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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판타지/SF
문 (門)
작가 : 이태희
작품등록일 : 2017.10.31

내가 강시라고! 그런데 그녀도 강시······. 차원의 틈을 통해 알 수 없는 무림의 세계로 떨어진다. 그곳에서 대법을 통해 강시(强尸)가 되어버린 나강현의 신묘한 이야기!



사뿐사뿐 달빛이 내려앉듯
사뿐사뿐 꽃잎이 내려앉듯
그의 한마디 손짓, 눈빛
그녀의 가슴에 수 놓인다.
눈에 머리에 영혼에 각인 한다
야속하게 눈 녹듯 사라질세라.

 
인질(2)
작성일 : 19-08-31 22:46     조회 : 31     추천 : 0     분량 : 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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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슷.

 

  “누, 누구냐!”

  아무리 정신이 팔렸다 해도 목에 칼을 들이댈 때까지 몰랐다니, 오랫동안 수련을 못한 이유가 컸지만, 고수였다.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

  투투툭.

  위험을 무릎 쓰고 반격을 하려는 순간 상대가 점혈을 해버렸다.

 

  궁금함에 밖에 나와 본 것을 후회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

  점혈을 한 걸 보니 그녀를 죽일 생각은 없는 모양이었다. 그렇다면.

 

  “내게 원하는 게 뭐냐?”

  “크음, 그건 차차 생각해 보기로 하고 우선 저쪽으로 가라.”

  무공을 사용 못하게 점혈 당한 설소정은 도리 없이 시키는 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

 

  소강상태인 빙백수룡과 멀리 떨어져 방도를 의논 중인 무리들 쪽으로 설소정을 앞세워 간 황룡광예는 호기롭게 떠들었다. 빙백수룡을 못 잡았으니 대신에 이렇게라도 만회 하려는 수작이었다.

 

  “크흐흐, 무림동도 여러분 보시오들. 저 빌어먹을 수룡 가까이에 있던 놈을 잡았소이다!”

  그의 말에 무림인들 특히 세가 쪽 인물들이 유심히 살펴봤다.

 

  꽤나 잘생긴 미 공자는 둘째 치고, 이런 극한의 빙백산에 간소한 복장으로 있을 정도면 무공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신기한건 빙백수룡이 더 이상 그들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고 경계만 하고 있었다.

 

  이유는 설소정의 몸에 빙백수룡의 내단이 일부 녹아 있어 동족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는 분명 빙궁의 중요 인물일 것으로 추측을 한 부당주 동치설은 기회다 싶어 눈을 반짝이며 앞으로 나섰다.

 

  “일이 이렇게 된 이상 이쯤에서 정리를 하고 그자를 끌고 무림맹에 복귀하는 것이 안전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고수전과 출세욕에 눈이 먼 세가의 인물들은 동조했고, 구대문파 등은 당연히 반대를 했다.

 

  인질이라니. 분하다는 얼굴로 잡혀와 부들부들 떨고 있는 그를 보고 미안함에 화령이 한마디 쏘아 붙이려 했지만, 강현이 슬며시 제지하고 나섰다.

 

  “잠깐 기다려!”

  “으응?”

  강현은 화령의 옆에 서 말을 꺼냈다.

 

  “이 번 고수전과 상관없는 그 사람을 인질로 잡는 것은 옳지 못하오. 괜히 무림맹과 빙궁의 사이가 틀어져 큰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 이만, 돌려보내는 게 어떻겠소!”

  그의 의견에 무당파의 한허자가 거들었다.

 

  “무량수불, 나 소협의 말이 일리가 있소이다. 의와 협을 중시하는 무림맹의 취지에도 어긋나는 일이요.”

  표국 출신에다 무공 좀 익혔다고 같잖게 나서서 말하는 거에 기분이 상해 입가를 씰룩이던 황룡광예는, 이대로 소득 없이 물러설 수는 없기에 못마땅한 눈초리로 입을 열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나, 저기에서 이를 갈고 있는 수룡과 북해를 온전히 벗어나 중원으로 돌아가려면 이자가 꼭 필요하오.”

  말도 안 되는 소리에 강현이 다시 말했다.

 

  “수룡은 상당히 위험하지만 끝까지 상대해 잡으면 되고, 수룡이 누구 개인의 소유물도 아니니 빙궁에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될 것으로 생각 되오 만. 혹 뭐가 두려운 것이오?”

  “뭣이라, 두려워하다니 어디서 그런 망발을! 근본도 없는 알량한 무공을 믿고 그러나 본데······.”

  그때, 화령이 따지며 나섰다.

 

  “나아 참! 보자보자 하니까. 황룡세가는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리 유세를 부리는지 어디 한 번 해보시지!”

  “이런, 거지같은!”

  살기를 일으킨 황룡광예는 차마, 개방의 소방주인 그녀에게 향하지 못하고, 만만하게 여긴 강현을 노리고 쏘아졌다.

 

  스으으.

  날카로운 기세에 맞서 위험을 느낀 화령이 급히 막아서며 내력을 끌어 올렸다.

 

  “어디서 감히 누구에게!”

  후우우웅.

  강대하고 웅혼한 내력.

 

  “크읍.”

  황룡광예는 믿을 수 없었다. 어떻게 개방의 소방주라고 하지만 저런 내력이라니.

 

 개방이라고 우습게 봤다간 그야말로 큰 코가 아니라, 목숨을 걸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의 몸을 짓누르는 내력에 맞섰으나 얼굴이 푸들푸들 떨리는 것이 얼마 못 버틸 듯 했다.

 

  “이보시게 둘 다, 내력을 걷으시게.”

  주위의 만류로 화령은 내력을 걷었다. 화룡광예는 그제야 심하게 기침을 하며 혈색이 돌아왔다.

 

  꼴이 말이 아니었다.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진당주가 중재를 했다.

 

  “지금은 무림 동도끼리 언쟁을 높일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무사귀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의 문제점을 무림맹에 보고해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빙궁에서 신성시 여기는 수룡을 마지막 관문으로 정한 것은 아무래도 민감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큰데 그런 이유는 짐작이 안 되었다.

  문책을 당하더라도 이쯤에서 중단함이 맞다 여겼다.

 

  무인들은 진 당주가 가리키는 방향을 봤다. 빙백수룡 한 마리의 몸통에 길게 얕지만 검상이 나 있었다. 남궁기영의 솜씨였다.

 

  나머지 한 마리는 몸통에 이상이 있는지 구부정하게 말며 냉기를 뿜고 있었다. 강현의 몸통 박치기 결과였다.

  두 마리가 지금도 잡아먹을 듯이 달려들 판인데 빙궁의 인물로 추정되는 자가 있어서인지 꺼려하는 모양새였다.

 

  그의 말도 일리는 있다. 이곳에서 벌어진 일은 차후에 무림맹에서 처리 할 문제이나 지금 당장은 북해를 멀쩡히 빠져 돌아가는 것이다.

 

  빙궁에서 눈치 채고 죽자고 덤비며 칼을 빼들기 전에.

  결국, 세가들의 성화에 인질을 데려가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설소정은 이대로 끌려갈 순 없었다. 빙백정을 잠시 빠져 나온 것만으로도 그녀의 신체는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당장에 빙백정을 벗어나 중원으로 간다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었다. 어떻게든 이들의 뜻대로 놔둘 순 없었다.

  그녀가 빙궁의 소궁주라는 신분을 밝히면 이들도 생각을 달리 할 것이다. 안 그러면 강호에 피바람이 불 터이니.

 

  “······.”

  ‘어, 왜 말이 밖으로 안 나오지? 이런, 아혈도 점했구나.’

  낭패였다.

 

  강현과 화령을 제일 먼저 반긴 것은 다름 아닌 천둥이었다.

  컹컹컹.

 

  “사부님! 몸은 괜찮으신 건가요?”

  제자인 수연이 한달음에 달려와 상기된 얼굴로 안부를 묻는 것을 보고 수하들도 달려와 고개를 숙였고, 일부는 쭈뼛거렸다.

 

  “그래, 나는 괜찮다. 여기 있는 동안 다들 별일은 없었고?”

  강시 수하들이 잘 참고 있다가 어느 순간, 불안해하며 단체로 어딜 가려고 하는 걸 막느라 애썼지만 뭐.

 

  “음, 크게 별일은 없었어요. 사부님.”

  강현은 잘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강현과 화령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해후할 시간도 넉넉히 갖지 못하고 고수전 참가 행렬은 진당주의 독촉으로 무림맹을 향해 출발했다.

 

  진당주의 시선은 황룡세가의 무리로 향했다. 황룡세가를 보는 게 아니라 인질로 잡힌 빙궁의 인물을 보고 내심 한숨을 쉬었다.

 

  ‘후우, 이게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구나.’

  진당주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몰랐다. 이들의 선택이 후일 무림에 벌어질 큰 폭풍을 몰고 오는지.

  처음에는 몰랐지만 못 보던 사내가 있어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저기 저, 허여멀건 하게 생긴 자는 누구지?”

  “그러게. 못 보던 잔데! 손이 묶여 있는 걸로 봐선 아마도 인질인 모양일세.”

  평생 햇빛 한 번 못 보고 자란 듯. 눈처럼 하얗고 뽀얀 생김새를 한 인물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얘기들을 나두다 윗사람의 주의로 그만 두었다.

 

  북해에서 멀어질수록 설소정의 안색이 눈에 띄게 안 좋아졌지만, 황룡광예는 처지가 처지니만큼 그러려니 했다.

 

  북해를 출발한지 열흘 쯤 되던 날. 점심 식사를 하려고 준비하던 황룡광예의 수하인 장모수는 소가주가 특별히 지시한 인질에게 식사를 주기 위해 주먹밥을 가져갔다.

 

  “이봐, 특별히 신경을 썼으니 잘 먹어두라고.”

  그동안 거의 먹지도 않고 악에 받친 눈빛만을 고수해 왔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나름 정성을 들인 것이다.

 

  관리 못했다고 깨질 수 없는 노릇이니 신경을 제대로 써야 했다.

  스르륵.

 

  “어어!”

  그의 성의도 모른 체 힘없이 옆으로 쓰러지는 걸 놀라서 어깨를 잡아 바로 세웠다.

 

  툭.

  고개가 힘없이 한쪽으로 꺾였다. 순간, 장모수는 덜컥했다.

 

  “이봐, 왜 그래. 정신 좀 차려봐!”

  흔들어 보았으나, 정신을 잃었는지 바람에 날리는 풀잎처럼 흔들렸다.

 

  코밑에 손을 대어보니 다행히 숨은 쉬었지만, 미약해서 거의 숨을 쉬지 않는 것과 진배없었다. 곧바로 황룡광예에게 보고를 올렸다.

 

  “관리를 어떻게 해서 이 모양 인거야!”

  급히 맥을 짚어보니 미약한 건 둘째 치고, 몸이 불덩이 같았다. 살아 있는 게 용할 정도였다.

 

  “이런, 빌어먹을 같으니라고!”

  불같은 화가 치밀었다. 빙궁을 떠나서 이렇게 된 것일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름 무공을 익힌 자에게 일어난 일이라곤 믿기 어려웠다. 필시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짐작 되었다.

  일단, 이유는 둘째 치고 여기서 죽어 버리면 정말 죽도 밥도 아니게 된다.

 

  황룡광예는 일이 꼬여 답답함에 손으로 얼굴을 쓸었다. 그가 알기론 세가연합에서 음한 계열의 내공을 수련한 인물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재수 없게 됐네. 당장 열기를 못 내리면 죽어버리고 말겠지. 제길.’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 그에게 무림맹 부당주 동치설 부당주가 다가왔다.

 

  “황룡 소가주님.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으음, 동 부당주 일이 골치 아프게 됐소.”

  심각한 표정의 황룡광예. 그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듯 큰일이 난 모양이었다.

 

  빙백수룡 대신에 끌고 온 그자는 한 눈에 봐도 정상이 아니었다.

  저 자가 죽어 버리면 일이 틀어진다. 안 돼. 꼭 살려야 한다.

 

  악다문 동치설은 급히 몸을 돌렸다. 이윽고 문파들을 돌아다니며 수소문을 시작했다. 결국, 강현 일행에게까지 온 동치설.

  동치설은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이었다.

 

  “크음, 나 소협님. 급히 여쭤 볼 것이 있습니다.”

  “무슨 일로 묻고 싶은 겁니까?”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정리하던 참이었다. 가까이서 천둥을 쓰다듬던 수연도 무슨 일인가 궁금한 표정으로 다가왔다.

 

  “다름이 아니라 혹, 일행 중에 음한(陰寒) 계열의 무공을 익힌 분이 계신지요?”

  강현은 되물었다.

 

  “음한 무공이라. 그건 무슨 이유 때문에 찾으십니까?”

  인질을 반대하고 나선 이에게 부탁을 하려니 선뜻 내키지 않았다. 동 당주는 잠시 망설이다 굳은 입을 열었다.

 

  “······빙백산에서 데려 온 사람이 음한 무공을 익힌 체질로 기온이 바뀌어 그런지, 열이 심해 음한 내공으로 다스려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문파들을 돌며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 없다고 답 하려는데 수연이 조금 빨랐다.

 

  “저어, 음한 무공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맞소. 그런 자를 아시오?”

  “어, 그게 제가 그것과 비슷한 무공을 익히긴 했습니다.”

  말을 마친 수연과 눈이 마주쳤다. 탐탁지 않은 눈빛에 수연은 자신이 뭘 잘못했나 싶은 표정을 지었다.

  동치설도 눈치가 빠른지라 바로 숙이며 부탁을 했다.

 

  “나 소협님. 이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간절한 눈빛이건만. 별로 진심이 안 드는 눈빛이다. 반대로 순진한 수연의 눈빛. 사정이야 어찌 됐든 수연의 안위가 중요했다.

 

  “좀 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는 행여 내 맘이 바뀔까 바로 쏟아냈다.

 

  “감사합니다. 실은 요전에 빙백산에서 데려온 자가 있는데 최근에 몸 상태가 부쩍 안 좋고, 불덩이 속에 든 거와도 같습니다. 얼마 후면 자칫 명을 달리할 것으로 보여 염치 불구하고 도움을 청하러 왔습니다.”

  동치설의 설명에 감정이 이입된 수연은 인상을 찌푸리며 본인 일인 것 마냥 걱정이 물든 얼굴이었다.

  내키지 않지만, 수연의 여린 마음이 걸려 일단, 어찌된 사정인지 봐줘야 했다.

 

  “그럼,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시죠.”

  “네, 나 소협님. 따라오시죠.”

  가까스로 한 가닥 희망을 잡은 동치설은 앞장서 그에게로 갔다.

 

  “흐음,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이군.”

  가까이 다가 간 강현은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열양지기라도 수련하는 줄 착각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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