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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여전히, 푸른 봄
작가 : 박양지양
작품등록일 : 2017.7.20

존경하다가,
동경하다가,
닮고 싶어 바라보다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가,
자각해버리고.
사랑해버리고
추억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이야기.

서툰 유지애의 서툰 이야기.
#여주성장물 #짝사랑주의



 
1부 프롤로그
작성일 : 17-07-21 02:15     조회 : 367     추천 : 1     분량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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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게 있어 그는 유일한 빛이었다.

 

  *

 

 

  동경했고

  그래서 닮고 싶었고

  계속 바라만 보고

  곁에 머물고 있음에 행복해하다가

  결국은 사랑해버려서

  추억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이야기.

 

  유치하고, 지루하고, 평범한,

  그런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한다.

  그러니까, 그 날.

  아마도 시작이었을 그 이야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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