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일간 안보이기 닫기
모바일페이지 바로가기 > 로그인  |  ID / PW찾기  |  회원가입  |  소셜로그인 
스토리야 로고
작품명 작가명
이미지로보기 한줄로보기
 1  2  3  4  5  6  7  8  9  10  >  >>
 1  2  3  4  5  6  7  8  9  10  >  >>
 
자유연재 > 현대물
(완)하늘에서 온 사자[빛의 그림자]
작가 : M루틴
작품등록일 : 2024.2.14

작품 줄거리 : 하늘에서 내려온 사자가 인간 세계로내려온다 .

내려온 사자는 우연히 인간의 간절함을 듣게 되고 , 그 간절함에 사자는 인간 을 살려준다 .

살아난 인간은 인간이 아닌 사자로 태어나게된다 .

다시태어난 사자와 하늘에서내려온 사자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려하고 있다.

하늘에서는 사악한 빛과 직면하는데 , 사자는 하늘을 도와 사악한 빛의 부활을 막아선다 .

 
Ep.115 사자들 전멸?(全滅) 무의식 속에 갇힌 뮤아.
작성일 : 24-04-28 09:29     조회 : 94     추천 : 0     분량 : 4472
뷰어설정 열기
뷰어 기본값으로 현재 설정 저장 (로그인시에만 가능)
글자체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Ep.115 사자들 전멸?(全滅) 무의식 속에 갇힌 뮤아.

 

 멸망의 빛(滅亡 光)이 떨어진 그곳에는 연기가 걷힐지 몰랐다.

 

 베리엘은 뮤아 머리 맡에 앉아 하늘을 바라봄며 가벼운 입을 놀려대고 있었다 ,

 

 ” 그렇게 .. 까불기는 너에게만 특별히 방관자가 될기회를 주마 ... 너가 일어날 때 멸망한 세계를 지켜볼 ... “

 

 왠지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한참을 머뭇거리는 베리엘이였다 .

 

 ---------------------------------

 

 그 시각 ... 인간들이 없는 인간세계는 그야말로 대참사였다 .

 

 검은 안개들이 이곳저곳 ... 불길한 기운(氣)이 되어 악령과 악귀들을 몰고 와 점령한 상태 !

 

 그 중심 강남 사거리 에서는 신들이 고군분투 하는중이였다 .

 

 한참을 악령 과 악귀들을 막고 있건중 ... 율이 괜시리 하늘을 쳐다봤다 .

 

 하늘을 막고 있는 저 그림자 ...

 

 바로 낙하고 있는 환물(換物)을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

 

 “빨리 끝내라고 ... ”

 

 간절한 마음을 담아 그렇게 얘기한 율 ...

 

 하지만 무색하게도 아무런 응답이없었다 .

 

 그런대 그때 ... 앞에서 다가오는 악귀의 낫이 율을 향해 다가서는게 아닌가 ?

 

 그때 앞에서 다가온 윌의 펀치가 악귀를 제거 했다 .

 

 “ 이봐 ..율 아무리 조무래기라 해도 한눈팔면 안되지 . ”

 

 윌의 말에 정신이 번쩍든 율이 얘기한다 .

 

 “ 그런가 ? 일단 뮤아네가 돌아올때까지 집은 지켜야하니 분발하자 . ”

 

 고군분투하고 있는 신들 ... !

 

 뮤아가 돌아올 때 집이 사라지면 큰일 난다는 명목으로 지키고 있는중이였다 .

 

 뮤아네 집에서는 또한번의 기적을 엿볼수가 있었다 .

 

 그것은 꺼져가는 생명을 뒤로 한체 민지가 눈을 뜬것이였다 .

 

 그런데 ..이번에도 눈이 안보이는 것 같았다 .

 

 “ 뮤 ~ 거기 있어 ? ”

 

 아무런 대답이없는 방안에서 민지의 목소리가 애달프게 들려왔다 .

 

 “ 뮤 !”

 

 .......

 

 고요한 방안 아무런 소리도 닿지 않았다 .

 

 힘없는 목소리로 뮤아의 이름을 또한번 외친다 .

 

 “ 뮤 ~! ”

 

 거실에서 자고 있던 ... 리하가 눈치를 채고 눈을 비비적 비벼대고 있었다 .

 

 방안에 들어온 리하 ... 그앞에 민지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는게 아닌가 ?

 

 그것은 꺼져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창가에 앉아있는 민지를 목격했기 때문이였다 .

 

 리하눈에는 지금 민지의 존재가 희미하다는 것 쯤을 알고있었다 .

 

 심장안에 보이는 존재의 불 !

 

 그것이 전혀 느껴지질 않았다 .

 

 리하의 인기척에 귀를 쫑긋 새우며 얘기한다 .

 

 “ 거기 누구야 ? ”

 

 “ 어 .. 난 뮤아의 친구 ! ”

 

 리하의 말에 갑자기 민지의 두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 ?

 

 “ 흐흐 ... 나 어떻해 ? 뮤 가 올때까지 버텨야하는데 눈이 침침한거 같아 ... ”

 

 리하는 재빨리 민지 앞에 다가가 손을 부여잡는다 .

 

 그것은 자신의 기(氣)를 흘려 보내기 위함 !

 

 하지만 리하의 기(氣)는 민지 몸속에 들어가지 않고 표면에만 겉돌 뿐이였다 .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리하의 두눈이 떨려 오고 있었다 .

 

 “ 쫌만 힘내 ...이 싸움 이제곳 끝나니까 ? ”

 

 민지는 힘없이 입을 열어 나갔다 .

 

 “ 미안 ...기달려야 하는데 나 졸려 .... ”

 다시 한번 찿아온 기적은 촛불은 꺼지고 있었다 .

 

 민지는 눈을 감고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곳으로 떠나고 있었다 .

 

 ---------------------------------

 

 민지가 떠난 그 시각 환물 (換物) 에서는 .

 

 눈을 비비적 되는 뮤아가 머리를 부등켜잡는다 .

 

 “ 여긴 ... ? ”

 

 황당함에 주위를 둘러 보는 뮤아 눈앞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 지고 있었다 .

 

 그것은 ... 분명 환물에 있어야할 뮤아 .

 

 라지만 이곳은 어디인지 전혀 감이 안잡힌다 .

 

 바로앞 오두막 같은 아기자기한 집 한체만 덩그러니 놓여있을 뿐 !

 

 얼마지나지않아 그곳에서 누군가가 나오고 있었다 .

 

 그것은 백발의 청년 이였다 .

 

 뒷머리를 묶고있는 저청년은 누구란말인가 ?

 

 복잡한 심정에 몸서리 칠 때 ...

 

 청년의 말소리가 들렸다 .

 

 “ 뮤아 ~! 일로와 . ”

 

 저건 ... 뮤아의 이름 이 아닌가 ?

 

 청년 말소리에 쫄래쫄래 뒤를 쫒아오는 발걸음 .

 

 그 발걸음은 정말이지 앙증맞고 아기자기 한 소리를 이끌고 있었다 .

 

 사람이 아닌 ... 개 ? 강아지가 아닌가 ?

 

 더것은 진돗개같은 늠름한 면모를 보여 주고있었다 .

 

 잠깐 본거지만 저 강아지와 청년은 끈끈한 유대로 유어져있는 듯 보였다 .

 

 백발의 청년은 이름이 뮤아인 강아지 에게 밥과 물을 건네고 있는 듯 보일 때 ...

 

 장면이 마치 영화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듯 이동되는게 아닌가 ?

 

 정신을 차린 뮤아눈에 펼쳐진 세계 ...

 

 도로 에 서있었다 .

 

 그곳에 뮤아라는 강아지가 한 꼬마를 구하려 달려가는 게 분명했다 .

 

 그런데 백발의 청년도 가만히 보고있질않고 같이 뛰어든게 아닌가 ?

 

 끼이익 !

 

 소리가 구슬프게 들려오고 그뒤에 따르는 부언가 부딪히는 소리가 마음의 심금을 울리고 있었다 .

 

 펑 !

 

 트럭한대 ... 그앞에 쓰러져있는 백발의 청년 .

 

 그앞에는 뮤아의 이름을 가진 강아지 그리고 꼬마애가 있었다 .

 

 이상황은 백발의 청년이 강아지와 꼬마아이를 구한것임이 틀림없었다 .

 

 꼬마아이는 눈을 비비적되며 자리를 벅차고 일어섰다 .

 

 하지만 트럭에 부딪힌 청년 은 머리에서 피가 엄청나게 흐르고 있었다 .

 

 뮤아의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백발의 천년 얼굴에 코를 밖고 볼을 할짝되며 핥고 있었다 .

 

 낑낑되는 뮤아의 이름을 가진 강아지 .

 

 마치 빨리 일어나라는 것마냥 보채고 있었다 .

 

 아직까지 의식을 잡고있던 청년이 뮤아의 이름을 가진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 힘없이 말한다 .

 

 “ 미안 ...뮤아! 너랑 더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 형은 안될것같아 .. 먼저 가서 기달릴테니 꼭 다시 .. ”

 

 말을 하다말고 의식을 놓는 순간 ...

 

 그 강아지는 이상황을 인지 한 것일까 ?

 

 갑자기 구슬프게 우는 강아지 ...

 

 그걸 전부 지켜보고 있던 뮤아의 두눈에서 눈물이 또르륵 흐르고 있었다 .

 

 “ 이건 ..뭐지 ? 대체 .. ”

 

 뮤아는 자신 두눈강에 고인 눈물을 닦으며 당황해 하고 있을 때 뒤에 말소리가 들려왔다 .

 

 “ 이건 전생의 기억 ... 그리고 안녕히 ! ”

 

 알 수 없는 말에 뒤를 돌아본 뮤아 !

 

 그곳에 다가온 모자가 달린 로브를 눌러쓴 수수께끼의 인물 이 공격해 오는게 아닌가 ?

 

 뮤아는 서둘러 자신의 흑도 천하태평(天下泰平)을 불러들여 막아새웠다 .

 

 칭 !

 

 소리와 함께 그곳에 퍼진 무거운공기가 바람이 되는건 일순간이였다 .

 

 “ 넌 ...누구지 ? ”

 

 뮤아의 당혹감을 듣고 그 수수께끼의 인물이 공격을 이어 가는게 아닌가 ?

 

 검푸른 선이 그어진다 .

 

 스윽 !

 

 소리와 함께 ... 뮤아 배쪽을 파고 드는 검격 .

 

 뮤아는 막지도 못하고 그 일격에 맞고 만다 .

 

 붉은 선혈들을 입밖으로 내뱉으며 뮤아는 수수계끼의 인물을 응시하는데 .

 

 가만히 보고있을 수수계끼의 인물이 아니였다 .

 

 두무릎을 뚫은 무방비의 뮤아를 발로 걷어 차는게 아닌가 ?

 

 퍽 !

 

 소리와 함께 뒤로 나자빠지는 뮤아 ... 그때 이 묘한 긴장감이 기분을 더럽히고 있었다 .

 

 방금 배인 그검격 !

 

 분명 이촉감은 뮤아도 알고 있는 촉감이였다 .

 

 뮤아앞에 선 수수 께끼 의 인물이 검을 자신 어깨에 올려 두는게 아닌가 ?

 

 그때서야 이 묘한 긴장감 ... 그 촉감의 실체를 알수가있었다 .

 

 바로 뮤아가 들고 있던 흑도 천하태평이 아닌가 ?

 

 말도 안되는 상황에 뮤아는 피를 토하면서도 그 수수께끼의 인물을 뚫어 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그런데 느껴지는 묘한 위화감이 검푸른 전격이되어 빛으로 빛나는게 아닌가 ?

 

 저 수수께끼 인물에게서 뮤아와 같은 기(氣)가 느껴져왔다 .

 

 하늘을 올려다보는 수수깨끼의 인물의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게 아닌가 ?

 

 흐느끼는 수수깨끼의 인물 ... 뮤아가 일어서는 걸보고 달려든다 .

 

 다다닥 !

 

 뮤아와 같은 기(氣)를 뽐내고 검푸른 전격을 감싸고 있는 수수깨끼의 검격이 뮤아 머리위로 내려 왔다 .

 

 하지만 뮤아는 빤히 쳐다보며 ... 그 일격을 간신히 피해버렸다 .

 

 계속이어지는 일격들 !

 

 저것은 쾌속의 찌르기 공격인 칼침 ? 이 아닌가 ?

 

 기술 마저도 복사한것 같은 저 인물은 뭐란 말인가 ?

 

 칼끝이 파고 들어 바람의 날과함께 뮤아 이곳저곳을 노리고 다가 오는 또다른 천하태평을있었다 .

 

 그곳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이 검푸른 불이되어 뮤아를 더욱 혼란 시키고 있었다 .

 

 뮤아는 뒤로 점프해 일단 거리를 두기로 했다 .

 

 " 너 ...도대체 누군데 ? 나랑같은 .. "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가오는 여우의 형상 ...

 

 그것은 뮤아의 고유 기술인 여우의 참격이였다 .

 

 한눈을 판 뮤아는 그대로 ..

 

 펑 !

 

 하고 부딪힌다 .

 

 검푸른 불길이 뮤아가 서있는 그곳에 옮겨 붙어 버렸다 .

 

 활활 타오르는 불길 안에서 검푸른 전격들이 소용돌이가 되어 지지직 ...

 

 거리고 있었다 .

 

 

 뮤아가 서있는 그곳에는 희뿌연 안개들이 사라질줄도 모르고 더욱 거세게 피어 나고 있었다 .

 

 수수깨끼의 청년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 구슬픈 목소리를 내고 있는게 아닌가 ?

 

 " 나도 .... 널 죽이긴 싫었는데 . "

 

 저건 무슨 말이란 말인가 ?

 

 희뿌연 안개 그 중심에서 느껴지는 또다름 기 (氣) !

 

 뮤아였다 .

 

 오색빛깔에 물든 흑색의 전격들이 요동을 치고 있었다 .

 

 방대한 기 (氣) ...

 

 그 기운 들을 보고 수수깨끼의 인물이 희미한 미소를 보이는게 아닌가 ?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글자
120 Ep.120 이 성전의 끝(盛典) ! 평화 End . 2024 / 5 / 2 90 0 7363   
119 Ep.119 사악한 백룡(白龍) 등장 ! 신의 불꽃 . 2024 / 5 / 2 83 0 5031   
118 Ep.118 인간세계의 전투 ! 심판 의 칼날(審判). 2024 / 5 / 1 84 0 4958   
117 Ep.117 비기 천하태평(祕器 天下泰平) ! 신농의 … 2024 / 4 / 30 91 0 4294   
116 Ep.116 기억의 봉인? 천하태평의 의지(依支). 2024 / 4 / 29 100 0 4836   
115 Ep.115 사자들 전멸?(全滅) 무의식 속에 갇힌 뮤… 2024 / 4 / 28 95 0 4472   
114 Ep.114 멸망의 땅(滅亡 地) ! 낙하중인 환물(換… 2024 / 4 / 27 117 0 4853   
113 Ep.113 끝나지 않은 싸움 ! 얼마 남지 않은 시간 2024 / 4 / 26 90 0 4308   
112 Ep.112. 시작을 알리는 보스전 ! 위협(威脅). 2024 / 4 / 25 89 0 4401   
111 Ep.111 천동설 (天動說) ! 백은의 태양(白 太陽). 2024 / 4 / 24 99 0 4785   
110 Ep.110 백색의 야왕(焲王) Vs 지옥을 다스리는 … 2024 / 4 / 23 82 0 4767   
109 Ep.109 밤의 야왕 의 저력(焲) ! 왕이 되고싶은 … 2024 / 4 / 23 80 0 4883   
108 Ep.108 온 힘을 다한 일격(黑成) ! 봉황의 자격(… 2024 / 4 / 22 79 0 4336   
107 Ep.107 해령의 변화 ? 금지된 짐승화(獸). 2024 / 4 / 21 75 0 4993   
106 Ep.106 해령의 분노(忿怒) ? 무너지는 해령의 세… 2024 / 4 / 20 82 0 4376   
105 Ep.105 크루 의 일격 ? 격침(擊針) 무간배기(無… 2024 / 4 / 19 93 0 4540   
104 Ep.104 공간의 능력 (空簡) ! 흥분한 해령(亥). 2024 / 4 / 19 83 0 4960   
103 Ep.103 세아의 저력(底力) ! 겁먹은 진령(辰). 2024 / 4 / 19 104 0 4989   
102 Ep.102 힘의 개방(力) ! 하늘의 세계(天 世界) 2024 / 4 / 19 95 0 4486   
101 Ep.101 진령(辰)Vs 세아 ! 마지막 성전 을향해(盛… 2024 / 4 / 17 104 0 4334   
100 Ep.100 전쟁의 클라이막스 (戰爭)! 모습을 나타… 2024 / 4 / 16 105 0 5219   
99 Ep.99 위기의 사자들(使者) ! 시공을 초월한 힘 … 2024 / 4 / 15 91 0 4337   
98 Ep.98 지옥도 의 사신 (地獄道 ) ! 육도윤회(六… 2024 / 4 / 14 92 0 4940   
97 Ep.97 2:1 이라고?크루 Vs 오령 (午). 2024 / 4 / 13 99 0 4851   
96 Ep. 96 비건의 여명 ! 백야차(白 夜叉) ? 2024 / 4 / 12 112 0 4322   
95 Ep.95 소멸된 미령 (滅)! 레오 Vs 여명 2024 / 4 / 11 97 0 5660   
94 Ep.94 모든걸 꿰뚫는 오딘의 창 (貫) ! 미령의 … 2024 / 4 / 10 72 0 4034   
93 Ep.93 감정공유의 능력 (共有) ! 마인드 컨트롤(… 2024 / 4 / 9 90 0 4485   
92 Ep.92 미령의 털(羊毛) ! 미령의 함정(陷穽). 2024 / 4 / 8 88 0 4902   
91 Ep.91 인령의 죽음(死) ! 세아 Vs 미령(羊). 2024 / 4 / 7 101 0 4664   
 1  2  3  4  
이 작가의 다른 연재 작품
기억을 지워주는
M루틴
유일한 무능력자
M루틴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신고/의견    
※ 스토리야에 등록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본사이트는 구글 크롬 / 익스플로러 10이상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주)스토리야 | 대표이사: 성인규 | 사업자번호: 304-87-00261 | 대표전화 : 02-2615-0406 | FAX : 02-2615-0066
주소 : 서울 구로구 부일로 1길 26-13 (온수동) 2F
Copyright 2016.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