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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로맨스

여전히, 푸른 봄

작가 : 박양지양

작품등록일 : 201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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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다가,
동경하다가,
닮고 싶어 바라보다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가,
자각해버리고.
사랑해버리고
추억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이야기.

서툰 유지애의 서툰 이야기.
#여주성장물 #짝사랑주의

사범님은 키스할 때 고개를 오른쪽으로 튼다. 수정했습니다.

작성일 : 17-08-01 10:37 글쓴이 : 박양지양 조회 : 757 추천 : 0 분량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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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움

굴림

궁서

바탕

아예 다른 회차를 올려버렸네요.
수정했습니다.

공모전이 끝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다만, 분량을 채우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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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공지	글을 고치고 있습니다.	2017 / 9 / 24	783	0	-
공지	사범님은 키스할 때 고개를 오른쪽으…	2017 / 8 / 1	758	0	-
83	금	2018 / 3 / 20	53	0	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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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아, 제가요?	2018 / 1 / 18	48	0	5516
72	그 말 아직 유효해?	2018 / 1 / 12	60	0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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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오티라는 핑계	2018 / 1 / 4	62	0	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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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그래도 일상은 흘러간다.	2017 / 12 / 13	52	0	5481
66	무너지다	2017 / 12 / 8	47	0	5566
65	마지막, 그리고 시작	2017 / 12 / 3	74	0	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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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그때 그리고 지금	2017 / 11 / 25	45	0	5591
62	설렘의 종류	2017 / 11 / 20	55	0	5427
61	열에 취하다.	2017 / 11 / 18	43	0	5452
60	노력한 시간은 나를 외면하지 않는다.	2017 / 11 / 15	49	0	5592
59	아쉬워진다.	2017 / 11 / 10	43	0	5766
58	조금은 성장했을까?	2017 / 11 / 7	38	0	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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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고3이 행복하다니.	2017 / 11 / 3	48	0	5254
55	선명한 빛은 가장 어두운 어둠을 불러들인다.	2017 / 10 / 30	49	0	5389
54	나는 그저 네가 좋았을 뿐이었다.	2017 / 10 / 22	45	0	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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