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인터넷 만화 팬카페를 여러개 가입했다가 탈퇴를 했었습니다.
왜냐면 쉽게 질리는 타입에다 글도 꾸준히 안쓰거든요..
그런데 제가 완결지은 글이 있습니다. 근데 너무 부끄러워서 오늘 삭제를 한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애니메이션 원피스의 고고학자와 말하는 순록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제 친구가 그거보고 욕하더군요 하하..;; 진짜 전 인터넷에서 글쓰고 여기서도 연재하면서 느끼는것이 있는데요.
팬픽은 막 자극적이고 아니면 두근두근한것이 팬픽이고.
웹소설은 그냥 사람의 가슴을 너무 설레게 해서 기절시키는것인가요?
제가 적다보니 무례한 말한것 같은데요..ㅠ 그런데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다보니 저도 궁금한점을 못참겠더라고요..
일단 그 독자에게 가슴을 설레게하는 막 적적한 울적임이라던가 감동을 주는것이 소설.웹소설.
자극적인것이 팬픽인가요?