려있는 옷장에서 나오는 어둠. 그 어둠은 더욱더 칠흑 같았으며, 심지어는 음침한 기운까지 흘러나오는 듯 했다. 고작, 옷장일 뿐인데.

 ‘거, 거짓말이지...? 겨우 그런 이상한 꿈 좀 꿨다고 해서, 이렇게 까지 분위기가 바뀌나...?!’

  가만히 옷장을 바라보자, 점점 공포감이 나에게로 엄습해 오기 시작했다.

 ‘하, 하지만... 이세계라면 충분히 있을지도... 흐으!!’

  이세계라면 정말, 고스트나 귀신 따위가 존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자, 나는 혼자 겁을 집어먹고는 이불을 뒤집어썼다.

 ‘서, 설마 그런 거... 있을 수 없잖아...!’

  그러나 나는 애써 자신을 타이르며 진정하고는, 이불을 슬쩍 걷어 옷장을 조심스레 쳐다보았다.

  옷장은 무슨 일 있었냐는 듯, 그저 자신의 위치에 가만히 서 있었을 뿐이었다.

 “하아... 나도 참, 뭐하는 건지... 피곤한데 빨리 자야겠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옷장의 문을 닫기 위하여 옷장 쪽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콰앙!

 “히에에에엑!!”

  옷장의 문은 내가 손을 대기도 전에, 쾅 소리를 내며 닫혀 버렸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소름돋는 한기가 나를 덮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

  나는 재빨리 이불 속으로 들어가 숨어 버렸다.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지?! 말도 안 되잖아!!’

  나는 내 몸 전체를 덮어버리는 듯한 한기를 느끼며 이불 속에 완전히 숨어 버렸다.

  그런 뒤로부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나는 점점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고, 공포로 인해 굳어버린 몸 때문에 몸 구석구석이 쑤시기 시작했다.

 ‘으으... 시간이...’

  나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정보석을 소환하였다. 그러자, 정보석의 밝은 불빛과 함께 시간이 보였다.

 ‘윽... 눈 부셔. 1시 3분이네... 에엑?! 벌써 30분이나 지난 거야?!’

  그저 두려움에 떨며 가만히 숨어 있었을 뿐인데, 벌써 30분이나 지나다니.

 ‘으, 으아아... 도저히 못 참겠다!! 이판사판이야!’

 “으아아!! 이 자식들아! 귀신이든 뭐든 덤벼! 젠장!!”

  나는 스스로의 한계에 못 이겨, 결국 이불을 던져버리고는 소리쳤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내 심장은 엄청나게 요동쳤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다.

 ‘윽... 이걸 누가 보지 않았다는 게 다행이네...’

 “하아... 옷이나 갈아입자... 축축한데.”

  나는 한 숨을 쉬며 옷장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바람이 부는 것이 느껴졌다.

 -후우웅

 “엑... 뭐야...”

  창문이 열려 있었다.

 ‘그럼 아까 그 한기가... 저 창문 때문에... 으으.’

  나는 식은땀에 젖어버린 옷을 벗어 던지고는 새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푸아아...”

  나는 한 숨을 쉬며 눈을 감았고, 쓸데없는 일로 엄청난 긴장감을 느꼈던 탓인지, 금방 잠에 들었다.

 ************

 “어흑...!”

  나는 의자에 앉은 채, 깜짝 놀라며 눈을 떴다.

 “여, 여긴...”

  숨이 막힐 정도의 정적. 그리고 그와 함께 사방에 펼쳐진 검정색의 공간. 이 공간은 분명, 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이 공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뭐지...?”

  나는 이 적막한 공간을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흐음...’

  그러자, 또 다시 속삭임이 들리기 시작했다.

 -갈거야... 갈거야... 갈거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히익!! 누, 누구야?!”

  나는 알 수 없는 속삭임을 향해 소리쳤다. 그러나 대답대신 알 수 없는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가고... 가고... 가고... 가고...-

 -일... 일... 일... 일...-

 “그, 그만!!”

  나는 소름끼치는 속삭임에, 두 손으로 귀를 틀어막았다. 그러나 속삭임은 내 머릿속에서 울리듯, 더욱 더 심해졌다.

 -저주... 저주... 저주...-

 ************

 “으아아아!”

  나는 이상한 악몽에, 또 다시 놀라며 벌떡 일어났다.

 “도대체 뭐야 그 속삭임... 하아... 하아...”

  나는 숨을 가쁘게 쉬기 시작했다. 여태 꿔왔던, 기억이 나지 않았던 이상한 악몽들. 그러나 이번만큼은 달랐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했던 말과 들려왔던 속삭임이 모두 생생하게 기억났다.

 “으으... 시간은 몇 시지...”

  나는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시간을 확인했다. 시간은 아직 이른 아침 6시.

 “도대체 그 속삭임은... 분명, 가고일이라는 말이었어. 또 저주라는 말까지... 어제 그 난리가 났던 탓인가?”

  나는 이상한 악몽을 뒤로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리아의 방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아직 자나?”

  리아의 방에 조심스럽게 들어가니, 리아는 아직 이불을 뒤집어쓴 채 자고 있었다.

 -털썩

  나는 리아의 침대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리아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흐음... 평온한 이 느낌, 좋단 말이지.”

  나는 시선을 천장으로 옮겨, 의자에 기댄 채 생각에 잠겼다.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자니 점차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나는 그대로 잠에 들었다.

 ‘졸리네...’

  그로부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꺄아아아아악!!”

  나는 난데없는 비명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잠에서 깼다.

 “우흐아아악! 뭐, 뭐야?!”

  나는 벌떡 일어선 채 리아를 쳐다 보았다.

 “라, 라이넬...”

  리아는 이불을 끌어 모아 자신의 몸을 가리며, 나를 부끄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거, 거기서 뭐해...”

  리아가 나에게 묻자, 나는 한 숨을 쉬며 대답했다.

 “후으... 뭐야... 갑자기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깜짝 놀랐네... 뭐... 내가 말도 없이 앉아있긴 했지만.”

  그러자, 리아가 나에게 말했다.

 “그그, 그게 아니라...!! 그게 아니라... 나, 옷을 하나도...”

  리아가 말 꼬리를 흐림과 동시에, 리아의 몸을 가리고 있던 이불이 밑으로 조금 흘러내리며 리아의 몸이 아찔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흐와아악!!”

  나는 그것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코피를 뿜었고, 고개를 돌린 채 다급히 리아에게 소리쳤다.

 “미, 미안!! 미안해!!”

 ‘위, 위험해!! 완전 위험해 이거!! 하마터면 리아의 그곳을 볼 뻔했잖아?!’

  내가 코피가 나는 코를 손으로 막고 있자, 리아가 나를 부르며 물었다.

 “라이넬...? 괜찮아?”

  나는 이에 간신히 대답했다.

 “괘, 괜찮아... 나나, 나는 나가 있을게...!!”

  그러자 리아가 나에게 말했다.

 “그, 그러지 않아도 돼! 방에 있는 솜이랑, 회복약품으로 코피부터...”

 “아, 응... 고마워.”

  내가 감사인사를 하자, 리아가 말했다.

 “우, 우리가 어제 그랬다지만... 그, 그래두 조금 빠른...”

 “으으아아! 미안하다니까! 알았으니까, 빨리 옷 좀 입어 줘!”

  나는 리아에게 그렇게 말하며 코피를 수습하기 시작했다.

 “으으... 이제 돌아서도 돼...?”

 “응...”

 “흐으...”

  나는 리아의 대답에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자 잠옷을 입은 리아의 모습이 보였다.

 “거, 거실로... 내려 갈까?”

  나는 리아의 물음에 대답했다.

 “그러자.”

  나와 리아가 거실에 내려와 보니, 이미 로사와 미르는 소파에 누워 서로의 볼을 만지며 놀고 있었다.

 “아. 벌써 일어나 있었네?”

  내가 미르와 로사에게 말하자, 미르가 나에게 물었다.

 “도대체 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 에요? 그렇게나 소란스럽게...”

  나는 미르의 물음에, 애써 시선을 피하며 말했다.

 “그, 그게... 일이 조금... 있었... 지...”

  내가 정보석을 만지작거리며 얼버무리자, 로사가 나에게 말했다.

 “라이넬 돌, 빛나!”

 “어? 정말이네요?”

  나는 미르와 로사의 말에, 내 손에 들린 정보석을 내려다보았다. 그러자 일정한 주기로 반짝이는 정보석이 눈에 들어왔다.

 “갑자기 웬 빛이...”

  내가 의아해 하자, 리아가 말했다.

 “혹시, 서신이 온 게 아닌가?”

 “그런가...?”

  나는 리아의 말 대로, 서신이 온 것이 아닌지 정보석의 소식함을 찾아보았다.

 “에? 서신 하나가...”

  소식함에는 서신 하나가 유난히 반짝이고 있었다. 마치, 스스로가 굉장히 중요한 서신이라는 것을 열렬히 알리듯이.

 “음... 집사가 보낸 거야. 내용이...”

  나는 집사가 보낸 서신을 읽기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라이넬 씨. 집사, 텔렌드입니다. 편히 쉬고 계시는지요? 벨티아 마을의 복구는 거의 다 완료된 상태이며, 다리와 같은 구조물들도 얼마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행히 황실에서 보낸 지원 인력 덕분에, 순식간에 복구를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벨티아 마을은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는데?”

  내가 서신을 읽은 후 말하자, 미르와 리아가 말했다.

 “헤에~! 정말 다행이네요! 지원 인력이 꽤 많이 왔나 봐요!”

 “그런데 라이넬... 밑에 추신이 붙어 있다.”

  리아의 말을 듣고 서신의 밑을 확인 해 보니, 정말 추신 하나가 붙어 있었다.

 “그렇네?”

  나는 다시 추신을 읽어 내려갔다.

 -추신. 근위대장의 공격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던 라이넬 씨 파티의 저택이, 모두 원상복구 되었습니다. 벨티아 마을에서 공헌도가 꽤 높으셨던 탓에, 마을 사람들과 황실의 지원 인력들이 의기투합한 결과물이지요. 그럼, 천천히 오시길-

 “에... 에...? 으에에에?!?”

  내가 서신을 모두 읽고 크게 놀라자, 미르와 로사가 한껏 들뜨기 시작했다.

 “우리들의 집이 다시 지어졌다고요?! 그것도 저택이!! 예!!”

 “집! 집! 로사도 집 가고 시퍼!”

  나는 좋아하며 한껏 들뜬 미르에게 물었다.

 “그런데, 엘리아는?”

  그러자 미르가 대답했다.

 “아, 엘리아라면... 아직 자고 있을 걸요?”

  나는 미르의 말에, 곧장 엘리아에게로 달려가며 말했다.

 “지금 당장 출발 하자! 어이, 엘리아!! 일어나!!”

  내가 엘리아의 방문을 벌컥 열고 소리치자, 엘리아가 부스스 일어나며 말했다.

 “우으아아... 아침부터 무슨 소란이야... 졸린데...”

 “당장 출발해야 돼! 일어나!!”

 “후이이... 아침부터 도대체 왜 그래! 으으으... 밥부터 먹으면 안 돼...?”

 “지금 밥 보다 중요한 게 있다니깐! 빨리 일어나서 옷 입고, 짐 챙겨!”

  나는 졸림과 배고픔에 잔뜩 짜증이 나 있는 엘리아를 재촉했다. 그러자 엘리아가 투덜거리며 옷을 입고,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약 20분 후-

 “우으으... 배고파...”

  엘리아가 힘없는 표정으로 짐을 들고 나오고, 우리들은 모두 각자의 장비와 짐을 체크했다.

 “좋아! 빠진 거 없지?”

 “네~!”

 “없다!”

 “집! 집! 빨리 가고 시퍼!”

 “우으... 졸리구 배고푸다구...”

  빠진 게 없는 것이 확인 되자, 나는 미르에게 말했다.

 “자, 그럼 미르! 부탁할 게!”

 “네!”

  미르가 대답을 하고는, 두 손을 앞으로 펼치며 영창을 시전 했다.

 “나는 공간을 달리는 자, 미르!! 에스크레아의 정령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동하라! 텔레포트!!”

  미르의 텔레포트 영창 시전이 끝이 나고, 우리들은 어느 숲의 길목에 도착했다.

 “여긴...”

  나는 미르의 말에 대답했다.

 “도착했어! 저택으로 가는 숲길!!”

  그렇다. 우리들이 도착한 숲의 길목은 바로, 우리들의 저택. 추억과 사랑이 모두 남겨져 있는 그 저택으로 가는 숲길이다.

 “모두들, 빨리 가자!”

  리아의 말에, 우리들은 모두 뛰기 시작했다.

 “헤엑... 같이 가아아...”

  지쳐서 금방에라도 쓰러질 것 같은 엘리아와 함께, 우리들은 저택에 도착했다. 그러나 우리들은 저택에서 뿜어져 나오는 처음 보는 분위기에 조금 당황했고, 그런 분위기에 우리들은 동시에 말했다.

 “왠지, 음침한 분위기가 넘쳐나...”

 
작가의 말
 

 다시 지어진 정겨운 저택! 옛 모습 그대로지만, 이상하리만큼 음침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5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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