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는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습니다.
심사 때나 출간지원 때 업체에서 클릭했을 때 조회수 증가 경우는, 들어갈 수는 있어도 글을 볼 수 없어 튕겨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조회수는 올라갔지요.ㅡ.ㅡ;;

현재 비공개로 돌려놓은 글의 조회수는 게시물을 클릭하지 않는 한 올라가지 않습니다.
1아이피에 1회가 올라가는데 24시간 후 백업 되기 때문에 24시간이 지난 후면 본인이 볼 경우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쨌든 스토리야에 귀신이 살고 있지 않은 것은 분명하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귀신 흉내를 내는 싸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귀신은... 없습니다.
없어야... 합니다. ㅜ.ㅜ;;

일단 저는 요즘 제 글을 클릭하지 않아서 100%아니고, 가끔 들어가는 카운트 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걸 제하고도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ㅎㅎㅎ지난 카카오 공모전이 완전히 끝난 이후로도요!
최근 기억나는 것만 해도 20정도가 올라있더군요
작가 본인과 관리자만 가능한 일이라고 하시니 더 궁금합니다+ㅅ+  정체를 밝혀주세요><
아예 공개한 적이 없어서 제 카운트만 조회되는 글은 올라가지 않고, 지난 공모전에 출품했던 한 작품만 올라가고 있어서 더 궁금합니다ㅇㅅㅇ!! 귀신흉내는 과연 누가....

p.s. 아 그러고보니 선작이 비공개가 되었을 때 글을 누르면 비공개처리되었다고 팝업이 뜨던데 그 경우에 조회수가 오르는 거이려나요....??

그 경우도 본 글에 들어가서 게시물을 누른 경우면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다만... 게시판 자체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공개라고 뜨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귀신이 생기면.... 스토리야 운영자분들께서 퇴마하느라 고생하시겠네요.....;;

저도 비공개로 돌린 소설이 지금 엄청난(?ㅋㅋ) 조회수를 비밀리에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 추측은 이렇습니다.
독자님들이 제 소설을 선호작으로 등록했다면, 제가 비공개로 돌렸다고 해도 독자님들의 선호작 목록에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설로 들어가서 목차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차를 클릭하면 비공개 된 글이라 읽을 수 없다면서 튕겨져 나옵니다. 그래도 조회수는 올라갑니다.
아마 선호작 등록하신 독자님들 중에 연재상황이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클릭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도있겠네요!ㅎㅎ
그런데 한편으로는 선작하신분이 두분뿐이 되지않는데 몇십번을 누르셨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회별로 다 누르신건 아니겠죠;;

아하~ 선작에서 목차가 나오면 게시물을 눌렀을 때 비공개라는 문구가 뜨긴 해도 조회수가 올라갑니다.
관리자는 그런 경우가 없기 때문에 그건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그리고 하나 눌러서 안 된다고 하면 다른 것도 눌러볼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것도 안 되나? 하면서요.^^;;;

궁금한게 풀렸어요! 서희님과 스토리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선호작 때문이었군요....
저도 어제 막 비공개로 돌린 글이 조회수가 올라가있길래 이건 모지??하다가...
주빌라님 게시물 생각나서 와봤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