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28 20:54
薰華草가 꺽여져 버렸음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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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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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옵니까'
비아냥 거리는 듯한 말투 로 언어문장 을 읊조렸다
그후 서론 같은것 을 물 흘리는듯 흘리었다
『시끄럽게: 제소계 를 간략 하고도 길게 하자면 방금전- 에 열심히 타자치다 약간의 어이없는 실수로 어림잡아 '900' 몇십 타자 쯔음에 날려서 다시 머리 를 굴리려는 지나가는 나그네 이옵니다_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러분 은 어느내용 으로 어떤흐름 으로 넘어 갔으면 좋겠음니까?
제가 어림잡아 놓은 것은 '미스테리' '일상' 느낌들 도록
그런 방향 으로 시작 하였음니다
여러분들 에게 보여준 것은.. 원고 와 초고 가 섞인 것 임으로
프롤로그 에 가까운 제목 의 '무궁화꽃 이 피었음니다' 는 원고 쪽 으로.. 나아가는 원래 이작품 의 느낌으은...
'소녀 . 몽상 . 마음속 . 아픔 . 상처 등' 이런것이였음니다 여러분 이 선호하시 는 내용은?
어느 것 인지 알려주신다면
자투리나 소소한것 또는 반반씩 섞어 적겠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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