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 않았습니다. 가정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나는 장면을 정공법으로 헤쳐나가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이었습니다. 더구나 루카스의 마음이 옛과 같지 않아서 더욱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소설, 잘 읽고 있습니다. 소재가 이색적이어서 이해가 어렵지만 그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읽게 되더군요. 속편 뜨면 계속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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