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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게임판타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작가 : 테이어
작품등록일 : 2017.10.31

<로맨스><게임><판타지>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4기-21화] 로사가 말을 하네...?
작성일 : 18-02-12 22:56     조회 : 89     추천 : 0     분량 : 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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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이익

 “이야~ 드레블 고기 이거, 엄청나잖아? 매번 들어보기만 했지 실제로 굽는 건 처음이야.”

  드레블 고기를 바비큐용 불판 위에 올리자, 엄청난 소리와 함께 고기가 구워지기 시작했다. 소와 돼지가 융합되었다는 말처럼, 드레블 고기는 굉장한 육질을 가지고 있었다. 초벌구이가 되어 있어서 굽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겠지만... 소와 돼지가 융합된 것이니, 굽는 시간도 그 사이려나?

 “맛있는 거...”

  로사가 고기를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수인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텐데... 뭐, 늘 우리가 먹는 음식은 봤었겠지만.

 “하하항~ 로사, 고기 먹고 싶엉?”

 “먹어보고 싶다...”

  로사가 고기를 먹고 싶어 하자, 엘리아가 나에게 말했다.

 “라이넬! 고기 아직 안 됐어?”

 “다 구워졌어. 이제 고기에 담기만 하면 돼~”

  나는 잘 구워진 드레블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 그릇 두 개에 나눠 담은 후, 스킬을 사용하여 식탁 위로 옮겨 주었다.

 “우왕~ 로사! 고기가 다 구워 졌엉!”

 “잘 먹을게요~”

 “고맙다, 라이넬. 잘 먹을게.”

  애들이 고기를 먹기 시작하자, 나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하여 다음 드레블 고기를 곧바로 굽기 시작했다.

 “헹~ 이 자리에 와인이 빠져선 안 되징!”

  고기를 먹던 로즈아가 일어서서 말했다.

 “나도 같이 갈래! 오랜만에 와인 저장고나 구경 해야지~”

  로즈아가 바비큐 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와인 저장고로 향하는 문을 열고 내려가자, 엘리아도 일어서 로즈아를 따라 내려갔다.

 “로사! 아~ 해요~”

 “아...”

  로사가 기대되는 눈으로 입을 벌리자, 미르가 드레블 고기 한 점을 입에 넣어 주었다.

 “어때 로사? 맛있지?”

  리아가 로사에게 물었다.

 “우으음...”

  그러나 로사는 말없이 계속해서 고기를 씹어 나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로사는 굉장히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두 손을 양 볼에 가져다 대었다.

 “흐으응... 맛있어...”

 “하하하하! 로사가 맛있다니 다행이네~”

  내 말에, 미르와 리아가 나를 보며 말했다.

 “그나저나, 라이넬은 고기를 굽느라 잘 먹지 못하지 않았어요?”

 “맞다. 라이넬도 고기 좀 먹어가면서 구워라. 이번에 굽고 있는 고기가 구워지려면, 아직 시간이 남지 않았는가.”

 “하핫. 고마워. 나도 고기를 구우면서 조금씩 먹고 있으니까, 걱정 안 해줘도 돼~”

  내 말에, 리아가 드레블 고기를 일딘에 싸서 쌈을 만든 후 나의 입에 가까이 대며 말했다.

 (* 일딘 : 상추와 비슷한 쌈 채소.)

 “아, 아아~”

 “하하하. 아~”

  나는 리아가 주는 것을 받아먹었다. 일딘 쌈에는 고기와 로즈아의 특제 양념장이 섞여 있었고, 본격적으로 씹기 시작하자 굉장한 풍미가 입안에서 터졌다.

 “헤엥~ 와인 왔어용~”

  고기를 거의 다 구워가던 사이, 로즈아와 엘리아가 와인 저장고로 통하는 문을 열고 나오며 말했다.

 “이거 엄~청 맛있어 보이지 않아?”

  엘리아가 손으로 가리키며 말한 와인은, 언뜻 봐도 2L는 되어 보였다.

 “앗! 그 와인은?”

  로즈아가 와인병을 식탁에 내려놓자, 리아가 마치 안다는 듯이 말했다.

 “호옹~ 아그네스도 이 와인 알앙?”

 “알다마다! 그 와인은 알코올은 적지만 풍미는 굉장한 것이 아닌가! 어떻게 그런 비싼 와인이!”

 “헤에~ 그게 그렇게나 비싼 거 에요?”

  미르가 묻자, 엘리아가 대답했다.

 “음~ 로즈아 말로는 한 병에 35만 루시는 거뜬히 넘는다는데?”

  나는 엘리아의 말에, 고기를 굽다 말고 놀라며 말했다.

 “뭐?! 35만? 어우... 역시 로즈아네.”

 “헤헹~ 이런 자리에 이런 고급 와인이 빠져서야 되겠엉?”

 “와인...? 라이넬... 그게, 뭐야?”

  로사가 고기를 먹다 말고 나에게 물었다.

 “아~ 와인? 로사는 아직 먹기엔 이르지만, 맛없는 물이라고 생각하면 돼~”

  혹시 모르니, 로사에게는 이 정도로 말해두는 것이 좋겠지.

 “맛없는... 물? 알았어.”

  로사는 내 말에 대답을 하고는, 다시 고기를 먹는대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와인~ 로즈아! 내가 와인 따도 돼?”

  엘리아가 로즈아에게 묻자, 리아와 미르가 말했다.

 “할 수 있겠나?”

 “엘리아! 다치면 안 돼요!”

 “헤헤~ 걱정 말라구~ 나 이래봬도, 와인 좀 따본 여자거든~?”

  엘리아의 말에, 로즈아가 와인 병따개를 넘겨주며 말했다.

 “장~ 여기 있엉.”

 “좋아! 간다아~!”

  엘리아가 로즈아에게 와인 병따개를 받자, 곧 바로 와인의 병뚜껑을 따기 시작했다.

  엘리아가 열심히 와인 병뚜껑을 당기자,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코르크로 된 병 뚜껑이 와인으로부터 빠져 나왔다.

 -포옹

 “오~ 엘리아, 좀 하는데?”

  내 말에, 엘리아가 대답했다.

 “헤헤~ 봤지? 나 좀 한다니깐~?”

 “와인은 내가 따라 줄겡~”

  로즈아가 뚜껑을 딴 와인병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그리고 우리들의 유리잔에 각각 한 잔씩 따라주기 시작했다.

 “좋아~ 고마워 로즈아. 고기도 마침 구워졌고... 오, 마침 너희들도 다 먹어가네. 케오.”

  고기가 먹기 좋게 구워짐과 동시에, 애들의 고기 접시도 거의 다 비워져 갔다. 이에 나는 애들의 접시를 끌어와 다시 한 번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 그릇에 옮겨 담은 후, 원래 있던 자리에 내려 주었다.

 “이제 로사만 남았넹~”

 “나도... 마실 거...”

  로사의 말에, 로즈아가 대답했다.

 “걱정 망~ 우리 로사를 위해서 준비한 게 있지!”

 “뭔데...?”

 “딸기 주승!”

  로즈아가 로사의 잔에 딸기 주스를 따라주자, 로사가 말했다.

 “딸기 주스... 맛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 고마워.”

  로사가 딸기 주스가 담긴 유리잔을 양 손으로 들고 마시자, 나도 모르게 아빠 미소를 지으며 로사를 바라보았다.

 “하하핫. 로사, 정말 귀엽네.”

  내 말이 끝나자, 로즈아가 로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그러고 보닝~ 로사는 말을 참 잘하지 않앙?”

 “그렇네요~ 정말 잘 해요.”

  나는 로즈아와 미르의 말에 대답했다.

 “그러게. 정말 잘... 에...?”

  내 말과 동시에, 로즈아와 로사를 제외한 우리 네 명은 그대로 하던 동작을 모두 멈춘 채 가만히 있었다.

 “엥? 왜 그래 너희들?”

  로즈아의 물음에도, 우리들의 침묵은 깨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내, 엘리아가 그 침묵을 깨뜨렸다.

 “헤에에엑?! 로로로, 로사가 말을 해?!”

  엘리아가 놀라자, 뒤이어 미르간 놀라며 말했다.

 “히에에에!! 로사가 말을 하네요?!”

  그러자 리아가 굉장히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이, 이럴 수가...”

 “말도 안 돼... 너무 자연스러워서 미처 눈치 채지 못했어...”

  나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하여튼. 우리들이 단체로 놀라자,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았던 로즈아 마저 놀란 표정을 지다.

  로사는 우리들이 단체로 자신을 보며 놀라자,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우리들을 번갈아가며 바라보고는 이내 입을 열었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그렇게 우리 여섯 명 모두는, 단체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엘리아가 나에게 다급하게 소리쳤다.

 “라, 라이넬! 고기 타! 탄다고!”

  이에 나는 당황하여 허둥지둥 고기를 뒤집으며 말했다.

 “우, 우와아앗! 빨리 뒤집어야 돼!”

 “말도 안 돼요... 어떻게 로사가... 말을... 믿을 수 없어요...”

  미르의 말에, 엘리아가 대답했다.

 “음... 수인이 되면서 자동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된 거 아닐까?”

  이에 리아가 대답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처음 듣는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나는 로즈아에게 물었다.

 “로즈아!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설명 좀 해 줘!”

  내 물음에, 로즈아가 대답했다.

 “나도 잘 모르겠엉. 동물학사 아저씨도, 로사가 말을 이렇게 잘 할 수 있게 된 원인은 모르겠다고 했거등~”

  그러자 리아가 말했다.

 “밀레니엄씨가 동물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니... 정말 드물군.”

 “뭐... 로사가 워낙 희귀종이라고 했으니까. 자~ 이번 고기도 다 구워 졌어!”

  나는 다 구워진 고기들을 애들의 접시에 옮겨 담아 주었다. 그러자 로즈아가 말했다.

 “뭥~ 로사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오히려 그거대로 다행인 거 아니겠엉? 오랜만의 재회 파티니깡! 우선은 즐기장! 건배 준빙!”

  로즈아의 말에, 로사가 엘리아에게 물었다.

 “엘리아...”

 “응?”

 “건배가... 뭐야?”

  이에 엘리아가 대답했다.

 “아~ 그건 말이지? 서로의 컵을 짠! 소리가 나게 부딪치는 거야~”

 “오오... 나도... 할래...”

  로사의 말이 끝나고, 미르가 나를 불렀다.

 “라이넬~ 고기 방금 올린 거니까 아직 멀었죠? 잠시 가까이 와요~”

 “아, 그럴까?”

  나는 고기를 굽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와인이 들어있는 유리잔을 들고 애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걸어갔다.

 “자 그럼~ 건뱅!”

  로즈아의 말과 함께, 우리들은 다 함께 건배를 외치며 잔을 부딪쳤다.

 -째앵

 -그로부터 약3시간 후-

  파티가 끝나고 1시간 뒤. 시간은 벌써 9시를 넘어서 10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아암... 졸려.”

  로사가 하품을 하며, 미르와 함께 화장실에서 나왔다.

 “마지막으로 씻어서 그런지, 로사가 많이 졸려하는 것 같아요.”

  미르의 손을 잡고 있는 로사는, 미르의 말 대로 꽤 졸려 보였다.

 “어서 들어가서 자~ 내일이 있잖아?”

  내 말에, 로즈아가 입을 열었다.

 “미르와 로사는, 나랑 같이 자는 거양~ 그리고 엘리아와 리아는, 내 방 옆에 있는 침실에서 자면 됑~”

  그러자 리아가 대답했다.

 “하지만... 라이넬은 어쩌지?”

 “난 걱정 안 해도 돼~ 소파에서 자면 되니까.”

  내 말에, 로즈아가 사다리를 내리며 말했다.

 “에잉~ 안 그래도 됑! 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다락방이 있엉. 거기서 자면 되는 걸?”

 “오오! 진짜? 고마워 로즈아~ 그럼, 모두들 잘 자~”

  나는 애들에게 잘 자라고 말하고는,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사다리를 오르며 혹시나 싶어, 오르는 것을 멈추고 리아의 표정을 보았다.

  결과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리아의 표정은, 예사롭지 않았다. 마치, 조금 뒤에 무언가 굉장히 기대되는 일이 있는 어린아이의 표정이랄까.

 ‘으윽... 설마... 아니겠지.’

  나는 이리 생각하며 리아를 바라보며 다시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내가 잠시 멈칫 하자, 리아와 눈이 마주쳤다.

 “흐익!”

  리아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무엇을 들킨 것 마냥 이상한 소리를 내며 얼굴을 돌리고는 딴청을 피우기 시작했다.

 ‘으으... 일단 올라가서 잠이나 자자.’

 “먼저 올라가서 잘게~ 잘 자~”

  내 말에, 엘리아와 미르, 로즈아가 대답했다.

 “아~ 잘자 라이넬~”

 “잘 자요~”

 “잘 장!”

  그렇게 침대에 누우려던 중, 로사가 갑자기 사다리에 매달려 낑낑대며 말했다.

 “나도... 따라 올라 갈래... 라이넬이랑... 잘 거야...”

  이에, 나는 로사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아아, 로사! 그러면 위험 해! 오늘은 안 돼. 다음에 같이 자자. 응? 착하지~”

  그러자, 리아가 로사를 사다리에서 뗀 후 안아주며 말했다.

 “여긴, 로사가 자는 곳이 아니야. 임자는 따로 있어~”

  리아는 로사에게 잘 말한 후,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갔다.

 ‘으으... 이 알 수 없는 묘한 불안감은 뭐지...’

  나는 알 수 없는 묘한 불안감과 걱정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다.

 “흐아아... 졸리다.”

  오랜만의 평화로운 일상과 함께, 즐겁고 열렬했던 재회 파티로 인한 영항인지, 나는 침대에 누운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잠에 들었다.

 “으으음...”

 -끼이익 끼이익 끼이익

  그렇게 한참을 잠에 취해 자던 도중, 나무가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으으... 다락방이라 그런가... 흐으음...”

  그러나 그 소리는, 얼마 가지 않아 멈췄다. 그리고 뒤이어, 이번에는 부스럭 대는 소리가 들리며 무언가가 이불 밑으로 파고들어 위쪽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부스럭 부스럭

 “으음... 뭐지...?”

  나는 당연히 이상한 기척에 잠이 깼고, 눈을 떴다.

  그리고 그런 내 눈 앞에 보인 것은, 검은색의 무언가였다.

 “우, 우앗!”

 
작가의 말
 

 귀신? 유령? 폴터가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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