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는 분이 많이 없지만 글을 쓰고 있는 타이스라고 합니당.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기존에 구성하고 있던 현대 판타지 작품을 드디어 업로드 했습니다.
본래는 [레노스]라고, 문체와 시점 변경을 위해 쓰던 연습작을 공모전에 출품해 봤었죠.. 슬프게도 결과는 없었지만요..ㅠㅠ
하지만 연습작을 10만자가 넘게 쓰면서 1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주로 글을 쓰던 탓에 생겼던 서술 시점이나, 문체 등이 고쳐졌다고 생각해서 본래 구성하던 내용으로 판타지를 한 편 써 봤습니다!
연습을 해봤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요.. ㅠㅠ
제가 연재이야기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그 이유는.. 혹시나.. 정말 혹시나 다들 글을 쓰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한 번 즘 들르셔서 이 소설이 어떤지, 살펴봐 주실 분이 계실까.. 싶어서 입니당.
아직 몇 편 올리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업로드 할 생각이니 여유가 되시는 분은 한 번즘 들르셔서 많은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하는 일 다 잘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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